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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리다 만 시립미술관 자동문..3살 아동 끼여 부상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립미술관에서 자동문에 끼는 사고가 발생해 3살 아동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건물 냉방비를 아끼기 위해 자동문을 조작해 난 사고였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난 지 6개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안전 관리는 미흡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엄마와 나란히 손을 붙잡고 광주시립미술관 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3살 남아. 입구에 들어서자, 자동문이 활짝 열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작동을 멈추며, 아동의 신체 일부가 자동문에 끼면서 문틈에 크게 부딪힙니다. 이 사고로 아동은 두부 손상을
      2023-02-18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올 들어 두번째 도발
      북한이 오늘(18일)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새해 벽두 초대형 방사포 1발을 쏜 지 49일만으로 올 들어 두 번째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미국 주도의 안보리 소집에 반발로 분석됩니다. 앞서 북한은 외무성 담화를 통해 미국이 북한과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소집했다며 반발했습니다.
      2023-02-18
    •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오는 27일 표결 합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오는 27일에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4일 본회의에서 보고된 뒤 사흘 뒤인 27일 표결에 부치기로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지난 16일 검찰은 이재명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보냈고, 이 요구서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곧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국회의장은
      2023-02-18
    • 내일 전국 비나 눈..오후 들어 맑겠지만 기온 낮아
      일요일인 내일(19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 중국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1~9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눈이나 비는 오전 들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북부내륙 및 강원 산지 1~5㎝, 강원 중·남부 내륙과 경북북동산지 1㎝ 내외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경남권, 제주, 울릉도·독도 5㎜ 내외,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경북권도, 서해5도 1
      2023-02-18
    • 광주 상수원 동복호 저수율 22.58%..5mm 내외 비 '아쉬움'
      광주 지역 상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이 22%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은 22.5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기준 24.95%에서 이달 들어 2.5%p 가량이 떨어진 겁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오늘(18일)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강수량은 5밀리미터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는 앞서 동복호 고갈시기가 동복댐 고갈시기가 6월 초, 제한급수 예정일은 5월 초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내릴 강수량과 시민들의 절수 운동 동참률에 따라 이번
      2023-02-18
    • 국민의힘 전당대회 金·安 주말에도 치열한 장외 공방전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김기현, 안철수 두 후보 측의 장외 공방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기현 후보 캠프 김시관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안철수 후보가 17일 대구유세에서 김기현 후보를 겨냥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신 분'이라며 또다시 국민의힘을 '탄핵'의 강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대구시민과 당원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우리 당의 비극마저도 그저 자기 정치를 위해 스스럼없이 이용하려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안철수 후보 캠프 이종철 수
      2023-02-18
    • 패러글라이딩 하던 50대.. 강에 추락해 숨져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2시쯤 경북 영천시 금호강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추락했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공원 광장에서 출발해 비행하던 A씨가 강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8
    •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22일 검찰 출석 입장 밝혀
      검찰의 연이은 소환통보에 불응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오는 22일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화영 측 변호인인 현근택 변호사는 오늘(18일) '22일 오전에 소환해 달라'는 출석 일자 조율 의견을 검찰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현 변호사는 의견서에 "앞으로도 재판과 준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는 최대한 조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과 관련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지난 15일 1차 피의자 심문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4자
      2023-02-18
    • 민주당 "긴급생계비 대출 금리 과도..대폭 낮춰야"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정부가 출시할 예정인 긴급 생계비 대출 금리가 과도하게 높다며 이를 큰 폭으로 낮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오늘(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에게 소액 대출을 해주는 정책 상품에 15.9%라는 고금리를 붙이는 것은 과도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준비 중인 긴급 생계비 대출 방안에 따르면 최초 대출금리가 15.9%로, 6개월간 성실히 상환할 경우 금리가 12.9%로 낮아집니다. 1년간 성실히 상환하면 9.9%로 금리가 더 낮아지고, 금융교육을 들으면 최저 9.4%까지 낮
      2023-02-18
    • 제주 교차로서 차량 9대 잇따라 추돌..12명 부상
      제주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9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교차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트럭 한 대가 신호 대기 중인 차량 8대를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12명이 부상을 입고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이 사고 현장 수습에 나섰지만 파손 차량과 통행 차량이 뒤엉키면서 해당 구간 양방향에 2시간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8
    • 與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지켜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 민주당 의원들이 이 대표가 불체포특권 포기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표는 지난해 5월 지방선거 유세에서 '불체포특권 제한해야 된다. 100% 동의할 뿐만 아니라 제가 주장하던 것이다. 이재명 같은 깨끗한 정치인에게는 전혀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 대표의 이런 정치철학과 자기 확신을 믿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그렇다면 이렇게
      2023-02-18
    • 국정원, 국보법 위반 혐의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체포
      국가정보원이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진보당 등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8시쯤 제주시 진보당 도당 사무실에서 국정원과 경찰 관계자들이 당 관계자들과 대치한 뒤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9시 15분쯤 박현우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연행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15분쯤에는 고창건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이 같은 혐의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국정원에 체포됐습니다. 국정원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이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2023-02-18
    • 튀르키예 긴급구호대 1진 귀국..생존자 8명 구조해
      튀르키예에 파견됐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오늘(18일) 아침 7시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외교부는 구호대장을 맡은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지진 피해 현장의 생존자 구조와 시신 수습, 각국 구호대와의 협력 및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과의 협업 등 활동을 마친 뒤 복귀를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대 1진은 건강 검진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검사를 받을 예정으로, 다음 주 각자의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는 공항에서 구호대를 맞이하며 "이번 지진 피해에
      2023-02-18
    • [희망 in 튀르키예]구호 활동 4일차, 이재민 가족에 숙소 제공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 파견된 광주 지역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 긴급구호팀이 현지 구호활동 4일 차의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구호팀은 피난 온 이재민 가족들이 집을 마련할 때까지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진 피해가 가장 심한 안타키아에서 온 이재민 5가정에 6개월 동안 지낼 수 있는 주거지를 지원했습니다. 지원받은 가정 가운데는 이웃 국가 시리아를 떠나와 안타키아에 정착해 살던 중 지진을 겪은 난민 가족도 포함돼 있습니다. 구호팀은 이들 가족이 고향을 떠나와 자립해
      2023-02-18
    • [영상]여수국가산단 한화에너지서 보수 작업 중 화재
      여수국가산단 한화에너지서 컨베이어벨트 보수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30분쯤 여수국가산단 내 한화에너지에서 유연탄 하역시설 컨베이어벨트 보수작업 중 불이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최초화재 발생은 인지한 협력회사에서는 화재 발생 40분 만에 한화에너지로 신고했고, 한화에너지는 30여 분간 자체 진화를 벌이다 11시 55분 119에 신고했습니다. 불은 12시가 넘어서야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과 한화에너지 측은 정확한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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