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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수문항서 개막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열립니다.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키
      2026-04-19
    • 데이터센터 알고 보니 애물단지?...美 실리콘밸리서도 신설 제동
      미국 내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건립에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베이지역에서조차 주민들의 반발로 개발이 멈춰 섰습니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에 따르면 베이지역 도시인 오클리 시의회는 최근 데이터센터 관련 토지 이용 신청의 접수와 심사를 45일간 중단하는 조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라 이 조치는 향후 단계적 연장을 거쳐 최장 2년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2026-04-19
    • [속보]이재명 "4·19 정신으로 2024년 내란의 밤 물리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66년 전 오늘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는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갈림길마다 우리에게 길을 알려준 민주주의의 등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구집권의 욕망에 사로잡힌 자유당 정권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짓밟았고 급기야 국민
      2026-04-19
    • 전남농업박물관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어보세요
      전남농업박물관이 25일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농경문화 속에 녹아있는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현대적 생활용품에 접목해 도민에게 농업의 다채로운 가치와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체험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천연염색은 우리 땅에서 자란 다양한 작물과 자연 재료에서 고운 빛깔을 얻어내는 농경사회의 전통 기법 중 하나입니다.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무해하고 환경 오염이 적어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는 생활 방식입니다. 특히 이번 체험에 쓰이는 '치
      2026-04-19
    •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서울 아파트 매매 소강상태...막판 급매물 쏟아질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이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사실상 연장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초급매물들이 소진된 이후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1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와 강동구 등 주요 지역에서는 거래가 뚝 끊긴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싼값에 나온 급매물이 대부분 팔린 뒤 집주인들은 매도 시한에 여유가 생겼다며 호가를 다시 올린 반면, 매수자들은 여전히 저가 매물만 찾고 있어 거래 성사가
      2026-04-19
    • 국립목포대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 선정
      '차세대 전력망을 위한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에 들어섭니다. 목포대 연구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전남권 에너지 산업 수요 기반 고급 인재 양성과 차세대 전력망 AI 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 참여해 지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대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단계평가를 거쳐 7년간 총 32억 원이 지원되는 경쟁형 사업입니다. 선정된 연구센터는 국립
      2026-04-19
    • '직업 변경 미고지' 보험사 계약 해지...대법서 파기환송 이유는?
      가입자가 직업이 바뀐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은 채 사망했을 때, 유족의 보험금 청구서를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보험사의 계약 해지 기한을 기계적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근 사망한 A씨의 유족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앞서 A씨는 2014년 경비원으로 일하며 보험에 가입했으나, 이후 선박기관장으로 직업을 바꿨습니다. 그는 2022년 4월 대만 해상에서
      2026-04-19
    • '성추행·스토킹 의혹' 헌재 간부급 연구관 2명 모두 승진 '논란'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간부급 헌법연구관들의 성 비위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원과 달리 지방 근무지가 없는 헌재 특성상 피해자가 가해자와 지속해 대면하는 상황 등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 A 부장연구관은 3년여 전 내부 워크숍에서 술에 취해 여성 헌법연구관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다른 간부급 연구관 등이 이런 사실을 묵인하는 등 대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
      2026-04-19
    • 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책 1·2위 모두 한강 소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 2위는 한국의 대표 작가 한강의 소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매년 4월 23일)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19일 집계한 지난 10년(2016년 4월 17일∼2026년 4월 16일·온오프라인 합산) 누적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한강이 2007년 펴낸 연작소설로, 2016년 5월 한강이 이 작품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2026-04-19
    • '미니 총선급' 국힘 '올드보이들' 등판?…지지율·인물난·당내 갈등에 고심
      정진석·원희룡·김문수 출마설…유승민 차출론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지면서 국민의힘 안팎에서 이른바 '올드보이'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조한 당 지지율 속에서 경쟁력 있는 새 인물을 영입하기 쉽지 않은 데다 지역 판세 역시 국민의힘에 불리하다는 분석이 계속되면서 중량감 있는 기존 당내 인사들을 등판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당장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의 지역구인
      2026-04-19
    • 청소년 술담배 언제부터 접할까…"담배 고1·술은 중1 진학할 때"
      우리나라 청소년이 담배와 술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담배는 고등학교 1학년, 술은 중학교 1학년으로 각각 진학하는 시점에 처음 사용하는 경향이 뚜렷해 이 시기 적절한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학생 5천51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2학년까지 건강행태 변화 등을 매년 추적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19∼2024년) 분석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동일 집단을 초등학교 6학년부터 10년간 매년 추적해 건강행태 변화와 선
      2026-04-19
    • 우크라서 '총기난사 인질극' 15명 사상…"용의자 모스크바 출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총기 난사와 인질극이 벌어지면서 15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우크라이나 신문 키이우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남성 한 명이 키이우 홀로시우스키의 거리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벌인 후 슈퍼마켓으로 숨어들어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용의자는 체포 작전에 나선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민간인을 향해 총격을 가한 범인이 사살됐다는 보고를 이호르 클리멘코 내무장관으로부터 받았다면서 "5명이 사
      2026-04-19
    • 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제주도·남부엔 비소식
      일요일인 19일은 제주도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권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동부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 세종, 충남내륙, 충북 5㎜ 미만 △광주, 전남 5~10㎜ △전북내륙 5㎜ 미만 △경남남해안,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 미만 △제주도
      2026-04-19
    •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11일만의 도발
      북한이 19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에 이어 11일만 입니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습니다.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습니다. 북한은 올해 들어 1월 4일과 같은 달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2026-04-19
    •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길…중동발 위기 '전략적 경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출국합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제적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여전한 가운데 공급망 안정과 핵심 광물 협력이 주요 회담 주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2박 3일 일정을 시작으로 인도의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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