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李 대통령 "자체 핵무장 현실적으로 불가능…정치권의 무책임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주장"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핵무장 우려 때문"이라며 "미국 내에서도 이 문제로 논의가 매끄럽지 않게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정치권의 자체 핵무장 주장에 대해 미국도 우려하고 있다"고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그게 협상 과정의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
      2025-12-02
    • 스타벅스서 소주 까고 치킨 먹은 외국인 관광객...시민들 '충격'
      경기도 양평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손님들이 매장 내에서 치킨과 소주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1일 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양평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에는 6~7명 가량의 관광객들이 음료를 주문한 뒤 테이블에 소주 병과 치킨을 올려두고 취식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게시물에는 "너무 상식 밖의 행동이라 말이 안 나온다", "충격이다. 한국에서 이런다는 게 믿기
      2025-12-02
    • 이 대통령 사칭한 가짜 '양도세 인상' 담화문...작성자는 30대 회사원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한 가짜 대국민 담화문을 온라인에 게시한 작성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0대 남성 A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작성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낮 12시 30분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A씨는 회사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온라인상에서는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일명 '서학 개미'를 겨냥해 관련 세금을 대폭 올린다는 이 대통령 명의의 허위 담화문이 유포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입니다"로 시작하는 담화문에서 A씨는 "지금 우리 경제는 심각한
      2025-12-02
    • '만취 운전→바다 풍덩'...창문 빠져나와 도주한 40대
      만취 상태로 몰던 차량을 바다에 빠뜨린 뒤 창문 사이로 탈출해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진도경찰서는 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10분쯤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한 혐의입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바다로 추락했고, 창문을 열고 빠져나와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SUV에 동승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
      2025-12-02
    • 민주당 "내란 수괴 윤석열 재등장 원치 않아"...1월 18일 구속 만료 앞두고 '연장'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을 반드시 발부해 구속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장윤미 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반이적 혐의 재판부에서 오는 23일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판단한다며, 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내년 1월 18일 구속 기간 만료로 윤 전 대통령이 풀려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이 풀려났을 때 수사에 성실하게 응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구속 연장의 핵심 이유로 들었습니다. 장 대변인은 과거 윤 전 대통령이
      2025-12-02
    • 홀어머니 생각해 고교 졸업 후 생계 전선 뛰어든 20대, 3명에 생명 나눔
      고교 졸업 후 홀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를 돕던 2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2살 안재관 씨는 지난 10월 9일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안 씨는 9월 24일 교통사고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된 안 씨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다시 숨 쉬며 이루지 못한 꿈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대전에서 2남 중 막내로 태어난
      2025-12-02
    • '구단 최초 준프로' 광주FC, 김윤호와 프로 계약 체결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최초 준프로 선수였던 김윤호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7월 U18(금호고) 소속 2학년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프로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2007년생인 김윤호는 지난 9월 22일 제주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만 17세 4개월 9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후 U18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가치를 증명했으며, 현재까지 K리그 2경기에 나서 프로 무대 적응을 이어가고 있습니
      2025-12-02
    • 쿠팡 김범석 의장, 이미 5천억 현금화...美 본사-韓 사업 기형적 구조 비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5% 넘게 급락했습니다. 사고의 파장이 미 증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 급락을 부추겼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쿠팡의 허술한 관리체계뿐 아니라 미국에 본사를 둔 미국 법인이면서 사업은 한국에서 하는 쿠팡의 기형적인 운영구조와 지배구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美증시서 쿠팡주가 급락…검은 머리 외국인 김범석 의장, 이미 5천억 원 챙겨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쿠팡Inc는 전 거래일 대비
      2025-12-02
    • 전남교육청, 민주·헌법 가치 회복 기념 교육주간 운영
      전남교육청이 헌정질서 회복 1주년을 맞아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주간은 2024년 '12.3 비상계엄'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원리와 법·절차의 의미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2주간 진행됩니다. 각급 학교에서는 3월 전남교육청에서 개발한 초·중등용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계엄 역사 교육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자료에는 기본권, 권력분
      2025-12-02
    • 'KBO 4관왕' 폰세, MLB서 3년 3천만~4천만 달러 전망
      올 시즌 프로야구 MVP를 받은 코디 폰세가 3년, 3천만~4천만 달러 수준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낼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폰세는 상당한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며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을 인용해 구체적인 예상 계약 규모 또한 소개했습니다. MLB닷컴은 폰세의 기량 발전도 주목했습니다. 매체는 "폰세의 직구 구속은 M
      2025-12-02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2일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A씨의 남자친구였던 B씨를 상대로도 무고·폭행 혐의 고소장을 냈습니다. 현재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국회 야당의원실 비서관으로부터 여의도 한 식당에서 장 의원에게 성추행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피고소 소식이 알려진 뒤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5-12-02
    • "남들 먹을 때 먹고 크지 뭐했냐" 공무원에 신체 비하 막말한 구의원
      부산의 한 기초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던 구의원이 구청 간부의 신체 특징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가 사과문을 게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 금정구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금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준영 의원이 노조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중 제가 한 발언으로 A님과 가족께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공적인 업무 공간에서, 많은 분이 참석한 공식 회의에서 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대해 언급한 것은 명백한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조 의원
      2025-12-02
    • 정태관 다크 세태화 '12·3 내란 1년 어둠의 그날들' SNS 특별전
      목포 정태관 화가가 '12·3 내란 1년 어둠의 그날들'의 주제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전을 개최합니다. 다크 특별전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계엄령을 공포한 2024년 12월 3일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을 그린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수묵화입니다. 작품의 소재는 '윤석열 계엄령 선포, 역사는 흐르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월담' '윤석열 체포영장 구속 거부 빤스 퍼포먼스', '김건희 서울 남부 구치소 구속', '내란 우두머리와 공범자들을 엮다', 지귀연 부장판사 윤석열 구속취소' 등 21점입니다. 정 화가는 그
      2025-12-02
    • 만취 운전하다 변압기 들이받고 전복...40대 운전자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20분쯤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됐지만 A씨는 경상을 입었고, 정전 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로 출장을 온 A씨는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숙박업소를 찾아가다 사
      2025-12-02
    • 노로바이러스 환자 86% 겨울철 발생…'생굴' 등 주의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낮은 온도에도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많습니다. 광주시가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광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112명 중 96명이 겨울철(12~2월)에 발생해 전체의 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음식점에서 발생한 건수가 4건(환자 8명)으로 가장
      2025-12-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