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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무진대로서 교통사고 잇따라..차량 정체 빚어져
      광주 무진대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11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 1차로에서 15톤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와 중앙분리대 경게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계석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면서 양방향 도로가 일부 통제돼, 2시간 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앞서 오후 2시 반쯤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 무진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선을 달리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SUV가 앞서 가던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사
      2023-10-11
    • 제주도 '오름 불 놓기' 더는 못본다...환경 파괴 논란으로 27년 만에 중단
      환경 파괴 논란으로 존폐 갈림길에 섰던 제주도 '오름 불 놓기'를 더는 볼 수 없게 됐습니다. 87년 첫 행사가 시작된 지 27년 만에 일입니다. 11일 강병삼 제주시장은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들불축제에서 탄소 배출 등 우려가 있는 '오름 불 놓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내년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시민이 주도하는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강 시장은 이어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 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앞서 위원
      2023-10-11
    • "차세대 패션크리에이터는 바로 나!"..호남권 콘텐츠 장인학교 2기 개강
      지역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패션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장인학교가 2기 개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컬쳐 네트워크가 시행하는 '호남권 콘텐츠 기반 장인학교'는 오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기 교육과정을 실시합니다. '호남권 콘텐츠 기반 장인학교'는 로컬성에 기반한 패션크리에이터를 양성·발굴하고 창업실습 교육을 제공해 사업 아이템 구체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7월 개강한 1기 교육과정에서 2달 간의 교육 및 실습 과
      2023-10-11
    • "순천정원박람회장를 한국형 디즈니월드로"...노관규 시장, 구상 밝혀
      노관규 순천시장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한국형 디즈니월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프레스데이 행사를 갖고 "정원박람회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다음 목표로 친환경 사업인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며 "코로나 이후 K-콘텐츠 위상이 커진 만큼 정원박람회장을 한국형 디즈니월드로 조성해 새로운 정원도시를 창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본 디즈니월드 등 단순히 놀이공원을 만들자는 게 아니고 순천대 관련 학과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앵커 기업 유치, 정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다각도로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10-11
    • '배고프다'는 친딸 죽게 한 비정한 모정...2심도 징역 35년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4세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1일 부산고법 2-1형사부는 아동학대처벌법 상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5년과 벌금 500만 원 등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건의 중대성과 반인륜성, 피고인의 불우한 성장환경 등을 모두 고려해도 새롭게 반영할 정상이나 사정 변경은 찾아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6시쯤 자신의 딸 B양의 얼굴과 몸을 마구
      2023-10-11
    • 여수시의회, 3천억 원 규모 여수산단 완충저류시설 사업 심사 보류
      여수시의회가 3천억원 규모의 여수산단 완충저류시설 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화학물질을 저장하는 시설인만큼 현재 제안된 대용량이 아닌 소규모 저장시설 10여 개만 설치해도 충분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시가 제출한 '여수산단 완충저류시설 사업' 심사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수산단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턱없이 큰 규모로 제안됐다"며 "임대형 민자방식이 아닌 여수시가 직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복지위원회 민덕희 위원장은 "여수국가산단 완충저류
      2023-10-11
    • 안도걸 조선대서 경제토크쇼 "미래산업 인력 정착 필수"
      안도걸경제연구소가 11일 광주 조선대에서 '청년들이 살고 싶은 광주의 미래만들기'라는 주제로 경제토크쇼를 열었습니다. 이날 경제 토크쇼에는 안도걸 이사장(전 기획재정부 차관)과 이제홍 조선대 경상대학 학장, 최종일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김유빈 조선대 경제학과 학생회장, 최철우 에이스 공부동아리 회장을 비롯 40여 명의 경제학과 학생들이 참석해 광주의 미래 먹거리와 청년들의 비전에 대해 묻고 답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안 이사장은 김유빈 학생회장의 '광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산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A(AI 인
      2023-10-11
    • 최고급 호텔서 마약 투약한 20대 남녀 자수.."홧김에 신고"
      인천의 최고급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녀가 자수했습니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호텔 투숙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0대인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연수구 5성급 호텔에 투숙하면서 전날 오후 5시와 이날 새벽 3시쯤 총 2차례에 걸쳐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이날 오전 8시 48분쯤 112에 신고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홧김에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이 시약
      2023-10-11
    • 왕족의 몸 영롱하게 빛낸 '그' 벌레..옛 신라 땅 서식 '첫' 확인!
      멸종위기 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496호인 비단벌레의 집단 서식지가 경남 밀양에서 발견됐습니다. 11일 문화재청과 이대암 사단법인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 센터장에 따르면 최근 밀양 표충사 사찰림에서 기주목(서어나무 및 팽나무)이 발견됐습니다. 기주목에는 비단벌레 유충 수백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표충사에서는 2017년 비단벌레 성충 한 마리가 우연히 사진에 찍힌 적이 있지만, 이후 수년간 지속적인 탐색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센터장은 9월 말과 10월 초 사이에 사찰 내 한 나무에서 유충 상태의 비단벌레를
      2023-10-11
    • 레바논서 이스라엘로 로켓 발사…중동 전체로 비화?
      팔레스타인과 교전 중인 이스라엘을 향해 레바논에서 로켓 15발이 발사됐습니다. 시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한 데 이어 레바논 내 하마스 군사조직이 이스라엘 공격에 가담하면서 확전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IDF)은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로켓이 발사돼 포격 대응했다고 텔레그램에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의 한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이 팔레스타인 세력에 의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지역에서 총 15발의 로켓이 발사됐고, 이 중 4발은
      2023-10-11
    • 무심코 자동차 무상수리 받았다간 '형사처벌' 된다
      자동차 정비업체가 보험사에 차량수리비에 대한 보험금을 허위·과장청구해 보험사기로 처벌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비업체 수리비 관련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2020년 149억 원, 2021년 85억 원, 2022년 136억 원으로 최근 3년간 370억 원에 달합니다. 정비업체들의 보험사기 유형을 보면 △허위·과장 정비견적서 발급 △교통사고 차량 대상 허위·과장 수리 유도 △중고품으로 수리 후 정품을 사용한 것처럼 보험금 청구 △차량
      2023-10-11
    • '8분 늦어서' 고3 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담임교사
      고3 담임교사가 지각했다는 이유로 학생의 목을 조르고 뺨을 때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8월 22일, 대전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고3 담임교사 A씨가 학생 B군의 목을 조르면서 벽으로 밀쳤습니다. 이는 등교 시간보다 8분 가량 늦게 교실에 도착한 B군에게 A씨가 지각 사유를 묻자, B군이 "늦잠 잤습니다"라고 대답한 뒤 벌어졌습니다. 곧이어 복도로 나간 B군이 A씨에게 "늦잠 잤습니다, 이 여섯 글자가 뭐가 잘못됐냐"고 하자 A씨는 B군의 뺨을 두 대 때렸습니다. 이를 목격한 일부 학생들이 교장실로 가 상황을 알
      2023-10-11
    • "지난해 중국 인구가 줄었다"...61년 만에 첫 감소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알려진 중국의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중국의 인구 감소는 대약진 운동 과정에서 대기근이 발생한 1961년 이후 61년 만에 처음입니다. 11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실시한 인구 표본조사에서 지난해 말 기준 14억 1,175만 명으로 전년보다 85만 명이 줄었습니다. 또 지난해 신생아 수도 956만 명으로, 1949년 중국 건국 이래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두 자녀 허용 정책의 시행으로 신생아가 급증했던 2016년 1,880만 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2023-10-11
    • 후임에게 '겨털' 먹이고 담뱃재 든 커피 마시게 한 예비역
      후임 병사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20대 예비역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은 해병대에서 상병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생활관에서 후임에게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억지로 먹게 하고 이를 거부하는 후임의 뺨을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라이터로 머리카락을 태우거나, 담뱃재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게 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또, 회가 먹고 싶다는 이유로 위병소까지 약 100m 거리를 왕복 2회 전력 질주시키고, 자신이 쓰던 나무젓가락을 자고 있던 다른 후임의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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