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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과학기술원 9대 총장 후보 3명으로 압축
      광주과학기술원 제9대 총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10명의 응모자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명의 후보를 상대로 면접을 실시해 3명을 최종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호길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조신 연세대 교수, 차국헌 서울대 교수가 포함된 가운데 후보자의 신원 조회를 거쳐 이사회가 총장을 선임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과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 등을 거치게 됩니다.
      2023-02-19
    • 광주 북구, 행안부 혁신평가서 '전국 자치구 1위'
      광주 북구가 혁신 행정 분야에서 전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69곳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마침내 '최우수기관'으로 오르는 쾌거를 일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광역 시·도와 시·군·구 별로 최우수기관 4곳, 우수기관 57곳을 선정해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정부 포상과 재정
      2023-02-19
    • 박동원 떠난 빈 자리..주전 포수 무한경쟁 시작
      【 앵커멘트 】 올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주전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지션은 포수 자리입니다. 주전 포수 박동원의 FA 이탈로 전력 누수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은 벌써부터 스프링캠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예상치 못한 박동원의 FA 이적. 올 시즌을 앞두고 생긴 주전 포수의 이탈은 KIA 팬들의 가장 큰 근심거리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동의 주전 포수가 떠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내부 경쟁
      2023-02-19
    • 담양 주택서 불..지체장애 40대 여성 숨져
      전남 담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지체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40대 여성이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여성은 함께 살던 노모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이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탄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9
    • 남자친구 이별통보에..동거하던 집 불 지른 30대 여성 실형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의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8월 25일 광주 북구의 남자친구의 집에서 동거하다 술을 자주 마신다는 이유로 다투다가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단독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 30살 여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에 대한 방화는 자칫하면 무고한 다수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범죄로 사회적 위험성이 매우 크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02-19
    • 지역사회 반발 속 5월단체-특전사 합동참배 강행
      【 앵커멘트 】 일부 5.18 단체가 오늘(19일)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포용과 감사, 화해'를 주제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사회의 거센 반발로 행사 규모가 대폭 축소됐고, 묘지 참배도 기습적으로 이뤄져 반쪽짜리 행사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계엄군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시민단체 회원들이 5·18기념문화센터 입구에 드러누워 구호를 제창합니다. 150여 명의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분위기는 더욱 험악해지고, 격한 몸싸움까지
      2023-02-19
    • 5·18단체-특전사동지회, 공동 선언식 개최..시민단체 반발
      5·18 일부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함께 주관한 '대국민 공동 선언식'이 지역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 속에 열렸습니다.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특전사동지회 150여 명을 초청해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5·18 부상자회 황일봉 회장은 "가슴의 울림으로 회한에 숨죽여 울었던 군인들을 품어줘야 할 때"라며 "이 자리를 통해 용서하고 화해해 슬픔보다는 기쁨을 노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전사
      2023-02-19
    • '거래규모 13조' 대포통장 유통…법인 대표가 노숙인?
      노숙인을 유령법인 대표로 내세워 1천 개가 넘는 대포통장을 만들어 국내외 범죄조직에게 빌려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제공한 대포통장으로 거래한 규모가 약 12조 8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대포통장 유통조직 피의자 3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을 포함한 6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업무방해,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까지 유령법인 사업자 528개를 등록한 뒤 법인 명의 대포통장 1,048개를 개설해 대포통장을 빌려주는 대가로 통장 1개당
      2023-02-19
    • SKY 정시 합격 29%가 '등록 포기' 상당수가 의대로 이탈
      최상위권 대학인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정시에 합격한 10명 가운데 3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감된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미등록 충원 결과 SKY 정시 최종 추가 합격자는 모두 1,343명으로 집계됐는데 SKY 전체 모집정원(4,408명)의 28.8%에 달했습니다. 학교별 등록 포기자는 연세대 643명(38.5%), 고려대 545명(33.2%), 서울대 155명(11.5%)순이었고, 계열별 등록 포기자는 인문계 564명(28.1%), 자연계 7
      2023-02-19
    • "짐 싸서 나가" 남친 이별 통보에…라이터로 불 지른 30대 여성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의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30살 여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은 지난해 8월 25일 오후 7시 55분쯤 광주 북구의 남자친구의 집에서 동거하다 술을 자주 마신다는 이유로 다투다가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단독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여성은 '짐 싸서 나가라'는 남자친구의 문자를 받은 뒤 라이터로 매트리스에 불을 붙인 뒤 이후에 직접 112에 화재 신고를 했습니다.
      2023-02-19
    •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차라리 '野대표 사법처리 반대법'을"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을 항해 '차라리 제1야당 대표 사법처리 반대법'을 만들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진석 위원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국민들은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어떻게 처리할지,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지사의 토착비리를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죄가 있으면 대통령도 감옥 보내야 한다고, 제일 먼저 선창한 사람이 이재명 지사 아니냐"라며 "제1 야당 대표가 죄를 지어도 감옥 가지 말아야 한다면 &ls
      2023-02-19
    • 北 김여정 “바보들이기에 일깨워주는데 ICBM 서울 겨냥 일 없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인 것에 매사 상응하고 매우 강력한 압도적 대응을 실시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은 19일 낸 담화에서 "남조선것들도 지금처럼 마냥 '용감무쌍'한 척, 삐 칠 데 안 삐칠 데 가리지 못하다가는 종당에 어떤 화를 자초하게 되겠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바보들이기에 일깨워주는데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서울을 겨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자위권을 포기시키려 들려는 미국과
      2023-02-19
    • 전남 담양 주택서 불..40대 1명 숨져
      전남 담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밤 11시 50분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주택 내부에서 4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지체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으며, 함께 살던 노모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이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탄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9
    • [KBC갤러리]신(新) 소장품 전시회 - 권세진외作(전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이 새로이 수집한 소장품들을 관람객들에 선보입니다. 동시대성과 현대성을 지닌 작품들. 지역의 풍경을 담은 전남 출신 작가들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연우/전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동시대성을 많이 가진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수집하고 있고요, 이런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그런 전시입니다."
      2023-02-19
    • 총선 '폭망', '탄핵' 등 국힘 전당대회 앞두고 신경전 전입가경
      다음달 8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 힘 당대표 후보들의 신경전이 전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천하람 당대표 후보는 18일 대구 엑스코 에서 열린 국민의힘바로세우기(국바세) 토크콘서트에서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총선 폭망이 확정될 것”이라며 “윤핵관들의 손을 잡고 당대표가 된다면 본인이 부정해도 총선 후보들은 윤핵관표 공천이라는 딱지를 달고 뛰게 될 것이고 국민들은 권력자의 내리꽂는 공천 싫어하신다”고 비판했습니다. 천하람 후보는 안철수 후보를 향해서는 “힘든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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