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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완도·흑산도 11월 한낮 기온 역대 최고 기록
      전남 완도와 흑산도의 한낮 기온이 11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 기온은 진도 23.7도, 흑산도 23.4도를 기록했습니다. 진도는 2014년, 흑산도는 2003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11월 낮 최고 기온이 가장 높았습니다. 종전 11월 최고 기온은 진도 23.6도(2020년), 흑산도 22.6도(2020년)이었습니다. 같은 날 광주광역시의 낮 최고 기온은 24.9도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의 11월 역대 최고 기온은 27.1도(2011년 11월 3일)입니다. 특
      2023-11-02
    • 日후쿠시마 오염수 3차 해양 방류…20일까지 7,800t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3차 해양 방류를 2일 오전 10시 30분쯤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번 3차 방류에서 1차 및 2차와 마찬가지로 20일까지 7,800톤의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도쿄전력은 3차 방류를 앞두고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바닷물과 섞은 뒤 대형 수조에 담아둔 오염수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측정한 결과 L(리터)당 55∼77베크렐(㏃)로 기준치(1천500㏃/L) 미만을 충족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3차 방
      2023-11-02
    • “근로자 노후소득 영그는 ‘푸른씨앗’ 뿌리세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이하 ‘공단’)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1일(수)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로 소재 기보 본사에서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및 근로자 노후 생활 보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이하, ‘푸른씨앗’)와 기보의 지식재산공제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자 추진됐습
      2023-11-02
    • 목포시 ‘삼학도를 장애물 없는 안전한 섬’으로 조성
      전남 목포시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녹색자금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무장애나눔길 조성 공모사업은 복권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산림환경 보호와 산림 기능 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산림훼손과 재해위험을 최소화하고 보행 약자층의 장애 없는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사업비 25억 원(기금 15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삼학교에서 난영공원을 거쳐 정상까지 3.0km에 이르는 삼학도 구간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3-11-02
    • 남편에게 폭행당해 뇌사 빠진 베트남 여성 끝내 숨져
      남편에게 폭행당한 결혼 이주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남편에게 폭행당해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베트남 이주 여성 A씨가 지난달 30일,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3일 재산 문제로 다투던 중 50대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싸우는 소리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남편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의 남편은 평소 질환을 앓고 있는 자신이 죽으면 A씨가 자신의 재산을 상속받게 되는 현실이 못마땅해 함께 죽으려 했다고
      2023-11-02
    • 與, 인재위원장에 '친윤' 이철규 선임...김웅 "윤심 인사만 영입하겠단 것"
      내년 4·10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인재영입위원장에 이철규 전 사무총장을 선임했습니다. 지난달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여파로 사무총장직에서 내려온 지 2주 만에 당직에 복귀했습니다. 2일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인재를 영입할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에 이 전 사무총장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인재영입 활동을 오래전부터 지속해와서 업무 연속성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인재영입위원 역
      2023-11-02
    • 윤석열 대통령, 재계 총수들과 비공개 만찬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재계 총수들과 비공개 만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대표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을 초청됐습니다. 2일 대통령실과 재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달 말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방문 등에 동행한 주요 총수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은 이날 해외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는 윤 대통령이 해외순방 때 '경제사절단'으로 활약한 총수들과 만나 감사 인사를 하
      2023-11-02
    •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도부 무죄 확정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업무를 소홀히 해 수백 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박근혜 정부 해양경찰청 지휘부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는 2일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이 배에서 탈출하도록 지휘하는 등 구조에 필요한 의무를 다하지 않아 303명을 숨지게 하고 14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장 등 10명에게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세월호 사고 당시 해경의 구조 능력에 한계가 있었지만 지휘부에게 사고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
      2023-11-02
    • 완도 경유해 서울-제주 잇는 '고속철도 건설' 토론회 개최
      서울에서 전남 완도를 경유해 제주까지 고속철도를 건설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2일 완도군과 해남군 등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3시 해남군 우슬동백체육관에서 '서울~제주 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윤재갑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주관, 전남도,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학회가 후원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 김시곤 교수가 '서울~제주 고속철도 사업 재평가 및 추진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대중교통포럼 강승필 회장을 좌장으
      2023-11-02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종성·허종식 압수수색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과 허종식 국회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2일 오전부터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임 의원과 허 의원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무소속 윤관석 의원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으로부터 현금을 전달받았고, 이 현금이 300만 원씩 돈 봉투 20개로 나눠져, 현역 의원 20명에게 뿌려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임 의원과 허 의원도 해당 돈 봉투 수수자 가
      2023-11-02
    • 김홍국 하림 회장, '벌레 생닭' 사과..."위생 관리 철저"
      김홍국 하림 회장이 '벌레 생닭'에 대해 사과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일 김 회장은 서울에서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 론칭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친환경 농장은 소독약을 쓰지 못해 벌레가 많을 수밖에 없다"며 "인체에 해가 없다. 앞으로 위생 관리를 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소비자가 대형마트에서 하림 브랜드 생닭을 구매했는데, 해당 제품에서 다량의 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해당 벌레는 딱정벌레의 일종인 거저리과의 유충으로 밝혀졌습니다. 식약처는
      2023-11-02
    • 경찰, 전청조 피해자 15명·피해액 19억 파악..구속영장 신청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다가 사기 의혹이 확산한 전청조(27)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전 씨 사기의 피해자는 모두 15명, 피해액만 19억 원으로 수사가 지속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전 씨가 사기로 취한 이득액이 5억 원을 넘는다고 보고 형법 대신 특경법을 적용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은 이르면 3일 서울동부지법에서
      2023-11-02
    • 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 송파을 출마 선언…“尹정권 독선에 제동”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확장에 도움을 주고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멈추게 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수많은 피해자와 여성을 지키려고 노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여성 등 약자를 지키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이 출마하려는 서울 송파을 현직 의원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고, 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
      2023-11-02
    • 화장실서 아기 출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입건
      집에서 아기를 출산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집에서 혼자 아기를 낳은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탯줄을 자르지 못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는 숨진 채 비닐에 싸여 바닥에 놓여있었습니다. 숨진 영아에게서 육안상 골절이나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와 동거하는 남성은
      2023-11-02
    • '농산물·의류·전기' 안 오른 게 없다..소비자 물가 상승률, 7개월만 '최고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3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 상승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1월 5.2%를 기록한 이후 상승 폭이 둔화하면서 지난 7월에는 2.3%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 3.4%로, 석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선 뒤 꾸준히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지난달 상승률은 3월 4.2% 이후 7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통계청은 석유류 물가 하락 폭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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