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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난로에서 시작된 불길..2층 목조주택 잿더미
      전남 곡성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1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2층 규모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 130㎡가 모두 탔지만,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설치된 벽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발로 차고 감금하고.." 사회복지사들 벌금형
      지적장애인들을 감금하고 넘어뜨리는 등의 학대를 한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38살 A 씨와 54살 B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지도교사로 일하며 지적장애인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4차례에 걸쳐 30분~1시간 50분가량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청소 중 청소기를 발 쪽으로 계속 들이밀어 피해 장애인
      2023-03-12
    • 배우 강지섭 "JMS 다녔지만, 현재는 탈퇴..피해자 더이상 없길"
      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다녔던 것은 맞지만, 현재는 탈퇴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강지섭은 오늘(12일) 오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JMS 신도로 추측된다는 글이 확산되자,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강 씨는 "대학생이었던 지난 1999년이나 2000년에 길거리를 걷다가 성경 공부를 하겠냐고 접근해 와 순수한 마음으로 따라갔다"며 "일반 교회인 줄 알고 다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주말에 예배하러 가는 정도였고, 다른 활동은 한 적이 없다"며 "(정명석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하고, 신격화하는
      2023-03-12
    • 이재명 부모 산소 훼손돼.."돌덩이 파묻고, 봉분 밟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모 산소가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부모 묘소 현장 사진을 올리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보면 이 대표의 부모 묘소 주변에 한자가 적힌 돌덩이가 파묻혀 있습니다. 돌에 적힌 한자는 생(生), 명(明) 등이며, 흐릿한 마지막 글자는 '殺(살)'로 추정된다고 민주당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후손들도 모르게 누군가가 무덤 봉분과 사방에 구멍을 내고 이런 글이 쓰인 돌을 묻는 것은 무슨 의미냐"며 "봉분이 낮아질 만큼
      2023-03-12
    • 특전사동지회 초청한 5·18 단체, 광주 국회의원들에 "선거철 정치쇼" 비난
      특전사동지회를 초청해 행사를 치른 5·18 일부 단체가 자신들을 비판한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선거철이 다가오자 5·18 진상규명을 왜곡하는 정치쇼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오늘(12일) 보도자료를 내고 "5·18 단체가 추진하는 진상규명에 맞선 행동은 역사를 왜곡한 불손한 행동이나 매국노의 짓과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5·18 단체와 특전사회의 진상규명에 적극 협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원
      2023-03-12
    • 만화 '검정고무신' 그린 이우영 작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추억의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이우영 작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1일 저녁 7시쯤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주택에서 이 씨가 방문을 잠근 채 기척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강제로 문을 개방해, 방 안에 숨져 있던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경찰은 이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 씨가 최근 저작권 소송 문제로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019년 '검정고무신
      2023-03-12
    • [영상] 여수의 하늘·바다·섬을 담다..'강운展_파랑'
      '구름작가'로 널리 알려진 강운 작가가 남해안의 하늘과 바다, 섬을 화폭에 담은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30일까지 전남 여수 장도 전시실에서 창작스튜디오 3기 단기 입주작가전 '강운展_파랑'을 개최합니다. 강 작가는 지난해 9월부터 장도 스튜디오에 머물며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의 변화에 따른 심상들을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 6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예울마루 측은 "강운 작가가 여수의 365개 섬들을 호출하여 만 획을 그으며, 그 섬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관람객에게 은은한 색채로
      2023-03-12
    • [영상]"개통도 못했는데.." 광주 지산IC서 빗길에 미끄러져 차량 전복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지산동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인근에서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안전성 문제로 1년 넘게 개통이 미뤄진 지산IC 왼쪽 진출입로입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교통 통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밤부터 기온 '뚝'..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서울과 충청, 강원에 한파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2일) 밤 9시를 기해 강원남부산지에 한파경보를, 서울과 대전, 광주, 제주 등 내륙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합니다. 오후부터 바람도 거세지면서 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2도 사이로 오늘 아침보다 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이유는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3도, 7도 △
      2023-03-12
    • 박지원, "金-盧-文-李 세력 화학적 통합해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당내 세력들의 화학적 통합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박 전 원장은 1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 부산' 행사에 강연자로 참석해 여러 차례 당내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 판국에 싸우고 있다, 단결해야 한다." "개딸들도 자제해야 한다", "이낙연 박지원도 다 우리 식구 아니냐. 아무리 미워도 윤석열보다는 낫지 않냐"고 호소했습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단합을 강조하고 있는 배경은 현재 당
      2023-03-12
    • 광주 도심 산불 7시간 반 만에 완전 진화
      광주광역시 도심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7시간 반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A 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불로 훼손된 임야는 4ha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장소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곳이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1대와 장비 22대, 대원 92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밤 11
      2023-03-12
    • 尹 대통령 "한일관계 해법은 국민께 약속한 공약"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부의 강제징용 해결 방법에 대해 "국민께 약속한 공약이자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습니다. 12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7일 국무회의에서 "강제 동원 문제 해법은 대선 공약을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김대중-오부치 정신의 계승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글로벌 중추국가 지향 등이 대선 당시 외교 정책의 핵심 방향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취임 초부터 외교부에 해결 방안을 주문했고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 우리 정부의 결단을 내린 것"이라
      2023-03-12
    • [영상]전남 무안 오룡지구 아파트 대단지 정전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오룡1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해당 지역 아파트 3천~5천 세대 가량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격자는 당시 폭우와 낙뢰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정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지구는 전선지중화작업이 되어있는 지역이어서 정전의 원인이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2023-03-12
    • 가해자 "자리 좀 비켜달라" 요청하자, 현장 이탈한 경찰들..결국 2차 폭행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가해자의 요청으로 현장을 이탈하면서 2차 폭행이 발생해, 국가가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은 폭행 사건 피해자인 A씨가 가해자 B씨 등 3명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B씨 등 3명은 A씨에게 2,300여만 원을 지급하고, 이 가운데 984만원은 국가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5월 새벽 5시쯤 인천의 자택 근처에서 B씨 등 3명과 시비를 벌이다 폭행을 당해 골절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3-03-12
    • 공정위, 시중은행 대출금리·수수료 담합 조사 '속도'.."지켜봐달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와 수수료 담합 의혹 조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공정위 카르텔 조사국은 지난달 27일부터 이 달 3일까지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IBK기업은행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오늘(12일) 알려졌습니다. 은행에 제시한 조사 공문에 따르면 공정위는 은행 수수료와 대출 금리 등에 관한 부당한 공동 행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현장 조사와 확보한 자료에 대한 검토를 마친 이후, 당사자와 이해관계인, 참고인에 대한 진술 조사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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