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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자장면도 고민해야 하나..자장면 7천 원·칼국수 9천 원
      "세상에 자장면이 7천 원이라... 우리는 어쩌지요 " "그래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데..." 국민최애 음식인 자장면을 비롯한 대표적인 외식 품목 8개의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지역에서는 7천 원을 내야 자장면 1그릇을 먹을 수 있다. 칼국수는 9천 원, 삼계탕은 1만 7천 원에 육박했습니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을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작년 같은 달보다 많게는 10% 이상 뛰었습니다.
      2023-09-17
    • 부부싸움 하다 아내 살해한 40대 남성 긴급 체포
      영주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17일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남편 A(49)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자기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 B(39)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현장에서 달아났던 그는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B씨 자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다음날인 17일 오전 강원도 태백에서 검거됐습니다. 아내 B씨는 필리핀 출신 귀화자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
      2023-09-17
    • '지인에게 흉기' 치매 진단 80대 심신미약 불인정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심신미약을 주장한 80대 남성에 법원이 행동통제 능력 결여를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김상규 부장판사)는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80)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0대 지인이 아내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심해 흉기를 들고 찾아가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치매 진단을 받은 A씨는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정신 장애로 변별 능력과 행동 통제 능력이 결여됐다고 볼
      2023-09-17
    • '의약품 중독' 타인 명의 약품 처방 두 아이 엄마 사회 격리
      향정신성 의약품에 중독돼 2년 6개월간 다른 사람 명의로 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한 40대가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사기, 주민등록법 위반,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0)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2020년 4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타인 명의와 주민등록증을 도용해 5천정가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속아 넘어간 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강
      2023-09-17
    • 전라남도 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3곳 추가 지정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에 목포시의료원, 강진의료원, 장흥통합의료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지정된 순천의료원을 포함해 도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4곳으로 늘었습니다. 그동안 장애인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조기 진료와 예방적 건강 관리에 어려움 있어 비장애인과 건강 격차가 존재했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장애친화 검진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되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도록 보조 인력과 시설·장비 등을 갖추도록 지
      2023-09-17
    • 보트타고 아프리카 탈출 난민..배에서 출산한 아이 결국 숨져
      북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 람페두사섬으로 향하던 난민선에서 태어난 아기가 배가 유럽 땅에 닿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영국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안사(ANSA)통신은 40여명을 태운 소규모 이주민 보트에서 갓난아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아기의 엄마는 난민선 위에서 진통이 시작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아기를 낳았지만, 아기는 태어난지 얼마 안 돼 숨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아기의 시신은 람페두사섬 해역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던 중 보트에서 발견
      2023-09-17
    • 전남소방-한전MCS, 섬 취약가구 안전서비스 맞손
      전라남도소방본부와 한전MCS(주)가 섬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의 안전관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남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한전MCS(주) 검침원들이 완도 생일도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완도·신안 도서지역 부속섬을 방문해 안전서비스를 시범 실시합니다. 완도·신안 12개 섬의 부속섬 거주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부속섬 이장들과 협의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방문 대상을 선정하고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진행합니다. 주요 활동은 안전진단, 생활불편 해소, 생활의료, 장애물 제거 및 안전조치,
      2023-09-17
    • 이재명 대표 단식 언제까지?..영장 청구·文 전 대통령 방문 전망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투쟁이 18일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이른바 출구 전략을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당 소속 의원과 재야 원로·시민단체 인사들의 중단 촉구에도 이 대표는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갈 때가 단식 종료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입원해서도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전날 '여야 대표 회담' 제안과 함께 단식 중단을 거듭 요청했지만, 이 역시 수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일
      2023-09-17
    • 法 "직원들에게 폭언 일삼은 전남도청 공무원 해임 정당"
      동료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아 해임된 공무원이 징계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전남도청 공무원 A씨가 전남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품위유지 위반 등의 이유로 해임 징계를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동료 공무원들에게 "건방지다", "싸가지 없다"고 말하는 등 폭언을 일삼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여자 직원들에게는 야한 농담이나 외모 품평도 했던 것으로 나
      2023-09-17
    • 만취한 20대 트럭 기사 관광버스와 '쾅'..14명 부상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20대 화물트럭 기사가 관광버스와 충돌해 14명이 다쳤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5분쯤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마주 오던 관광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에 탑승 중이던 50대 기사와 관광객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만취 상태의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버스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023-09-17
    • 유치원생 사교육비 5년 사이 38% 늘었다
      유치원생 자녀를 둔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이 5년 사이 3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따르면, 김혜자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사회에 대한 인식과 교육비 지출 관계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8~2022년 학교급별 사교육비 지출 양상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학교급별 자녀 1명당 사교육비 월평균 지출액은 유치원이 22만 4,000원, 초등학교가 42만원, 중학교가 54만 5,000원, 고등학교가 68만 4,000원이었습니다. 5년 사이 지출액 증가 폭이 가장 컸던 학교급은 유치원으
      2023-09-17
    • '스마일 점퍼' 우상혁, 한국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세계 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1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폴란드의 노베르트 코비엘스키, 3위에는 미국의 주본 해리슨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날 우상혁은 2m 15, 2m 20, 2m 25, 2m 29, 2m 33을 모두 1차 시기에 가뿐히 뛰어넘었습니다. 이후 2m 35를 3차 시기에 성공시켰으며, 경쟁자
      2023-09-17
    • [날씨]전국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곳곳에 가을비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17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도·충청권 5~20mm, 광주·전남 5~40mm입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18일 새벽까지 30~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17일 오후부터 18일 새벽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강릉 26도, 광주 29도 등 25~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2023-09-17
    • 美합참의장 "北의 러 무기공급 우크라서 큰 차이 만들지 의문"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북한이 포탄 등을 제공해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관련 회의 참석차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밀리 의장은 북한이 러시아에 152mm 포탄을 제공하더라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큰 차이를 만들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미국은 회담 전부터 김 위원장이 무기 거래를 위해 푸틴 대통령과 만날 수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무기 거래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제 위반
      2023-09-16
    • 與, '총리 해임건의' 野 결의에 "망국적 놀부심보"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의 해임 건의를 결의한 데 대해 '놀부 심보' 등의 표현을 쓰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비이성, 비상식, 반국가, 반국민 그 어떤 단어로도 부족한 민주당의 폭주는 오로지 국민의 힘으로만 막아설 수 있다"며 "오늘로써 민주당은 대한민국 공당이기를 포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의 건강을 우려해 단식을 그만두라고 했더니 왜 뜬금없는 내각 총사퇴인가"라며 "아예 대한민국과 함께 침몰하겠다는 망국적인 놀부 심보와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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