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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콜롬비아 특사단 파견...윤준병·이해민 의원 취임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콜롬비아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해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준병 국회의원(단장)과 이해민 국회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임명해 오는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콜롬비아 신정부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겠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또 신임 대통령 주최
      2026-08-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전국 최다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 부지에 300kW~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이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태양광 사업입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2026년 7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3,000개소 이상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2026-08-04
    • "오류 나면 가감해 보고" 통계 조작 지침?… 중앙선관위 의혹 어디까지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면 다음 시각 보고 시 가감해 보고할 수 있다'는 취지의 지침을 시도위원회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아침 8시 40분경 시도 선관위에 투표자 수 입력 및 수정 관련 전달 사항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메일에서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수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담당자에게 보고 후 승인을 받
      2026-08-04
    • 李대통령 "형소법, 사법 정상화 단초"…거부권 행사 않을 듯
      이재명 대통령이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 이른바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사실상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지만 위헌이라거나 행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거부권은 의견이 다르다고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삼권분립 원칙을 위협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될 때 행사하는 것"이라며 "지금 법안은 그 단계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2026-08-04
    • 술 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광주경찰청 간부...불구속 송치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광주경찰청 소속 경정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 경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정은 지난달 10일 밤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동천동 한 음식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정은 '술에 취해 실수로 들어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청은 직위해제된 A 경정에 대한 검찰 처분 이후 징계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8-04
    • 폭염 속 변압기 과부하로 정전...전남광주 40세대 불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한 주택 단지 변압기가 고장나면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4일 전남광주 북부소방서와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5분쯤 북구 우산동 일대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40세대가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2시간 30여분 만인 전날(3일) 밤 11시 45분쯤 재개됐습니다. 당국은 전력 사용량 증가로 노후 변압기가 과부하돼 고장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8-04
    • 광주 38.8도…1939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 기록
      【 앵커멘트 】 광주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어제, 광주 기온이 1939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인 38.8도를 기록했습니다. 공사 현장은 야외 작업이 중단되고 전통시장은 손님이 뚝 끊기는 등 폭염에 일상이 멈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공사 현장. 야외 작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자 야외 거푸집 작업 대신 실내 작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무더운 건설 현장이 익숙한 노동자들도 이번 폭염은 더 괴롭습니다. ▶ 싱크 : 건설 노동자 - "작년보다 올
      2026-08-04
    • 낮 최고 38도 폭염 계속…오후 일부 소나기 5~60mm
      화요일은 오늘(4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는 5-6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1~28도, 낮 최고 기온은 34~38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광주동부와 장성, 보성, 여수, 광양, 순천, 곡성 등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를 비롯해 전남광주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남해 앞바다 모두 0.5m 수준으로 잔잔하겠습
      2026-08-0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8-04 (화)
      1. 전남광주 첫 폭염중대경보...40도 넘는 '살인 폭염' 2.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 3. '엎치락뒤치락' 순회경선...호남 최대 분수령 4. 커지는 소지역주의 갈등...조정 리더십 실종
      2026-08-04
    • 상법개정 후 상반기 개인배당금 1위는? 이재용 '728억'
      지난해 상법 개정 이후 올해 상반기 배당에 나선 기업이 1년 전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가운데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은 사람은 728억 원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 2,873곳의 배당 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배당을 공시한 기업은 12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6곳보다 47.7%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들 기업의 전체 배당금은 지난해 상반기 11조 4,160억 원에서 올해 13조 5,200억 원으로 18.4% 늘었습니다
      2026-08-04
    • 기름값 상승 둔화에 소비자물가 석 달 만 2%대…7월 물가 2.8%↑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습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의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로, 1년 전보다 2.8% 올랐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3월 2.2%에서 4월 2.6%, 5월 3.1%, 6월 3.2%로 높아졌지만, 지난달 다시 2%대로 내려왔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데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이어가면서 석유류 가격의 상승 폭이 줄어든 것이 물가 둔화에 영향을 미쳤
      2026-08-04
    • "고부 갈등 때문"...'치매' 80대 시어머니 살해한 60대 며느리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60대 여성이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3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거주하던 80대 시어머니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발생 수 시간 뒤인 오후 8시 30분쯤 같은 건물에 사는 다른 가족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
      2026-08-04
    • "대통령 권한 남용" 美 25개 주, 트럼프 관세에 반기
      미국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25개 주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 부과 조치가 위법하다며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미 연방국제통상법원에 따르면, 이들 25개 주는 소장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주요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관세 조치는 대통령의 과세 권한을 명백히 넘어선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향신료 수입업체 등 현지 중소기업 2곳도 강제노동 관세 부과 당일 이를 취소해 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25개 주는 소장에서 트
      2026-08-04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후 요동치는 커피업계...메가커피도 맹추격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결제액 판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석 달 연속 스타벅스를 앞섰고, 메가MGC커피도 월 결제액 1천억 원에 근접하며 스타벅스를 매섭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4일 AI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투썸플레이스의 추정 결제액은 1천170억 5천만 원으로, 1천100억 6천만 원을 기록한 스타벅스보다 약 70억 원 많았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연속 스타벅스의
      2026-08-04
    • '이것'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낮아… "11~12살 때 부정적 영향 가장 뚜렷"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할수록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 탓에 학교 성적이 더 낮아진다는 장기간의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마르코 구이 교수팀은 4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을 통해 5천여 명의 학생을 추적 관찰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11살에서 12살 사이에 소셜미디어를 처음 시작한 학생들은 14살 이후에 시작한 학생들보다 자국어인 이탈리아어와 수학 성적이 지속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구이 교수는 "소셜미디어를 일찍 사용하는 것이 학교생활 전반의 학습 성과에 미치는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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