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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원들, 특혜성 조례 추진...재산불리기 의혹
      여수 생활형숙박시설 특혜성 규제완화를 추진하던 여수시의원들이 생활형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숙박시설 규제완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A의원은 배우자 명의로 생활형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또다른 시의원 3명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현행법상 거주가 불가능하지만 조례를 개정하면 오피스텔로 전환돼 실거주할 수 있어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2023-02-17
    • 한우 할인행사에도..축산농가 반응은 뜨뜻미지근
      【 앵커멘트 】 정부가 축산 농가를 살리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한우 할인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른바 '오픈런'이 일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데요. 그러나 축산농가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 합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축협 하나로마트 안이 한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축협이 마련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한우를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수영 / 영암군 미암면
      2023-02-17
    •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 지역 정치권 환영 잇따라
      경전선의 순천 도심 우회를 검토하겠다는 정부 입장 발표에 대해 순천 정치권이 환영 입장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원희룡 장관이 경전선 도심 우회를 발표하면서 순천 시민의 우려가 해소됐다"면서 "시민 의견이 반영돼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천하람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당협위원장도 "호남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힘의 진정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2023-02-17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정부 승인 절차 돌입
      '달구벌' 양 도시인 광주와 대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대구시의회는 어제(16일) 본회의를 열고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지난 6일 광주에 이어 대구에서도 국제 대회 유치의 첫 관문인 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면서, 양 도시는 본격적인 정부 승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2023-02-17
    • 이번 달도 공공요금 폭탄..소상공인들 울상
      【 앵커멘트 】 최근 훌쩍 올라버린 각종 공공요금 때문에 고민 많으실텐데요. 이번 주부터는 지난달 사용분에 대한 고지서가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전기를 사용하거나, 난방을 켜야 하는 업종의 소상공인들은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40년 넘게 목욕탕을 운영 중인 박 모씨. 다음 주면 1월 가스요금 고지서가 도착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지난해 겨울 700만원 선이었던 한 달 가스요금이 지난달부터 1천 만 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
      2023-02-17
    • '특전사동지회 5.18 합동 참배' 놓고 찬반 갈등 격화
      【 앵커멘트 】 특전사 동지회의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를 놓고 5월 단체 내부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들은 특전사 동지회 초대 행사를 취소하라고 압박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는 반면 합동 참배를 추진한 공법단체 2곳은 반대 의견을 낸 오월어머니집을 찾아가 항의 집회까지 열었습니다. 경찰의 만류로 물리적 충돌을 빚어지지 않았지만 위험스러운 상황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특전사동지회의 5.18 묘역 합동 참배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놓고 찬반 양측이 한바탕 몸싸움을 벌입니
      2023-02-17
    • [촌철살인] 18회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경쟁 본격/ 야당의 반격 '쌍특검'
      방송: 2월 17일 금요일(본) 2월 18일 토요일(재)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신인규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 내용: - 국민의힘이 당대표 후보 4명을 컷오프 한 가운데 후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고위원 후보까지 이른바 이준석계 개혁 후보들이 힘을 모아가는 가운데, 후보들간의 구도와 결선투표 가능성 등을 짚어본다. -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야당은 김건희 여사와 대장동을 묶은 이른바 쌍특검을 제안했다
      2023-02-17
    • 설주완, "천하람 민주당이었으면 컷오프..엉성한 룰이 흥행 불러와"[촌철살인]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천하람 후보가 민주당 당 대표 후보였으면 중앙위원회에서 컷오프 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17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출연해 "(민주당은) 당 대표 후보가 기탁금을 내고 등록을 해도 중앙위원회 대의원들이 너는 안돼 하면 선거에 들어오지 못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자체가 엉성함을 가지고 있는데, 룰의 엉성함이 오히려 전당대회를 액티브하게 만들어버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설 부위원장은 이어 "지금
      2023-02-17
    • 모아건설 심헌문화재단..인재 158명, 2억 5,600만 원 지급
      모아건설이 후원하는 심헌문화재단이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심헌문화재단은 오늘(17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우수 인재로 추천 받은 장학생 158명에게 모두 2억 5,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박치영 심헌문화재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 학생들이 꿈을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심헌문화재단은 학생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심헌문화재단은 지난 18년
      2023-02-17
    • [우ㆍ정ㆍ초] ③국토부 장관이 직접 준비 상황 챙겨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는 4월 1일 개막합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재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국토부 장관의 갑작스런 방문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원 장관은
      2023-02-17
    • 신인규, "이준석 시절 당원 2배 이상 늘어..나이 아닌 개혁성향 당원이 지지층"[촌철살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계는 '나이'나 '특정 정치인' 지지 세력이 아닌 당내 개혁 성향 당원의 표심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신인규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은 오늘(17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당원들의 분포나 지지 성향을 분석할 때 계층으로 나눠서 몰 투표를 한다 이것은 잘못된 분석"이라며 "개혁 성향 보수 정당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분들의 표심이 이준석 전 대표를 지지하신 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마치 젊은 층들은 다 이준석 대표 지지하고 어른들은 다 싫어하고 이게 아니다"라며 "이준석 전 대표
      2023-02-17
    • 여수시의원들 '특혜성 조례 개정' 왜 추진하나 봤더니.. 재산불리기 의혹
      생활형 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던 여수시의원들이 생활형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직자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규제 완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A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생활형 숙박시설 보유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조례 개정안 공동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던 B의원과 또 다른 시의원 2명도 생활형 숙박시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현행법상 거주가 불가능하지만 조례 개정 시, 오피스텔로 전환돼 실거주가 가능해져 부동
      2023-02-17
    • 조수진 후보 “호남 출신 지도부 없는 민주당..국힘에는 ‘호남의 딸’ 있다” [와이드이슈]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조수진 의원이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에는 호남 출신 지도부가 없지만, 국민의힘에서 최고위원이 된다면 그 자체만으로 광주, 전·남북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수진 후보는 “우리 당의 정치적 기반이 영남이지만 비영남 출신, 특히 호남 출신으로서 외연 확장성을 갖고 있다는 게 제가 가진 강점”이라며 “호남지역 수해와 가뭄 현장 방문이나 예산 지원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것을 당원들이 잘
      2023-02-17
    •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 지역 정치권 환영
      경전선의 순천 도심 우회를 검토하겠다는 정부 입장 발표에 대해 순천 정치권이 환영 입장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원희룡 장관이 경전선 도심 우회를 발표하면서 순천 시민의 우려가 해소됐다"면서 "시민 의견이 반영돼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천하람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당협위원장도 "호남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힘의 진정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어제(16일) 순천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2023-02-17
    • '1,700만 분의 1' 아마추어 골퍼 2명 같은 홀서 나란히 홀인원
      국내 한 골프장에서 아마추어 골퍼 2명이 같은 홀에서 나란히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기록이 나와 화제입니다.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은 지난 15일 디오션CC 웨스트 오션 코스 3번 홀(Par3 140m)에서 같은 조로 라운딩을 하던 49살 이모 씨와 59살 정모 씨가 연달아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가 홀인원을 먼저 기록한 뒤 일행 중 마지막 차례로 티샷을 날린 정 씨의 공도 한 번에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인생 첫 홀인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내셔널 홀인원 등록협회 기준에 따르면 아마추어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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