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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전세사기 78건 인정..우선매수권 등 지원
      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78명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특별법 시행에 따라 현재까지 모두 132건의 피해 신청을 받았고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 이 가운데 78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매 절차 지원과 우선매수권 부여, 신용회복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11-02
    • 목포서 19억 원 대 전세사기..50대 구속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LH의 전세주택 임대 제도를 악용해 사기를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된 세입자 32명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19억 1,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LH가 전세금의 95%를 지원하고 있어 입주자들의 문제제기가 크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현재 전세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입주자들이 30명가량 더 남아있어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11-02
    • 이번엔 '농지법' 위반?..담양 무정면 주민들 다시 고발
      【 앵커멘트 】 저희가 지속적으로 취재해 온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골프장 건설 의혹과 관련해 주민들이 다시 고발을 이어갔습니다. 허위공문서를 보낸 담양군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한데 이어 S건설사의 전 대표가 골프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개인명의로 땅을 매입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 무정면 동고지 마을. 담양군과 S건설이 밀어붙이는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주민들은 수개월째 걱정과 분노에 휩싸여 있습니다. 주민들은 더 이상 기댈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지난 9월 S건
      2023-11-02
    • '음대 입시비리 의혹' 경찰, 숙명여대 입학처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음악대학 입시 과정에서 심사위원의 불법행위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서울 숙명여대 입학처를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대학 음대 입시 실기시험에서 심사를 맡았던 성악가 A씨가 교원 신분으로 음대 지망생을 대상으로 과외를 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학원법상 대학교 교수 신분으로 과외 교습은 불법입니다. A씨는 현재 경기도 소재 사립대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입학처에서 당시 지원자들의 평가표 등을 압수했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
      2023-11-02
    • IAEA "日 오염수 3차 방류..삼중수소 농도 기준치 훨씬 이하"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에 대한 3차 방류를 개시한 2일(현지시간) 현장 점검을 벌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오염수 내 방사성 핵종 농도가 기준치를 훨씬 밑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 번째 방류를 시작한 오염수(IAEA는 처리수로 표기) 내 삼중수소 농도가 일본 운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현장에 있는 IAEA 전문가들이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염수 방류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검토하는 IAEA의 태스크포스는 방류 작업이 계획대로,
      2023-11-02
    • 가자지구 사망자 9천 명 넘어..3,760명은 아동·청소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지상전이 격렬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 내 누적 사망자 수가 9천 명을 넘어섰다고 하마스 측이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개전 후 이날까지 사망자가 9천61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천760명은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입니다. 지금까지 보건부가 집계한 부상자는 약 3만 2천 명입니다. 지난달 7일 하마스의 선제공격 이후 이스라엘에서 집계된 사망자 수는 1천400여 명입니다. #전쟁 #가자지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
      2023-11-02
    • 與 혁신위 2호 혁신안은 무엇? "3일 결론..희생에 방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등의 징계를 취소하는 1호 안건에 이어 '국회의원 희생'에 방점을 둔 2호 안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대사면'이 최고위원회의에서 확정된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이 2호 안건에 관해 묻자 "금요일(3일)에 결론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그동안) 정치인이 희생하지 않고 국민이 희생했는데, 이제는 문화를 바꿔 정치인이 희생하고 국민이 이득을 받아야 한다는 틀에서 (2호 안건이) 나간다"고 설명했습니다. 혁신위는 전날 온
      2023-11-02
    • 尹, R&D 예산 삭감 논란에 "조정, 확대 과정에서 보완..꼼꼼히 챙기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R&D 예산이 무더기 삭감됐다는 논란에 대해 일부 보완을 시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대덕 연구개발특구 50주년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최근 국가 R&D 예산을 앞으로 더 확대하기 위한 실태 파악 과정에서 내년도 R&D 예산의 일부 항목이 지출 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R&D다운 R&D에 재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앞으로 R&D 예산을 더 확대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예산의 조정과 또 향후 확대 과정
      2023-11-02
    • "수도에서 흙탕물" 전남 고흥 100여 가구 '불편'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100여 가구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일 고흥군에 따르면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부터 봉래면 일대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봉래면 1천 가구 중 100여 가구에서 흙탕물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에서는 수돗물 탁도가 기준치인 0.5NTU를 넘어섰습니다. 수원지인 저수지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제대로 정수되지 않고 공급됐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흥군은 흙탕물이 나온 가구에 생수를 긴급 공급했으며 응집제를 사용해 흙탕물을 걸러내고
      2023-11-02
    • 국민의힘 김용태 전 최고 "김포시의 서울 편입, 합당한가?"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과연 국가안보 차원에서 합당한 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일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김포가 서울로 편입되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북한과 맞대고 있는 전방지역이 될 것"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국민의힘이 지켜온 가치와 원칙에 합당한 것인지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는 "김포시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접경지역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김포시 월곶면과 하성면은 북한 개성과 마주하고 있는 전방으로, 군사 전문가에 따르
      2023-11-02
    • 지적 장애인 명의 도용 사기 20대 구속 송치
      장애인의 명의를 도용해 수천만 원 상당의 사기 중고 거래를 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준사기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6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지적 장애인의 명의로 5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렌트한 뒤,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되판 혐의입니다. 중고 거래 사기 조직에 또 다른 지적 장애인의 개인정보를 3천만 원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중고
      2023-11-02
    • 법무부, "특수활동비 활동 지침 국회에 공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법무부 특수활동비 활동 지침을 국회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법무부 예산 심사 과정에서 김영배 민주당 의원의 지침 공개 요구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특활비) 80억 원 정도가 총액으로 관리되고 있는 건 국가재정법 위반이고, 현금 사용을 자제하라는 기획재정부 지침에도 맞지 않는다"며 투명하게 관리하고 세금의 용도에 맞게 관리되는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국회에) 오기
      2023-11-02
    • 故 리커창 중국 총리 영결식...시진핑, 허리 세번 굽혀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한 고(故) 리커창 전 국무원 총리의 영결식이 수도 베이징에서 엄수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자 노련하고 충성스런 공산주의 전사, 걸출한 프롤레탈리아 계급 혁명가, 정치가, 당과 국가의 탁월한 지도자, 국무원 전 총리인 리커창 동지의 시신이 2일 베이징 바바오산 혁명공원에서 화장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공개한 영상에서 리 전 총리 시신은 검은 정장 차림에 안경을 썼고, 흰색 침구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시신은
      2023-11-02
    • 국민의힘 전남도당, 국립의대 전남 신설 중앙당에 강력 건의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2일 전남지역에 국립의대 신설을 중앙당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김기현 당 대표 주재 원외당협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국립의대 신설이 전남의 숙원사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립의대 신설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기조에 발맞춰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중앙당의 의지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 응급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등 원활한 의료서
      2023-11-02
    • 헤어진 동거녀 죽이려다 미수 60대 징역 4년
      헤어진 동거녀를 찾아가 성폭행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7일 부산의 한 공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전 동거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이후 유사 강간과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고, A씨는 우발적 범행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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