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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오늘(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2
    • 민형배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첫 통합 단체장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과 균형 등 5대 통합 원칙과 광주·전남 4개 권역별 신산업 육성 계획을 제시하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16년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통합의 실속을 챙길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한편, 흡수통합을 우려하는 전남의 불이익을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2026-02-02
    • 中 절임배추 공장 '흡연·침 뱉기' 논란...대표에 벌금 2억 원
      지난해 중국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작업자가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중국 당국이 공장 대표에게 벌금 2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2일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랴오닝성 싱청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문제의 절임배추 공장 대표에게 벌금 100만 위안(약 2억 96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벌금 5만위안(약 1천48만 원)과 함께 생산·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처분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이뤄졌습니다.
      2026-02-02
    • 민주당 광주시당, 예비후보 적격 여부 개별 통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예비후보자 1차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비후보자 온라인 접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검증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31일 결과를 각 후보자들에게 개별 통보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9일까지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를 공모하는 한편, 적합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2월 말까지 공천 심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선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일(3일)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2
    •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기대"...국제유가 5% 급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긴장이 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5% 하락한 배럴당 61.6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배럴당 5.2% 내린 65.69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계획을 언급하면서 양국 사이의 긴장이 다소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
      2026-02-02
    • 金총리 "美관세, '밴스 핫라인' 포함한 진의파악 거쳐 진전 중"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앞서 JD 밴스 부통령과 구축한 '핫라인'과 관련해 "그 상황이 있기 직전에 핫라인을 개설하기를 잘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그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언을 두고 국내 일부에서 '핫라인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당시 메시지에 대해 "저희가 추정하기로는 미국 정부 내에서도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
      2026-02-02
    • 쿠팡 '99원 생리대' 이틀 만에 품절..."주문량 50배 폭발"
      쿠팡이 지난 1일부터 가격을 대폭 낮춰 판매한 '99원 생리대'가 일시 품절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일 쿠팡 판매 페이지를 보면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의 '루나미' 생리대 제품 중 '루나미 소프트 중형 18개입' 8∼24팩 제품이 가격 인하 이틀 만에 동났습니다. '루나미 소프트 대형 16개입' 역시 8∼24팩 모두 품절 상태입니다. 앞서 쿠팡은 중형 생리대 가격을 개당 120∼130원에서 99원으로, 대형 생리대는 140∼150원대에서 105원으로 인하했습니
      2026-02-02
    •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유산한 후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살인 혐의를 받는 서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씨는 항소심에서 스스로 범행을 신고해 자수에 버금가는 사정이 있고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지인들에게 자신을 욕하는 등 범행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서씨가 수사기관의 객관적인 증거에 따라 진술을 조금씩 바꿔온 점, 피해자가 수면제 과다 복
      2026-02-02
    • 金총리 "합당 이슈, 갈등 되면 바람직하지 않아...과정이 결과보다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합당이 되느냐 안되느냐와 별개로, 이런저런 이슈들이 범여권 내에서 갈등을 일으키거나 국정 운영에 덜 플러스(도움)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양당의 합당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범여권 내의 정치세력의 경우 합당이 되든 안 되든 국정운영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라며 "대통령은 각 정당의 지지율과 별개로 일정하게 국민적
      2026-02-02
    • 민주, 종합특검 후보에 전준철 변호사 추천...혁신당은 권창영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2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 3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대전지검 특수부장과 수원지검 특수부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에서 반부패수사부장을 지냈습니다. 16년간의 검사 재직을 마치고 2021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권 겸임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28기
      2026-02-02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 방향 공감...주청사는 전남에"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2일 22개 시·군민이 함께 환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를 만들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는 국가적 전략"으로 "통합의 방향에 공감을 나타내면서도 "광주 집중과 전남 공동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하향식 통합 논의로 광역 집중과 기초지방정부 약화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이또한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통합, 권한을 재정립하는 분권형 통합이라는
      2026-02-02
    • "광주 자치구를 시·군으로?" 정준호 의원, 지방 행정체제 개편 논의 시동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오는 5일 오전 10시 국
      2026-02-02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에게 묻는다'…KBC, 3차례 타운홀 미팅 생중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대규모 장이 마련됩니다. KBC광주방송은 2월 4일(수)과, 6일(금), 11일(수) 세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번 타운홀미팅 90분의 전 과정은 KBC에서 생중계되며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 'KBC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관공서 담장 밖으
      2026-02-02
    • 전라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전년보다 1% 증가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했습니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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