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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국내 최초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건립
      광주광역시에 자율주행차 인지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센터가 국내 최초로 들어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라이다와 카메라 등 핵심 부품의 국제 표준 인증 체계가 구축되면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5-19
    • 광주·전남 낮 기온 30도 '무더위'…일교차 커
      19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크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6-05-19
    • 5·18 '탱크데이'..."스타벅스, 역사 비극 조롱"
      5·18 민주화운동 46주기인 어제(18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계엄군을 떠올리게 하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해 오월 단체들이 잇따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탱크와 장갑차는 광주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학살과 폭력을 자행한 계엄군의 잔혹한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추모연대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민주화 역사의 두 가지 비극을 악의적으로 조롱했다"고 반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2026-05-19
    • 민형배 "전남광주, 세계적 인권도시로 만들 것"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어제(18일) 국가폭력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시민의 삶 속으로 확장하겠다며, '전남광주 인권헌장' 제정과 도시 전체의 무장애 전환 등 실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노동권과 주거권 등 핵심 시민권을 특별시 행정의 기본 권리로 보장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글로벌 인권 협력 허브를 구축해 대한민국 인권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세
      2026-05-19
    • 총파업 예고 D-2 막판 협상…삼성전자 노사 조정안 나올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최종 결론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노사 합의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력한 만큼, 양측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조정안의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비공개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갑니다. 이틀 차인 이날 회의의 관건은 중노위가 양측에 공식적인 최종 조정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조정안이란 조정위원이 노사의 의견을 취합하는 단계를 거친 후 각자의 요구안을 절충해 만든
      2026-05-19
    • 삼성전자 1인당 평균 월급 1,200만 원 '역대 최고'…작년 대비 25%↑
      한국CXO연구소 분석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3,600만 원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200만 원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오른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6년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 예상 평균 급여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한국CXO연구소는 과거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에서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고, 올해 1분기 성격별 비
      2026-05-19
    • 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셔틀 외교' 차원입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 대좌입니다.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앞
      2026-05-19
    • 탄핵 정국에 골프 논란…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송구하다"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가 탄핵 정국 당시 골프장에 출입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2024년 12월 8일 골프장을 출입한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사죄했습니다. 그는 "비상계엄 이후 저 또한 큰 충격과 상황의 엄중함을 느꼈으면서도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내란 청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그리고 국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지역 사회에서는
      2026-05-19
    • 전국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오존 농도 '나쁨' 수준
      화요일인 19일은 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평년 기온(최저 10~15도·최고 21~26도)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2026-05-19
    •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처음 본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최근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쯤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달아나려는 A씨를 뒤쫓아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
      2026-05-18
    • MC몽 "병역 비리 가장 후회…허리·목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
      고의 발치 병역 면제 '부인'…"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 하냐" 가수 MC몽이 1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는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내 계좌도 봤으면 좋겠다"며 "무슨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간다"고 불법도박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MC몽은 지난 2023년 피아크그룹 회장 차가원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습니다. 이후 MC몽이 회사 자금으로
      2026-05-18
    • "이게 5·18 전야제 행사냐"…이준석, 정치인 모독 공연 '유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범야권을 겨냥한 노랫말이 나온 데 주최 측에 항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전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공연 영상 일부를 공유하면서 "설마 이게 공식적인 5·18 전야제 행사인가. 정치행사 그 자체인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는 "주최 측에서 이런 기획을 용인했다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라며 "5·18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왜곡된 인식을 가진 적도 없고 문제 될 일도 없었던
      2026-05-18
    • CJ그룹 여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텔레그램 유출…"수사 의뢰"
      CJ그룹 임직원 수백여 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됐습니다. 이 채널은 2023년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자의 임직원 프로필 조회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신고와 수사 의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2026-05-18
    •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격노…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경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를 전격 경질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후 정 회장이 손정현 SCK 대표에게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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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2.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 3. 여야 정치권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4. AI페퍼스, SOOP이 품었다...관건은 연고지 유지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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