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명도집행 반발 화염병 던진 사랑제일교회 신도 14명 실형 선고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14명이 법원의 강제 집행 과정에서 화염병 등을 투척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이종광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과정에서 화염병과 쇠파이프 등을 동원해 집행보조원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도 14명에 대해 최소 8개월, 최대 3년의 징역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화염병이나 쇠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돌만 던진 1명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202
      2023-11-01
    • '학동 참사' 브로커 문흥식, 항소심서 감형..징역 4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참사와 관련해 불법 브로커로 활동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1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과 추징금 5억 2,000여 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문 씨는 지인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학동4구역 재개발정비 사업 수주에 힘을 써주겠다며 업체 4곳으로부터 12억 9,000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문
      2023-11-01
    • 포천서 달리던 차량에 박힌 총알은 미군의 '오발탄'
      경기 포천시에서 미군 사격장 인근 도로를 주행중이던 차량에 총알이 날아와 박힌 사고와 관련해 미군 측이 훈련 도중 발생한 오발탄 사고였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1일 군 등에 따르면 월러드 벌러슨 주한 미8군 사령관은 이날 오후 2시쯤 포천시 영중면에 있는 영평훈련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난달 24일 발생한 오발탄 사고는 우리에게 전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벌러슨 사령관은 이어 "사고가 발생한 해당 훈련장의 사로를 폐쇄한다"며 "앞으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
      2023-11-01
    • 포항서 길이 6.9m 밍크고래 혼획..9천만 원에 위판
      그물에 걸려 혼획된 밍크고래가 9천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일 아침 7시 18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 동쪽 7.2㎞ 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6.9m, 둘레 2.65m에 이르는 수컷 고래였습니다. 밍크고래에서 작살 등 불법으로 잡은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밍크고래는 해양 보호 생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포항해경은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어업인에게 발급했습니다. 고래는 수협 위판장에서 9천여 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2023-11-01
    • 토니 블링컨 美 국무장관 8~9일 방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는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입니다. 외교부는 1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블링컨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북한 문제, 경제 안보 및 첨단 기술, 지역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 국무장관 방한은 약 2년 반만"이라며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한을 통해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더 발전해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023-11-01
    • 목포 '현대한국나전 36인전’ 나전칠기 전시 성황
      근·현대 나전칠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현대한국나전 36인 전'특별전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남 목포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특별전은 손혜원 전 의원에게 기증받은 나전칠기 작품을 전시합니다. 지난달 전시가 시작된 이후 20여 일 동안 약 2만 1,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대한국나전 36인 전은 전시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전과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 서남권뮤지엄페어와 연계해, 시민은 물론 목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2023-11-01
    • 전라남도, 럼피스킨 방역 강화...재난관리기금 5억 긴급 투입
      전라남도가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22개 시군에 긴급 투입합니다. 지난 10월 29일 소 럼피스킨 대응 재난대책 회의 시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적극 활용 지시에 따른 조치입니다. 전라남도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예방접종 및 소독에 필요한 방역복, 흡혈곤충 방제 약품, 소독약 구입 등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10월 29일 무안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첫 확진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확산 차단을 위한
      2023-11-01
    • 아내를 ‘유령직원’으로 채용해 급여지급…부당 행위 저지른 회계법인 적발
      회계사 아내를 ‘유령직원’으로 채용해 급여를 지급하는 등 여러 건의 부당한 행위를 한 회계법인이 금융감독원에 의해 적발돼 수사기관 등 관련기관에 통보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A회계법인의 인사·자금관리·보상체계 등에 대한 감사인 감리 결과 배우자에 대한 가공급여 지급 등 소속 회계사의 부당한 행위를 발견하고 관련 법규 및 절차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A회계법인은 소속 공인회계사들의 배우자를 회계법인 직원으로 채용한 후 급여&m
      2023-11-01
    • 박지원 이어 정동영도 총선 출사표 "이런 '듣보잡 정권' 처음, 싸워야 할 때"[여의도초대석]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 관련해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정권은 처음이다. 도대체 나라의 상식이 다 무너졌다”며 “지금은 싸워야 할 때다”라고 총선에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오늘(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섬진강 변에 내려가 살려고 집도 짓고 준비를 다 했는데 저 혼자만 유유자적 편안한 삶을 즐기는 건 도리가 아니다 싶다”라며 “조만간 결심할 생각”이라고 말해 사실상 출마 결심을 밝
      2023-11-01
    • 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 황당하기 짝이 없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겠다는 국민의힘 방침에 대해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지사는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제와 민생을 뒷전으로 하고 국민 갈라치기를 하더니 이제는 국토 갈라치기까지 하고 있다. 선거 전략으로 만약에 내세우는 것이라면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대한민국 전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제 정책인 데 반해, 여당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2023-11-01
    • 50대 이상 비임금 근로자 1년새 13만 3천 명 증가
      자영업 및 무급가족종사자 등 비임금근로자가 1년 새 3만 8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비임금 근로자가 1년 새 13만 3천 명 증가했으며, 여성은 4만 2천 명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3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임금근로자(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는 672만 4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23.4%로 0.1%p 하락했지만, 2012년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2023-11-01
    • '뼈까지 타들어가는' 악마의 무기..레바논 공격에 사용됐나
      이스라엘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백린탄을 레바논 공격에 썼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국제사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31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는 이스라엘군이 이달 16일 레바논 남부 두하이라 공습 때 백린탄을 투하해 주택, 자동차가 불에 타고 민간인 9명이 호흡곤란 때문에 급히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백린탄은 발화점이 낮은 백린을 이용해 대량의 연기와 화염을 내뿜도록 만든 무기입니다. 연막탄이나 소이탄으로 사용되는데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투하 지점 근처에 광범위한 피해를
      2023-11-01
    • 최고 24% 지연 손해금 요구 ‘황당한 약관’…가정용 안마기기·의료기기 렌탈 서비스
      최근 가정용 안마기기 및 의료기기 렌탈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적용해 과도한 지연손해금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안마기기 및 의료기기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10개사의 약관과 표시사항 등을 조사한 결과, 약관 내에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10개 사 중 7개 사의 약관이 공정위가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약관 중 6개 유형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11-01
    • 음주운전 집행유예 받은 다음 날, 무면허 운전한 60대 '징역형'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다음 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60대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65살 A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1%의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명령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A씨는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다음 날, 무면
      2023-11-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