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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서 불법 정유 도중 폭발사고...최소 37명 사망
      나이지리아서 불법 정유 도중 폭발 사고가 나 수십명이 숨졌습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남부에서 연료를 얻기 위한 주민들의 불법 정유 도중 폭발이 일어나 최소 37명이 사망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남부 리버스주(州) 이바 지역의 보안 책임자인 루푸스 웰레켐은 "전날 불법 정유시설에서 폭발이 일어나 35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명은 현장에서 죽음을 피했지만, 오늘 아침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추가 사망사 발생 사실을 알렸습니다. 석유가 풍부한 나이지리아 니제르 삼각주에서는 연료를
      2023-10-03
    • 방콕 호화 쇼핑몰서 총기 난사로 4명 사망...범인은 14살 청소년
      태국 수도 방콕에 위치한 호화 쇼핑몰에서 14살 청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쇼핑객 4명이 숨졌습니다. 3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쯤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2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여성 경비원이 포함됐다고 방콕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쇼핑몰에서 대피한 시민들은 총성이 10발 이상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총격 신고가 들어오자 특공대원들을 급파해 용의자인 14세 청소년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세타 타위신 총리는
      2023-10-03
    • "누구든 해치려" 여중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길가는 여중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박민 판사는 3일 여중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10대 남성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군은 지난 1일 저녁 6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산책로에서 처음 보는 여중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A군에 대해 살인 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손가락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부산에서 흉기 3점과 둔기 1점을 구입해 서울로 이
      2023-10-03
    • 해병대 전 수사단장 항명 수사 곧 종결…불구속 기소 전망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는 이유로 항명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수사가 곧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박 전 단장을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종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검찰은 지난 8월 28일과 9월 5일, 9월 20일 세 번 박 전 단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군검찰은 박 전 단장에 대해 청구했던 사전구속영장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된 만큼 불구속 기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정훈
      2023-10-03
    • '귀경길 배웅하다' 손자와 바다 추락한 할머니, 주민이 구조
      추석을 보내고 돌아가는 가족을 배웅하던 할머니가 손자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일 오후 2시 반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상화도의 여객선 선착장에서 전동휠체어에 탄 61살 여성 A씨와, A씨가 안고 있던 6살 손자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가족과 주민들이 마을 어선을 동원해 곧바로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호흡 곤란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출동한 해경과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추석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는 가족들을 배웅하러 선착장에 나왔던
      2023-10-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0-03 (화)
      1. 첫째도 둘째도 '민생'..정쟁엔 '싸늘' 2. 최대 관광지 광주전남, '꿀잼도시' 변모
      2023-10-03
    • 法, "뇌성마비 장애인 놀린 중학생 학폭처분 정당"
      뇌성마비 장애인 친구를 놀린 중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처분 징계는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중학생 A군 측이 광주 서부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조치처분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A군은 2022년 학교에서 뇌성마비 장애인인 친구를 '돼지, 비계'라고 놀려 교내학폭위에서 학내 봉사 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의 모욕 행위는 장애를 가진 친구 입장에서 정신적인 고통을 느꼈을 것이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10-03
    • 바다로 뛰어내려 헤엄쳐 밀입국 시도 중국인 22명 검거
      중국 국적의 선박에서 뛰어내려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22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3일 보령해양경찰서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 남서쪽 4km 해상에서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쳐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로 중국인 2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인 21명은 대천항 일대 해상과 해변, 항구 주차장 등에서 붙잡혔습니다. 육군 32사단과 해경 등은 밀입국 정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열상 장비를 활용해 이들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밖에 인근에 숨어있던 A씨는 택시를 타고 지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2023-10-03
    • [추석기획6]광주·전남, 국내 최대 인기 관광지 부상
      【 앵커멘트 】 추석을 맞아 KBC가 준비한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5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주광역시도 노잼 도시 오명을 벗고 '꿀잼 도시'로 도약을 준비중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는 5천 6백만 명. 1년 전보다 무려 천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천혜의 자연을 무기로, 사계절 내내 온통 '축제의 장'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라벤더와 수국, 아스타 등 계절을 보랏빛으로
      2023-10-03
    • 말벌에 쏘인 80대 여성들...1명 숨지고 2명 다쳐
      야산에서 밤을 줍던 80대 여성 3명이 말벌에 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어둔동 야산에서 밤을 줍던 80대 여성 3명이 말벌에 쏘였습니다. 이 중 의식을 잃은 1명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다른 2명도 말벌에 쏘여 함께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일행과 유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말벌#사망#쏘임사고
      2023-10-03
    • 추석 민심 "민생, 민생..정치권 정쟁에 싸늘"
      【 앵커멘트 】 지역 정치권이 전한 추석 민심은 첫째도, 둘째도 '민생'이었습니다. 서민들은 고물가, 고금리에 허덕이는데 정치권은 정쟁에만 매몰돼 있다며 정부, 여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에도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6일 간의 추석 연휴를 지역에서 보낸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들은 얘기는 역시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타들어가는 서민 경제를 살려달라는 호소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조오섭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물가가 굉장히 올라가고 또 장사
      2023-10-03
    •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서 또 상수도관 파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지난 6월에 이어 또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4분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쌍촌동과 화정동 일부 세대의 수압이 낮아지거나 탁수 현상을 빚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금호동 공사현장에서는 지난 6월 2일에도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상가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3-10-03
    • 보호자 외출한 사이…아파트 화재로 지적장애인 숨져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홀로 있던 장애인이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밤(2일) 오후 11시 28분께 나주시 성북동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우고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 안에서는 지적장애 3급인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재 당시 A씨의 어머니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벌여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A씨 사망 경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2023-10-03
    • '소록도 천사' 고 마가레트 장례식 앞두고 애도 고조
      '소록도 천사' 고 마가레트 피사렉 간호사의 장례식이 예정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애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등에 따르면 고 마가레트 간호사의 장례미사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요양원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는 7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립니다. 국내 추모 미사는 내일(4일) 오전 9시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에서 열리고, 곳곳에 분향소가 설치됩니다. 일평생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마가렛 간호사는 지난달 29일 88세의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2023-10-03
    • "100경분의1초도 관측가능하다"...노벨 물리학상 전자역학 연구자 3인
      -'전자의 세계'를 탐사할 수 있는 실험방법 고안 -'미시세계 연구의 신기원 열었다' 평가 -피에르 아고스티니(70), 페렌츠 크러우스(61), 안 륄리에(65) 202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원자 내부에 있는 전자의 움직임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새 실험방법을 고안해 낸 과학자인 피에르 아고스티니(70), 페렌츠 크러우스(61), 안 륄리에(65)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물질의 전자역학 연구를 위한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을 생성하는 실험 방법'과 관련한 공로로 이들에게 노벨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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