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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조정식·김태년 격돌'...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오늘 결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국회의장단 후보는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실시되는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간 결선이 진행됩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투표가 반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회의장 후보를 두고서는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원 등 3명(기호순)이 경쟁 중입니다. 민주당 몫
      2026-05-13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전작권·핵잠수함도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참여는 하겠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단계적 기여의 방법과 관련, △지지 표명 △인력 파견 △정보 공유 △군사적 자산 지원 등을 언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안 장관은 "구체적으로 우
      2026-05-13
    • 이재명 정부 11개월 만에 시총 4,490조 폭증...삼성·SK가 56.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1개월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규모가 4,000조 원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혜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시총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습니다. 1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사들의 시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정부 취임 직전일(2025년 6월 2일) 종가 기준 2천597조 4천904억 원이었던 시총 규모는 올해 5월 11일 종가 기준 7천88조 3천
      2026-05-13
    •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21년 만에 '긴급조정권' 나오나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무위로 돌아가면서 수십조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총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노조가 파업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최후 수단인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흘러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2026-05-13
    • 전국 맑고 낮 최고 28도...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수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전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지는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늦은 오후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 미만입니다. 낮 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 내륙과 서해안,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2026-05-13
    • 크루즈발 한타 확진 9명...WHO "6주 격리" 권고에 미국은 '패스'
      12일(현지시간) 대서양 크루즈선 관련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방역 권고를 따라 달라고 관련국에 요청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총장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이제까지 크루즈선 관련 확진·의심 감염 사례는 11건이며 그중에서 9명이 안데스 변종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총 3명입니다. MV 혼디우스 호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등 12
      2026-05-12
    • "잔루가 몇 개야" KIA, 두산에 1-5 완패...6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득점권 찬스를 연달아 무산시킨 타선과 선발 투수의 부진이 겹치며 두산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성적 17승 1무 20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패인은 '해결사가 실종된 타선'이었습니다. KIA는 7개의 안타와 볼넷 5개를 얻어냈지만, 1회 선취점 이후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는 극심한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습
      2026-05-12
    • 대낮 항구 상점 '쾅'...70대 덮친 60대 만취 운전자 입건
      전남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상점을 들이받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몰다 인근 상점으로 돌진해 70대 업주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왼쪽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
      2026-05-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2 (화)
      1.'텃밭 사수' 민주당, 강진서 공천자 대회 2. 민주당 순천 손훈모 후보 '유지'...반발 확산 3.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 준비 4. 섬박람회 주행사장 폭우에 배수시설 '마비'
      2026-05-12
    •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선수단, 춘계 전국대회서 쾌거
      광주광역시승마협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유소년 승마선수단이 탁월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단 소속 이정우(광주고 3학년) 선수는 마명 '차코레시아'와 함께 고등부 장애물 120클래스(class) 1위와 중고등부 장애물 135클래스 1위, 고등부 장애물 140클래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통합 1위에 올랐습니다. 또, 마명 '칸투리니'와 함께 호흡하며 장애물 130클래스 고등대학부에서도 1위를
      2026-05-12
    • '15억 근저당' 못 막아...尹 부친 살던 주택 경매행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거주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의 친누나 A씨 소유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금천신용협동조합입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해당 주택에 대해 15억 6,000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자입니다. 근저당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
      2026-05-12
    • 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인 10대 입건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아파트 승강기에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젯밤(11일) 11시 20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19살 A군을 입건했습니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민이 곧바로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확인하고 싶어 불을 붙여봤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6-05-12
    • 전남 학교도서관 5·18 왜곡도서 점검 결과 ‘이상 없음’
      전남도내 학교도서관에는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전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타 시도 학교도서관에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비치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22개 시군의 학교도서관을 점검한 결과 해당 도서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상시 점검단과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는등 선제적 대응 체계 를 갖춘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5-12
    • '관용차 사적 운용' 여수 비서실장, 첫 재판서 부인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낸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오늘(12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60대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는데, A씨 측은 재판에서 공소 사실 전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용 차량을 446회에 걸쳐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26-05-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자치법규 통합 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내일(13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통합해 512건으로 새롭게 제정하고, 유사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179건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통합 제정안에는 예산과 회계, 대민 행정서비스 등 기본 법규를 비롯해 미래산업과 특별법 위임사항 등이 우선적으로 담겼습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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