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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언 조국당 대변인 "김용남 후보, 농지 투기로 50억 시세차익" 의혹 제기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의 농지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평택을 재선거 선대본 대변인은 김 후보가 검사 시절 매입한 남양주 소재 농지를 대지로 지목을 바꾼 뒤 2022년 매각해 5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특히 김 후보의 농지 취득 과정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 간의 괴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현행법상 농지는 실제 경작자만 취득할 수 있음에도 당시 검사였던 김 후보가 어떻게 농지를 취득했는지 의
      2026-05-13
    • 손흥민, 'MLS 연봉 2위' 올랐다...1위 메시와 격차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66억 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만 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연봉에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입니다. 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올해 1천115만 2천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습니다. 이 액수는 올해 4월 16일 기준으로 연간 기본 급여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입니다.
      2026-05-1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5-13 (수)
      1. '텃밭 사수' 민주당, 강진서 공천자 대회 2. 민주당 순천 손훈모 후보 '유지'...반발 확산 3.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 준비 4. 섬박람회 주행사장 폭우에 배수시설 '마비'
      2026-05-13
    • 세계자연기금 완도 방문...해조류 산업 발전 모색
      국제 환경 단체인 WWF,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도군을 찾았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의 방문은 국내 최대 해조류 최생산지인 완도군의 양식장과 건조 시설, 해양 바이오산업을 둘러보고, 해조류 산업의 모델로 세계에 널리 알려리기 위해서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26-05-13
    • 광주상의 "에너지공대 총장 조속히 선임해야"
      광주상공회의소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을 조속하게 선임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인 에너지공대 총장이 2년 5개월째 공백 상태인 것에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또 에너지공대 총장 공백 장기화는 대학 경쟁력 약화는 물론 국가 에너지 전략과 지역 미래산업 육성 측면에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적임자를 조속히 선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6-05-13
    • "출근길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껑충'
      수요일인 오늘(13일)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7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또 오전 10시까지 내륙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오후와 저녁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026-05-13
    • 김영록 "李정부·통합특별시 성공 위해 민주당에 헌신"
      김영록 전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수를 위해 민주당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당내 경선과 관련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분열보다 단결이 우선돼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지사 임기를 마친 뒤에는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전국 최초 통합특별시의 조기 안착과 발전을 위해 계속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13
    • 박우량 신안군수 허위사실 유포·악의적 비방 강경 대응 입장 표명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어제(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왜곡·비방성 콘텐츠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특정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허위·왜곡 정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는 원칙을 지켜나가면서, 햇빛·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신안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3
    • 광주시 수목원·공원사무소, 휴가비 부당 지급 등 적발
      광주시 수목원·정원사업소와 도시공원관리사무소가 직원들의 휴가비를 부당하게 지급하고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하다 광주시 종합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이들 기관은 직원들에게 연가와 가족돌봄휴가 보상비를 과다 지급하고, 공원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을 발견하고도 보수 예산 확보를 미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부당하게 지급된 수당에 대해 환수 조치를 내렸고, 부실한 용역 계약 등 부적절하게 처리된 행정에 대해서는 주의 등 징계 처분을 권고했습니다.
      2026-05-13
    • 5·18 46주년 행사, '광장 시민축제'로 열린다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대규모 축제로 치러집니다. 주말인 16일 민주평화대행진과 새롭게 선보이는 '민주의 밤' 공연을 시작으로, 17일에는 마당극 형식의 전야제와 주먹밥 나눔 등 다채로운 시민 난장이 펼쳐집니다. 18일 정부 주관 기념식은 6년 만에 5·18민주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복원된 옛 전남도청 개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18일 하루 광주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전면 무료로 운행
      2026-05-13
    • 광산구청, '흉기피습' 남고생 의사상자 지정 추진
      광주 도심에서 벌어진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과 관련해 여고생을 도우려다 다친 남고생에 대해 광산구가 의사상자 지정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숨진 여고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다친 남고생을 의사상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관련 자료를 확보해 보건복지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상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등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을 국가가 예우하는 제도입니다.
      2026-05-13
    • '박지원·조정식·김태년 격돌'...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오늘 결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국회의장단 후보는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실시되는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간 결선이 진행됩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투표가 반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회의장 후보를 두고서는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원 등 3명(기호순)이 경쟁 중입니다. 민주당 몫
      2026-05-13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전작권·핵잠수함도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관련해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참여는 하겠다,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 정도 수준까지 (미국에)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단계적 기여의 방법과 관련, △지지 표명 △인력 파견 △정보 공유 △군사적 자산 지원 등을 언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안 장관은 "구체적으로 우
      2026-05-13
    • 이재명 정부 11개월 만에 시총 4,490조 폭증...삼성·SK가 56.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1개월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규모가 4,000조 원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혜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시총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습니다. 1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사들의 시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정부 취임 직전일(2025년 6월 2일) 종가 기준 2천597조 4천904억 원이었던 시총 규모는 올해 5월 11일 종가 기준 7천88조 3천
      2026-05-13
    •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21년 만에 '긴급조정권' 나오나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무위로 돌아가면서 수십조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총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노조가 파업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최후 수단인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흘러나오는 분위기입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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