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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낮아… "11~12살 때 부정적 영향 가장 뚜렷"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할수록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 탓에 학교 성적이 더 낮아진다는 장기간의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마르코 구이 교수팀은 4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을 통해 5천여 명의 학생을 추적 관찰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11살에서 12살 사이에 소셜미디어를 처음 시작한 학생들은 14살 이후에 시작한 학생들보다 자국어인 이탈리아어와 수학 성적이 지속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구이 교수는 "소셜미디어를 일찍 사용하는 것이 학교생활 전반의 학습 성과에 미치는
      2026-08-04
    • '낮 최고 30~38도' 전국 폭염 계속…경기ㆍ충청 등 일부 지역에 소나기
      4일 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과 광주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폭염이 예상됩니다. 특히 광주 동부와 보성,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권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가장 높은 단계의 폭염 특보입니다. 기상청은 폭염
      2026-08-04
    • 7시간 반 마라톤 회의...李 대통령 "가용 수단 총동원해 주택 공급 앞당겨"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7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를 열고 신속한 주택 공급 대책 마련을 강도 높게 주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 30분 귀국 직후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회의는 밤 10시 30분까지 무려 7시간 반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과 위원장에게 현황을 보고받고 실무 국장들에게도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도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2026-08-03
    • 300억 대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구속..."증거 인멸 우려"
      300억 원대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맺고 242억 원의 선급금을 챙긴 뒤 실제 사업은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 대표는 피아크그룹 회장을 겸하고 있으
      2026-08-03
    • 유승민 "이게 노무현 정신이냐?"…정청래 "간섭 말라"
      유승민 전 의원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보완수사 폐지법'을 두고 이른바 '노무현 정신' 공방을 벌이며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완수사 폐지법을 통과시키고 환호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겨냥해 "노무현 정신을 팔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 나라를 중국 공안과 똑같은 경찰공화국으로 만드는 것이 노무현 정신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의원도 그것은 결코 노무현 정신이 아니라고 증언했다고 강조했습니
      2026-08-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03 (월)
      1. 전남광주 첫 폭염중대경보…40도 넘는 '살인 폭염' 2.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 3. '엎치락뒤치락' 순회경선…호남 최대 분수령 4. 커지는 소지역주의 갈등…조정 리더십은 실종
      2026-08-03
    • "대학협력관 제도, 정원 외 승진 통로로...재검토해야"
      전남광주교육청의 대학협력관 제도가 정원 외 승진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교육청이 지역 대학과의 교육 협력 강화를 명분으로 운영 중인 대학협력관 제도가 사실상 정원 내 관리나 심사 없는 승진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며 "대학 파견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부터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교육청이 지역 7개 대학과 부설학교에 파견한 교육공무원은 서기관 5명과 장학관 2명, 사무관 1명, 장학사 2명, 주무관 7명 등입니다.
      2026-08-03
    • 통합교육청, 내년부터 전남광주형 수능 모의평가 추진
      내년부터 전남광주형 수능 모의평가가 치러질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시 출범 전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J-파이널', '광주최종완성'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치러지던 수능 모의평가를 내년부터 통합해 치를 수 있도록 명칭과 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시·도 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교사들이 직접 출제한 수능 모의평가를 해마다 한두 차례씩 시행해 왔으며, 현재 서울·경기·인천·부산시교육청 등에서 주관하는 전국연합학
      2026-08-03
    • '인공지능 체험·교육 거점' AI 라운지 본격 운영
      지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인공지능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 거점 공간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호남과 제주 권역의 교육과 실습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AI 라운지' 거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AI 라운지에서는 생성형 AI 체험을 비롯해 생활 밀착형 문제해결 프로젝트, 창작 경진대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8-03
    •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곡성군 직원 2명 송치
      초과근무수당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곡성군청 직원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초과 근무 내역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 1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곡성군청 공무직 직원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무조정실 감사에서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이 적발됐고,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8-03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방조, 수사팀장·팀원 기소
      장윤기 사건 증거 인멸을 방조하고 수사 기밀을 부친에 알려준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등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3일) 케이블타이가 촬영된 차량 압수수색 영상을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장윤기의 차량 주차 장소와 집주소 등을 부친에게 알려줘 리얼돌을 인멸하게 한 혐의로 광산서 수사팀장과 팀원 1명 등 2명을 기소했습니다. 한편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광산서 여성청소년과를 다시 압수수색하고 구속영장이 기각된 전 광산서 형사과장과 관련해 자료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2026-08-03
    • 민형배 "군공항 이전·국립의대 설립 해결책 찾을 듯"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 등 지역의 주요 난제들의 해결책이 곧 나올 것 같다고 언급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3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기자 차담회에서 군공항 이전은 무안군의 국가산단 요구를 정부와 조율 중이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통한 의대 설립 문제도 이번 주말 이후 구체적인 방향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주 안으로 통합시의 조직개편안을 확정 짓고, 기존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반도체 산업단지 투자 유치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
      2026-08-03
    •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서·논술형 도입...반발 예상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전 과목의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이 예상됩니다. 국교위는 오늘(3일) 자문기구인 대학입학제도특별위원회가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에 적용하고 있는 절대평가를 국어와 수학, 탐구까지 확대하고 과목별로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 이달 중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채점의 공정성이나 현장 부담 가중 등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앞서 전남광주통합교육청도 내년부터 서
      2026-08-03
    • '육상에 필라테스까지' 부상 털어낸 나성범...'캡틴의 부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이적 후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며 '캡틴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1위 KT, 3위 LG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인 KIA는 주장 나성범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성범이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퍼 올립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외야수는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시즌 22호 홈런. 지난 2022년 이적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나성범이 올 시즌 달라진 건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팀이 치른
      2026-08-03
    • KTX-SRT 통합…호남선·전라선 운행 횟수 증가
      오는 9월 KTX와 SRT가 통합하면서 좌석 부족이 심각했던 호남선과 전라선이 대폭 증편됩니다. 코레일은 오는 9월부터 호남선과 전라선의 주중 운행은 5회씩, 주말에는 각각 4회와 9회 늘어나는 등 모두 1만 3천 석이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 후 요금은 현재 KTX 대비 10%가량 낮아지고 서대전을 경유하지 않는 열차 수도 이전 대비 늘어나 소요 시간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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