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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쫀쿠'에 곰팡이가?"...식품위생법 위반 신고 잇따라
      '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를 끌면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접수 신고도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모두 19건 보고됐습니다. 최초 신고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접수됐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었습니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
      2026-02-02
    • "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오전까지 곳곳에 많은 눈
      2월의 첫 월요일인 2일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10cm △전북 3~8cm △강원남부내륙·중부산지·남부산지·대전·세종·충남·경북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 2~7cm 등입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2026-02-02
    • 튀르키예서 여객버스 벼랑 아래 추락…8명 사망·26명 부상
      튀르키예 남부에서 장거리 여객버스가 벼랑 아래로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튀르키예 남부 휴양지인 안탈리아 인근 되셰메알트 지역 도로를 달리던 여객버스가 차로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경사면 아래로 굴러 떨어지며 전복됐습니다. 훌루시 샤힌 안탈리아 주지사는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가운데 8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버스는 전날 저녁 북서부 테키르다으에서 출발해 약 700㎞를 이동, 안탈리아 도심으
      2026-02-01
    • 젤렌스키 “미·러·우크라 3자회담 4~5일 재개…실질적 종전 논의 기대”
      미국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회담이 오는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SNS를 통해 협상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다음 미·러·우크라이나 3자회담이 4~5일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실질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존엄한 진짜 종전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러시아·우크라
      2026-02-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1 (일)
      1.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2. 올해 광주·전남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3.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4. 원투펀치 지키고 아시아쿼터 승부수...KIA의 2026시즌 용병 구성
      2026-02-01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국가유산청장 “종묘·태릉 개발 기준 동일…세계유산영향평가 거쳐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태릉 인근 개발을 두고 정부가 이중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이 “적용 기준은 동일하다”며 반박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일 SNS를 통해 “종묘 앞 고층 재개발이든, 태릉 인근 주택 공급이든 유네스코 권고에 따라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합리적인 조정안을 도출하자는 것”이라며 “종묘와 태릉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기준은 같다”고 밝혔습니다. 허 청장은 다만 “차이가 있다면 평가 이행 의무에 대한 서울시와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여수 폐가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1일) 여수시 선원동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 A씨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망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 달 전에 다른 지역에서 여수로 온 것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붕괴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내년 1월 준공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가 내년 1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아이파크의 현재 공정률은 63%로,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이후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내일 광주·전남 눈 또는 비...출근길 빙판 주의
      내일(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눈이나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내륙 3~8mm, 그 밖의 지역 1~5cm이며, 비는 5mm 미만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5~0도 사이로 시작하겠으니 출근길 도로 살얼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은 광주와 영암 4도 등 2~6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2026-02-01
    • 무안 망모산 산불...1시간 반 만에 꺼져
      오늘(1일) 오후 3시쯤 무안군 일로읍 망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원투펀치 지키고 아시아쿼터 승부수...KIA의 2026시즌 용병 구성
      【 앵커멘트 】 2026시즌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구성의 키워드는 안정과 파격입니다. 검증된 선발 원투펀치를 유지하면서도, 리그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쿼터 야수를 영입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IA는 먼저 마운드 안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미 리그 적응을 마친 두 외국인 투수와 함께, 선발의 중심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 싱크 : 제임스 네일 / KIA 타이거즈 투수 - "KIA가 저에게 큰 믿음과 신뢰를 보내주었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3년 차 시즌을 맞
      2026-02-01
    •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로 여수가 확정됐습니다. 해양과 산업이 공존하는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국제 기후행사를 맡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도시 여수.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지역입니다. 대규모 국가산단이 자리한 만큼,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 여수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 인터뷰 : 한성
      2026-02-01
    • 올해 광주·전남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 앵커멘트 】 전국 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사립대학들도 줄줄이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대학교가 15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대 측은 오는 10일 이사회 최종 결정이 남아있지만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3.1% 인상을 확정한 광주대를 시작으로 광주&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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