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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법인택시 보조금 20억 부당 지급"..시민단체 환수 촉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법인택시회사 노후 차량 교체를 위해 5년간 56억 원이 넘는 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는 없는 광주만의 택시 지원 정책인데 지급한 보조금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부적절하게 지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일반택시 선진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시에서 보조금을 지급해 노후 차량을 새 택시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이 기간 동안 모두 56억 6,800만 원이 택시법인에 지원됐습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023-03-16
    •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방침.."당사자 공감·동의부터"
      광주전남연구원 재분리 방침에 대해 "이해 당사자인 연구원 구성원들의 공감과 동의부터 얻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문경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등 운영 효율화 방안 공청회'에 참석해 "노조원의 80% 이상이 연구원 분리에 대한 이유와 명분에 공감하기 어렵고, 분리 합의에 대해서도 수긍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철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도 "광주는 전남에 둘러싸여있는 내륙형 광역시라며 분리는 단기적인 시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기조발제에 나선 배일권 광주시 기조실장은 "특&mid
      2023-03-16
    • 함평서 3번째 군 공항 이전 설명회..이전 가능성 관심
      함평에서 군 공항 이전 설명회가 3차례 열리면서 지역 최대 현안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실마리를 찾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6일) 이상익 함평군수와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 5백여 명을 초청해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함평군 유치위원회는 내일(17일) 농업단체 회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추가 설명회가 끝나면 찬반 의견을 모아 유치의향서 제출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3-03-16
    • 이병훈 "5·18 모욕..김재원 사퇴·김광동 해임"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사퇴와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의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집권당 수석 최고위원이란 자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불가능하다고 했고, 대통령이 임명한 진실화해위원장은 '5.18 북한 개입설'을 다시 꺼내 들었다"며 이들의 사퇴와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김재원, 김광동 같은 자들의 망언을 단죄해야 하는 이유는 진실규명의 희망을 짓밟고, 살인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려
      2023-03-16
    • "할아버지는 학살자"..5월단체 "비리 밝혀지는 계기되길"
      【 앵커멘트 】 고 전두환 씨 손자가 SNS를 통해 가족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인 전두환 씨를 '학살자'로 규정하고, 5·18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한다고 했는데요. 5월 단체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전 씨 일가에 대한 비리가 밝혀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연일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SNS입니다. 그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할아버지를 '학살자'로 칭했습니
      2023-03-16
    • 이인규 "무능했던 '변호인' 문재인, 노대통령 비극을 막지 못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책임자였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뇌물 혐의가 모두 사실이었다는 취지의 책을 내일(17일) 발간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인규 전 부장은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누가 노무현을 죽였나'(조갑제닷컴·532쪽)라는 제목의 회고록을 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당시 노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의 수뢰 혐의를 자세하게 언급하면서 이를 '다툼없는 사실'로 규정하고, 서거의 책임을 당시 노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상당 부분 돌렸습니
      2023-03-16
    • 경북 상주 산불 야간진화 작업 계속...1000명 투입
      오늘 오후 2시 55분쯤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 10시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해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산림청은 날이 어두워지자 진화 작업에 투입했던 헬기 23대를 철수하고, 소방관 120명과 공무원 250명을 포함해 진화 인력 1008명, 장비 50대를 투입해 야간 산불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오늘 오후 2시 55분쯤 경북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에서 발생해 순간 최대 풍속 10㎧의 강풍을 타고 두 화선으로 산불이 번졌습니다. 이에
      2023-03-16
    • 한일 정상회담..尹 "경제안보대화 출범, 지소미아 정상화"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1998년 발표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 25주년되는 해"라며 "공동선언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한일 간 협력의 새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에 대해 "자유·인권·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
      2023-03-16
    • 尹-기시다 '셔틀 외교' 공감 "새 시대 위해 함께 노력"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늘(16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방문하는 '셔틀 외교'를 재개하자는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확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한일 관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 기회가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일 정상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셔틀외교를 재개하는 데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 양국 협력을 위해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정부 간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
      2023-03-16
    • 박주민 "尹, 이상한 신념..일본 자본 먹튀에 경찰 투입, 기시다 정부 용역인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과 내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당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이재명 당 대표에게 전면적 인적 쇄신을 공식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일단 윤 대통령 방일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지금 의원님 페이스북 보니까 ‘尹, 제3자 변제 내가 생각해낸 것..
      2023-03-16
    • "전세 안 나가 새 집으로 이사 못 가요"
      고금리와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거래절벽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 구입한 아파트를 두고도 이사를 가지 못해 애를 태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 동구 학동에 사는 김 모씨(여·60)는 2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자신의 아파트를 전세로 계속 사는 조건으로 매각했습니다. 매입자는 7층짜리 건물 소유자로 시세 차익을 노린 이른바 갭(gap) 투자자였습니다. 이 갭 투자자는 해당 아파트를 포함해 광주 시내에 모두 5채의 아파트를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아파트는 35년이 넘은 오래
      2023-03-16
    • 세월호 9주기 한 달 앞.."진상규명·책임자 처벌 포기 안해"
      세월호 참사 9주기를 한 달 앞두고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오늘(16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6일까지 한 달을 '기억과 약속의 달'로 선포하고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5일엔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추모제를, 다음 달 8일엔 대통령실 근처인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세월호 참사 9주기 시민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어 다음 달 12일엔 국회에서 '생명존중 안전사회 책임지는
      2023-03-16
    • 김동연, 검찰 압수수색에 "법치라는 이름의 독재 시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검찰의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대해 "법치라는 이름을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독재 시대가 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법치라는 이름의 독재'라는 제목과 함께 "검찰 측은 영장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상식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경기도청 4층에 상주하던 검찰 수사관들이 어제로 철수했지만 압수수색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 압수수색 기간(2월 22일~3월 15일) 동안 검찰은 92개의 PC와 11개의 캐비닛을 열
      2023-03-16
    • 가짜 ‘챗GPT’ 앱 카드정보 유출 주의
      최근 ‘챗GPT’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다운 받았다가 카드정보가 유출돼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에 사는 회사원 김모씨는 3월초 구글 플레이에서 ‘챗GPT’를 검색, 제일 상단에 있는 앱을 다운 받아 이용하려고 하니 카드번호와 이메일 등 정보를 요구하여 입력하였더니 이후 5일에 걸쳐 3건의 해외결제가 잇따라 이뤄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해외 구매를 한 사실이 없기에 해당 카드사에 문의해 알아봤더니 가짜 앱에 개인정보를 입
      2023-03-16
    • 전남도의회, 정부 강제징용 배상안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전남도의회가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징용 피해 배상안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16일) "지난 6일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는 국제 인권법의 대원칙 피해자 중심주의와 충돌하며 전범 기업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2018년 대법원 판결을 외면하는 반헌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향후 일제의 식민 지배가 합법이라고 우기는 일본 정부에 힘을 실어줄 외교·행정행위로 해석될 위험이 있으며, 전범국의 법적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반민족 매국 행위와 다를 바 없는 굴욕적 결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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