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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돼지 축사·다세대 주택서 화재 잇따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동 100㎡와 돼지 222마리가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낮 12시쯤엔 목포시 동명동의 한 4층 다세대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023-06-23
    • 6게임 무패 질주 광주FC..명가 전북 잡고 상위권 도전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A매치 주간 휴식을 마치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도전을 다시 시작합니다. 최근 리그와 FA컵에서 6게임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23일) 전통의 명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승점 쌓기에 나섭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리그 5경기 3승 2무, FA컵 토너먼트 1승. 광주FC는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의 맹활약을 펼치며 승격팀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그 순위는 12팀 중 8위에 그치고 있지만, 4위 포항과의 승점 차이는 3점에 불과합니다. 당장 이
      2023-06-23
    • 광주·전남 장기 미인정결석 12명..범죄 정황 없어
      광주·전남에서 장기 미인정결석생 10여 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아동학대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시교육청으로부터 미인정결석생 3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아 소재 확인에 나선 결과 대안교육이나 학교 부적응 이유 등으로 미인정결석 처리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장기 미인정결석생 9명을 대상으로 수사에 나선 전남경찰청도 8명은 범죄 정황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타 지역에 사는 1명도 부모와 연락이 닿아 별다른 문제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23
    • 여천NCC 대표 2명 '중대재해법' 기소의견 검찰 송치
      고용노동부가 여천NCC 대표이사 2명을 중대재해처벌법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폭발사고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수산단 여천NCC의 최금암·김재율 공동대표와 법인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고 지난 1월, 기소의견으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에서는 지난해 2월 11일 열교환기 테스트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노동자 3명과 여천NCC 작업 감독자 1명 등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2023-06-23
    • 이철우 "사법권까지 이전..尹 지방시대 강한 의지"
      【 앵커멘트 】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이철우 경북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시대'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갖고 말했습니다. 전국 9개 지역민방 특별대담에 출연한 이 지사는 지방시대를 이루지 못하면 대한민국 5만불 시대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철우 지사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시대적 과제라며 이를 실천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5만불 시대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화는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내리는 것이고, 균형발전은 수도권과 같은 지방을 만드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2023-06-23
    • 장관까지 움직인 천일염 가격
      【 앵커멘트 】 소비자들의 불안심리로 천일염 사재기 열풍까지 일고 있는 가운데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소금 생산 현장을 찾았습니다. 조 장관은 가격 안정은 물론 안전한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가수요로 가격이 치솟고, 일부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 천일염의 심상치 않는 수급 상황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랴부랴 신안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소금 창고에서 포장 작업을 도우며 밤을 새워도 물량을 대기 힘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협에선 천일염 전 처리시설을 둘러보
      2023-06-23
    • 광주 아파트 9층에서 10대 투신..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청소년이 투신했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습니다. 오늘(23일) 오후 5시 55분쯤 광주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10대 청소년 A양이 인형을 안은 채 20분가량 창틀에 걸쳐 앉아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설치해 놓은 에어매트 위로 떨어졌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투신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3
    • 강종만 영광군수, 민선8기 단체장 중 첫 직위상실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종만 영광군수가 광주·전남 민선 8기 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1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제8회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지난해 1월 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 1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 군수에 대해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관련 강 군수 측은 "당시 지방선거 후보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대상이 아니다"라며 즉각 항소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3-06-23
    • '6곳서 유치 신청' 광주 소각장 건립 가시화
      【 앵커멘트 】 광주에 새 쓰레기 소각장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소각장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오늘 마감된 공모에서 6곳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마감된 광주 신규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에 모두 6곳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접수자들은 모두 개인이나 단체 등 민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치 희망자가 없거나, 단 한 곳일 경우 재공모를 해야 하지만, 신청자가 복수로 나오면서 광주시는 일단 한숨
      2023-06-23
    • '벽에 주먹만 한 구멍이'..신축 아파트 하자 '분통'
      【 앵커멘트 】 신축 아파트에서 물이 새고 벽에 구멍이 뚫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광주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인데, 주민들은 입주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와 협력업체 간 갈등으로 하자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임경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등 곳곳에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흠뻑 젖은 천장은 빗물로 얼룩졌습니다. 지난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광주 광산구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입주 예정 20일이 지났지만 수납장으로
      2023-06-23
    • 광주 유치원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내사 착수
      광주의 한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광주광역시서구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내사에 착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피해 학부모들은 가해 교사가 숟가락 등으로 아이들을 때렸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내 CCTV를 확보하는 한편, 조만간 유치원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6-23
    • [영상]아파트 9층서 10대 투신 소동..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청소년이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3일) 오후 5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10대 청소년 A양이 창문에 걸터 앉아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구조에 나섰습니다. A양은 대치 20여 분 뒤인 오후 6시 15분쯤 뛰어내렸으나, 다행히 에어매트 위로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2023-06-23
    • 주말부터 장마 본격 시작.. 제주·전남해안 많은 비
      이번 주말부터 무더위 속 장마가 본격 시작됩니다. 토요일인 내일(24일) 한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대전 33도, 부산 26도 등 23~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남풍의 영향으로, 경기동부와 강원 영서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제주도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후 비는 25일 새벽 전남 남해안, 오후에는 그 밖의 전남권과 전북 경남권, 밤에는 충청권과 경북권 남부까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전남 해안지역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2023-06-23
    • [촌철살인] 34회 尹 수능 발언 논란·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
      방송: 6월 23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내용: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난이도 조절' 발언이 논란이다. 정부여당은 '사교육비 절감 대책'을 발표하며 지원사격하고 있지만 여진은 계속되고 있는데... -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했다. 잇단 당 위기와 내홍 속에 혁신위 출범과 더불어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다. - 여당 김기현 대표는
      2023-06-23
    • [영상]교통사고 목격한 소방관들, 소중한 생명 구해.."늘 준비돼 있다"
      귀가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들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젯밤(22일) 10시 20분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SUV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운동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던 전남 완도소방서 소속의 고두현, 김세곤 소방교는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2차 사고에 대비해 운행 중이던 차량들을 우선 정차시키고, 환자의 출혈 부위를 지혈하며 응급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A씨는 의식을 회복했고, 이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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