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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콘텐츠 타고 알려지는 한국 농식품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홍보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농식품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류의 긍정적 파급효과를 활용해 한국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농식품부는 문체부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예능 등 한류 콘텐츠에 우리 농식품을 등장시켜 우수성을 홍보하고,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한류를 활용하여 홍보 콘텐츠를 제작·지원하고, 농식품부는 해당 콘텐츠를 활용하여 온&
      2023-12-18
    • “웰 컴 투 코리아!”..‘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외국인 환영 메시지 투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진행하는 외국인 환영 대국민 캠페인의 표어(슬로건)를 선정합니다. 이를 위해 후보 안 4개를 대상으로 12월 18일(월)부터 25일(월)까지 온라인(www.2024vkyvote.com)에서 투표를 진행합니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최근 높아진 K-컬처에 대한 위상에 힘입어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우리 국민 모두가 환영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캠페인 표어(슬로건) 후보 안 4개는 관광&
      2023-12-18
    • "당신은 서명만 해" 문맹 남편 속여 수억 빼돌려..남편은 '처벌 불원'
      글을 모르는 남편을 속여 수억 원을 빼돌린 6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사실혼 관계의 남편이 가지고 있는 건물과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가로채거나 남편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남편이 글을 읽고 쓸 수 없는 문맹인 점을 악용했습니다. A씨는 2016년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남편의 계좌에서 373차례에 걸쳐 모두 7억 3,400만 원을 찾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렇게 빼돌린 돈
      2023-12-18
    • 소상공인 72만 명 25만 원씩 돌려받는다
      금융권은 18일부터 약 72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으면서 부담한 국민주택채권 매입 할인비용 총 1,796억 원(건당 평균 25만 원)을 환급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약 72만 명의 소상공인이 국민주택채권 총 72만 3천 건(2조 6천억 원)을 매입하면서 총 1,437억 원의 할인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본인 소유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국민주택채권 매입면제 대상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금융회사 및 법무사의 법령 인지 부족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착오
      2023-12-18
    • 인천 18층 호텔 '불'..54명 부상·100여명 대피
      인천 도심의 한 18층 호텔 주차자에서 불이 나 54명이 다쳤습니다. 17일 밤 9시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지하 3층, 지상 18층 호텔 기계식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한 명이 대피 도중 추락해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고, 외국 국적의 30대 여성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도, 투숙객 등 52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대피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화재 당시 호텔에는 전체 203실 가운데 131실에 손님이 머물고 있
      2023-12-18
    • 광주 수유실 어디에?..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권
      【 앵커멘트 】 모유 수유를 위해 급할 때 수유실 찾는 부모님들 계실 텐데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광주 수유실 개수로 부족해 찾기 힘들거나, 그마저도 안내가 잘못돼 혼란스러운 경우 많았을 겁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하상가와 연결돼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광주광역시의 한 지하철역. 하지만 수유실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스탠딩 : 고영민 - "광주 지하철역 20곳 가운데 수유실이 있는 곳은 금남로4가역과 운천역 등 총 2곳뿐입니다." 수유실이 있더라도 안내표시마저 잘
      2023-12-18
    • 광주·전남 아침 '영하권'..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오늘(18일)은 광주·전남 아침기온이 영하권에서 출발하는 가운데 빙판길이 많아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새벽까지 내린 눈은 아침부터는 잦아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8도, 나주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등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광 영하 1도, 광주 1도 등 영하 1도에서 5도 분포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
      2023-12-18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12-18 (월)
      1.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협력" 2. 솔라시도 조성 사업 빠르게 추진 3. 수유실 어디에? 전국 최하위 4. 늘어나는 빈집 손 놓은 정비 사업
      2023-12-18
    • 송영길, 오늘 구속 갈림길..증거인멸 우려 '쟁점'
      '민주당 돈 봉투'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8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쯤 319호 법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합니다. 주요 쟁점인 증거인멸 우려와 범죄 혐의 소명 여부 등 구속 필요성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6,650만 원 돈 봉투를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본부장들에 뿌리는 과정에
      2023-12-18
    • 복구 중인 경복궁 담벼락에 또 '스프레이 낙서'
      지난 16일 스프레이 낙서를 당해 복구 중인 경복궁 담장에 또다시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0시 20분쯤 경복궁 서측 영추문 인근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미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 보존 전문가 20여 명이 투입돼 복구가 진행 중인 현장 인근에서 새롭게 영문으로 낙서가 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경복궁 담장 일대에서 '영화 공짜' 문구와 함께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의 이름을 적은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 낙서
      2023-12-18
    •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50억' 완화되나..금주 발표 전망
      정부가 대주주 기준을 올려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하는 대책을 이번 주 발표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 10억 원에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지난해 대주주 기준액을 100억 원 이상으로 높이려다 무산된 뒤, 현재 30억 원 이상 또는 50억 원 이상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식 양도세 폐지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시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부처간 논의를 진행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일반 소액주
      2023-12-18
    • '美 200만대 리콜' 테슬라..전문가들은 "오토파일럿 문제 여전"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판매된 대부분의 차량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지만, '오토파일럿'의 안전 문제는 여전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리콜 조치가 주행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수정 방향에 대해서도 운전자들에 더 많은 경고를 주는 수준이 아니라, 오토파일럿 기능을 켤 수 있는 지역 자체를 제한하는 등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매슈 완슬리 뉴욕 카도조 법학대학원 교수는 교차 교통이 이뤄지는 도로
      2023-12-18
    • 김정일 12주기에 탄도미사일..한미 NCG에 반발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2주기를 맞아 동해상으로 탄도비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에 나섰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17일 밤 10시 40분쯤 우리 군에 포착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570km 가량 날아가다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2일 이후 27일 만입니다. 평양 순안공항에서 부산까지 직선거리는 약 550km로,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 17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주리함을 노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참석을 위해
      2023-12-18
    • 전국 '영하 10도' 안팎 한파..광주·전남 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가운데 빙판길이 많아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6도, 대구 영하 8도 등 영하 1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인천 영하 3도, 서울 영하 2도, 강릉 2도, 대구 2도 등 영하 4도에서 4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저녁부터 제주도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18일 새벽까지 1~5cm의 눈이 내린 뒤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
      2023-12-18
    • 北, 김정일 사망 12주기 맞아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1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은 김정일 사망 12주기입니다. 군은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2일 이후 26일 만입니다. 군은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가능성을 주시해왔습니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참석차 이달 14일(현지시각) 미국에 입국하면서 취재진에게 "12월에도 북한의 ICBM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발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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