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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볼'에 ICE 요원 배치?...과잉 이민 단속 여론 악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다음 달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리는 '슈퍼볼'에 단속 요원을 배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맷 마한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시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로부터 슈퍼볼에 ICE 요원을 배치할 의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것이 단순히 수사에 불과한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슈퍼볼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미국프로풋볼(NFL)의 챔피언 결정전입니다. 슈퍼볼 경기 시간에는 미국 전체가 사실상 멈춰
      2026-01-29
    • 국민의힘,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한동훈, 오후 2시 기자회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입니다. 장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1-29
    • 광주지방세무사회, 반세기 발자취 담은 '50년사' 편찬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담은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를 펴냈습니다. 50년사는 단순한 연대기를 넘어, 창립 이래 숱한 도전 속에서도 전문성과 윤리를 지켜온 광주지방세무사회의 땀과 열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된 50년사는 광주지방세무사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였습니다. 제1부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역사를 '뿌리 내리기(1975~1989)', '성장과 도약(1990~2009)', '혁신과 미래(2010~2025)'의
      2026-01-29
    • 시력상실자 볼 수 있게 되나...머스크 "기술 규제승인 대기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에서 완전히 시각을 잃은 장애인이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우리는 첫 맹시(盲視) 증강 기술을 준비했고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그는 이 기술에 대해 "완전히 시력을 상실한 사람도 처음에는 낮은 해상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고해상도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뉴럴링크의 다음 세대 인공
      2026-01-29
    • 전라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해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벤자리 등 이상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9 (목)
      1.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 2.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선정 또 논란 3. HUG 인정감정평가제 시행…건설사 줄도산 우려 4. 프로야구 KIA 일본 외딴섬서 '구슬 땀'
      2026-01-29
    • 2월 개관 앞둔 '남도 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 출범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지역 인사 48명이 참여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는 남도의병 관련 전시와 교육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등을 관 주도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나주 공산면에 들어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광역지자체 최초의 의병 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오는 2월 24일 개관합니다.
      2026-01-29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목포서 개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목포에서 사흘간 펼쳐집니다. 전라남도와 노무현재단, 목포시 등은 오늘(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등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이 상영되고, 학술대회와 시민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오늘(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에서 열립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추위 계속...낮 기온 2~6도
      오늘도 광주·전남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극의 찬 공기를 머금은 북풍의 영향으로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은 2~6도 분포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1-29
    • 민노총 "김건희 1년 8개월은 재판부 책임 회피"
      김건희 여사가 금품수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자, 민주노총 광주본부에서 '면죄부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검찰은 15년이라는 중형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턱없이 가벼운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무상 여론조사 제공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은 권력형 금융 범죄에 눈을 감았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사법부가 책임을 회피한 자리에는 시민의 분노와 투쟁이 들어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9
    • 대법 "지만원 5·18북한군 주장 명백한 불법"
      대법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씨의 도서 내용이 명백한 불법 행위라면서,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지만원씨는 헌정 유린에 맞선 광주시민을 북한 특수군인 것처럼 왜곡한 책을 펴내 5·18단체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했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1·2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역사 왜곡 방지 대책과 함께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결과, 광주·전남 금고의 장기 예금 금리가 전국 평균보다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광주시 2.40%, 전남도 2.29%로,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밑돌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3.35%로 가장 높고 전남 강진군은 2.04%로 가장 낮아, 지자체 간 금리 차이가 1.3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43조 6,011억 원...33.2%↑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 6,011억 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33조 6,0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45조 2,068억 원으로 31.2% 늘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2% 늘었습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조 8,374억 원과 19조 6,417억원이었습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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