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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나미주의보 내린 일본 해안..원인은 모른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 해안에 쓰나미주의보가 내렸지만 명확한 원인이 분석되지 않고 있습니다. 9일 오전 일본 기상청은 혼슈 지역 이즈제도 등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새벽 5시 25분쯤 이즈제도 남쪽 도리시마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이즈제도와 오가사와라제도, 지바현 등 연안에 최대 1m 높이의 쓰나미가 밀려올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쓰나미의 높이는 10~60cm에 그쳤으며,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쓰나미주의보도 12시(정오)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난
      2023-10-09
    • 닷새간 80만 명 몰린 '광주충장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닷새간 80만 명이 몰렸던 광주충장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 동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광주 동구 충장로와 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광주 추억의충장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충장발光(광)'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주최측 추산 80만 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스페인 유명 폭죽행사인 마스끌레따를 재현한 방식으로 5ㆍ18 민주화운동을 새롭게 해석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에서도 킬러 콘텐츠는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
      2023-10-09
    • 쇼핑센터 가스 누출..인근 신림역 지하철 한때 통제
      지하철역 인근 쇼핑센터에서 가스가 누출돼 지하철 운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9일 오후 3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의 한 쇼핑센터에서 할론가스가 새어 나왔습니다. 할론 가스는 불을 끄는 데 사용되는 소화 약제로, 인체에 직접적인 타격은 없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고농도로 존재하면 질식 등을 야기시킬 수 있는 물질입니다. 상황을 파악한 쇼핑센터 직원이 즉시 소방 등에 신고했고,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쇼핑센터와 1ㆍ2번 출구가 인접한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출구를 통제했습니다. 신림역을 지나는 지하철은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켰습
      2023-10-09
    • 집와이어 고장으로 탑승자 공중에 매달려..3시간 만에 구조
      구례의 한 레포츠 시설에서 집와이어가 고장 나 탑승자가 3시간 동안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구례군 광의면의 한 레포츠 시설에서 운영 중인 집와이어가 고장을 일으켜 60대 탑승자 1명이 출발 지점으로부터 3분의2 가량 지점에서 매달리게 됐습니다. 출동한 119 산악구조대와 업체 관계자는 로프건을 이용한 구조 작전을 펼치는 등 오후 1시 반쯤 탑승자를 지상으로 구조했습니다. 탑승자는 3시간 동안 공포에 떨긴 했지만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가 된 시설은 지
      2023-10-09
    • 수능 보려고 학교 그만둔다..고교생 한 해에만 2만 3천명 자퇴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2만 명이 넘는 고등학생들이 자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4년간 고등학생 퇴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만 3,440명의 고교생이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2만 4,068명이었던 고등학교 자퇴생 수는 코로나19로 원격 수업이 확대되면서 줄었다가 엔데믹 이후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퇴한 학생중 절반이 넘는 51.5%(1만 2,078명)는 1학년이었고, 2학년은 39.6%(9,271명), 3학년은 8.9%(2
      2023-10-09
    • '동반자살 시도했다가 홀로 빠져나왔다?' 의혹 더한 '노부부 사망' 아들 진술
      추석 연휴 갯벌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70대 노부부 실종 사망 사건과 관련해 동반자살을 시도했다는 아들 진술이 나와 의구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오전 9시 40분쯤 충남 태안의 한 갯벌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갯벌체험객이 발견한데 이어 지난 6일 오전에는 전북 군산 연도 인근 해상에서는 A씨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쯤 태안의 한 갯벌에서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숨진 부부의 시신에서 외관상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CCTV에 아들 B씨가 실종
      2023-10-09
    • "새벽에 웬 택배?" 신고하고 보니 '둔기 든 강도'
      새벽 시간대 원룸 건물에 들어가 자신을 택배기사라고 속이며 초인종을 누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특수강도예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께 기장군 한 원룸 건물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건물 출입구 근처에 적혀있던 비밀번호를 파악한 뒤 공동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한 원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른 뒤 "택배기사인데 문을 열어달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원룸에 거주하는 남성은 새벽에 택배기사가 찾아온
      2023-10-09
    • '고등학생에 콘돔 무료 지급' 법안 美 주의회 통과..주지사 반대로 무산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는 법안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제정하려고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모든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지급하는 '청소년 성 건강: 피임 도구' 법안을 주의회 상원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의 모든 공립 고등학교(9∼12학년)에서 학생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소매업체가 청소년에게 콘돔 판매를 거부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캐롤라인 멘지바르 주 상원의원은 이 법안이 "성생활을 하
      2023-10-09
    • '고객 신분증으로 휴대폰 추가 개통' 판매점 업주 실형
      고객 개인정보를 몰래 사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후 되팔아 돈을 챙긴 휴대전화 판매점 업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황지현 판사는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170여만원 배상을 명령했습니다.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고객 정보를 이용해 스마트폰 9대를 동의 없이 개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요금제 할인이나 휴대전화 개통 업무를 하면서 고객으로부터 받은 신분증을 이용해 해당 고객 몰래 휴대전화를 추가 개통했습니다.
      2023-10-09
    • 접근금지 명령에도 3살 아들 어린이집 찾아간 30대 남성 실형
      3살 아들을 학대하고 아내를 폭행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30대 남성이 어린이집에 찾아갔다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보호처분 등의 불이행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천가정법원에서 "앞으로 2개월 동안 아들 3살 B군의 집과 어린이집 주변 100m 이내에는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아내 C씨에게 휴대전화 등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법원의 임시조치 결정도 받은 상
      2023-10-09
    • 숫자 6개 맞추면 2조원 '인생역전'..美 파워볼 이목 집중
      미국의 양대 복권 중 하나인 파워볼 '잭폿' 당첨금이 2조원 규모로 불어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파워볼은 전날 밤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구매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추첨으로 이월된 당첨금은 15억5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910억원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는 파워볼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금액이며, 메가밀리언까지 합쳐 미국 복권 역사상 5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파워볼에서는 지난 7월 19일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된 복권이 10억8천만달러, 우리 돈
      2023-10-09
    •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글로벌 축제로 도약의 전기 마련
      올해 첫 국제행사로 확대 개최된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8일까지 3일간 25만여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 글로벌 축제로 대도약의 전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모두 국제행사 격에 맞게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K(케이)-푸드 선두주자로서 남도음식의 위상을 대내외에 크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21개국 39명의 주한대사 등 외교사절단이 축제장을 찾아 1박 2일간 남도음식의 풍미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KBC규슈아사히TV 방송 등 5개 방송 및 언론사가 축제장을 방문, 남도미식
      2023-10-09
    • 제23회 고산문학축전 13-14일 해남서 개최
      우리말글의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담아낸 고산문학축전이 13-14일 전남 해남군 고산유적지 땅끝순례문학관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3번째 맞는 고산문학축전은 한문이 지배했던 조선시대, 순우리말로 순도 높은 서정시를 응결시켰던 고산 윤선도의 선구적인 시 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해남의 대표 문화축제입니다. 녹우당 원림 안에 있는 땅끝순례문학관에서 13일 오후 2시부터 조영복 광운대 교수와 이형우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 '고산 인문학콘서트'로 문학축전의 문을 엽니다. 인문학콘서트는 고산문학대상 수상시집 해설과 수상자
      2023-10-09
    • 암벽등반 교육 중 사고로 숨진 수강생..강사는 유죄? 무죄?
      암벽등반 교육 중 수강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혐의로 기소됐던 강사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제1형사부(심준보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등산학교 대표강사 A씨의 항소심에서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 27일 양주시에 있는 한 폐채석장 인공 암벽에서 등산학교 강습생을 대상으로 한 2인 1조 암벽등반 실습 교육 중 강습생 B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강습생인 B씨는 암벽등반 장비인
      2023-10-09
    • 전남교육청-EBS, 예비 고1 위한 진로 진학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과 EBS가 16일 전남여성가족센터(서부권), 17일 여수 디오션리조트(동부권)에서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입을 앞둔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됩니다. 특히 이날은 EBS 대표 강사들이 직접 효과적인 학습법을 전수하고, 2027학년도 대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읍니다. EBSi 수학 영역 대표강사 정유빈 씨는 수학 과목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수학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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