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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 24~28도..'짙은 안개' 출근길 안전 주의
      오늘(2일) 광주·전남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분포를 기록한 가운데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광주 27도, 목포·여수 24도 등 24~28도 분포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현재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었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미터로 대체로 잔잔하겠습니다.
      2023-11-02
    •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여고생 숨져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덮쳐 여고생 1명이 숨졌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2시 15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도로를 달리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해 여고생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78살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속도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02
    • 섬마을까지 들이닥친 럼피스킨...확산 조짐 '초비상'
      【 앵커멘트 】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신안의 섬마을까지 들이닥쳤습니다. 무안에 이어 두 번째 발생인데요, 빠른 확산세로 축산농가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고 22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습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럼피스킨이 발생한 신안 임자면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가 설치돼 진입을 통제합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증인 소에서 전신 피부결절이 나타나 정밀검사에 나선 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육 중인 소 60두가 긴급 살처분 됐고, 축사와 사료 등에
      2023-11-02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11-02 (목)
      1. 럼피스킨병 신안까지 확산..빠른 확산세 '비상' 2. 신종마약 '크라톰' 유통조직 14명 적발 3. 民 총선기획단 출범 "혁신 강조"..통합은 물음표 4. "AI 기술을 한 곳에.." AICON 광주 개막
      2023-11-02
    • 비행 중이던 美 여객기서 부기장이 총기로 기장 위협
      비행 중이던 미국 여객기 안에서 부기장이 기장을 총기로 위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연방법원 대배심은 지난달 18일 항공사 승무원 업무 방해 혐의로 조너선 J. 던을 기소했습니다. 지난해 8월 22일 델타항공 부기장이었던 던은 승객에게 발생한 의료문제로 기장과 항로를 바꿀지 여부를 놓고 논의하다 이견이 생기자 "방향을 바꾸면 여러 번 총에 맞을 것"이라고 총기로 기장을 위협했습니다. 미국 교통부 감찰관실은 던이 교통안전청(TSA)의 '연방 비행 갑판 장교 프로그램'에 따라 총
      2023-11-02
    • 美 연준, 또 기준금리 동결..파월 "당장 인하 고려 안 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 여부와 금리 인하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당장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일(현지시각)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의 금리를 계속 유지하기로 한 것입니다. 연준은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며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10차례 연속 금리를 인상한 뒤 지난 6월 15개
      2023-11-02
    • 새벽 시간 대학 기숙사에서 불..15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대학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생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2일 새벽 3시 48분쯤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 대학교 기숙사 3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기숙사에 거주하던 학생 158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기숙사 내부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기숙사
      2023-11-02
    •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계정 공유 제한.."같은 집 살아야 공유"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계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회원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 즉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는 내용의 계정 공유 방침을 새롭게 공지했습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같은 집에 살지 않는 이용자가 계정을 공유하려면 매달 5천 원을 추가 지불해야 합니다.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 기존 프로필 정보를 새 계정으로 이전하려면 프리미엄 계정 월 1만 7천 원, 스탠다드 계정 월 1만 3,500원을 각각 내야 합니다. 계정
      2023-11-02
    • 與 혁신위 제안 받아들여지나..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 논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당원 일괄 징계 취소안이 당 최고위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국민의힘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일괄 징계 취소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표와 홍 시장, 김재원 최고위원 등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징계가 취소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윤석열 대통령과 당에 대한 거듭된 공개 비난 등으로 인해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홍 시장은 '수해 골프
      2023-11-02
    • [날씨]전국 "오늘도 포근해요"..광주·전남,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목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광주 15도 △부산·제주 1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서울 24도 △대전·대구 26도 △광주·제주 27도 △부산 25도 등 22~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이날 오전까지 충북남부와 남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
      2023-11-02
    • 시총 3천억 증발시킨 中 칭다오 맥주 방뇨男, 결국 구금
      이른바 '방뇨 영상'으로 논란을 빚은 중국 칭다오 맥주가 이 사건을 일으킨 노동자가 공안에 구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일 칭다오 맥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작업장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칭다오 맥주는 "모든 원료 운송 차량은 직원들이 원료와 접촉할 수 없도록 봉인될 것"이라며 "내부 관리를 종합적으로 강화했고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력 아웃소싱 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인공지능(AI) 동작 인지 시스템을 활용해 공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023-11-01
    • 가자지구 탈출 길 열려..외국인·부상자 등 500명 이집트로 빠져나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있던 외국 여권 소지자들과 부상자들이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이집트로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구호품 차량이 들어가던 이 통로를 통해 사람이 탈출한 건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발발 이후 25일 만입니다. 1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이집트는 외국 여권을 소지한 팔레스타인 주민 수십 명을 라파 검문소를 통해 자국으로 들여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재까지 약 110명이 이곳을 통과해 이들 가운데 일부가 이집트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장 생중계
      2023-11-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11-01 (수)
      1. 럼피스킨병 신안까지 확산..빠른 확산세 '비상' 2. 신종마약 '크라톰' 유통조직 14명 적발 3. 民 총선기획단 출범 "혁신 강조"..통합은 물음표 4. "AI 기술 한 곳에.." AICON 광주 개막
      2023-11-01
    • 北에 손해배상 승소 반 년 만에..국군포로 김성태 씨 별세
      6·25 전쟁 때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 포로 김성태 씨가 북한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지 반 년 만에 별세했습니다. 1일 북한인권단체 물망초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향년 91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빈소는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고인은 전쟁 중 경기도 양주에서 다친 중대장을 업고 이동하다가 박격포 파편을 맞아 북한군에 붙잡혔습니다. 포로수용소에서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하다가 징역 13년을 살았고, 1966년 석방 후에는 탄광 등에서
      2023-11-01
    • 수술실 대화 녹음해 공개한 환자·변호사, 국민참여재판서 '유죄'
      성형수술을 받으면서 의료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환자와 이를 공개한 변호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1살 김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변호사 39살 손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의 실형과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손 씨를 법정구속 하지는 않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1년 6월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으면서 수술실에 몰래 녹음기를 가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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