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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사 합의...코스피 급등 출발 7,500선 회복
      21일 코스피가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295.47포인트(4.10%) 오른 7,504.42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277.42포인트(3.85%) 오른 7,486.37로 개장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으로 출발, 현재 36.63포인트(3.47%) 오른 1,092.70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6-05-21
    • 매점매석하면 부당이득 넘는 과징금 부과...신고포상도 도입
      정부가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행위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과징금은 해당 행위로 얻은 이득을 웃도는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불법 행위 적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합니다. 재정경제부는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물가안정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행 물가안정법은 매점매석 금지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고가격제를 제외하면 과
      2026-05-2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5-21 (목)
      1. '탱크데이' 정용진 사과에도 등 돌린 시민들 2. 李 대통령, 조롱 또 지적...민주당 방지법 추진 3. 무더기 무투표 당선...제도 개선 목소리↑ 4. '학폭위' 늦어지며 피해 학생 보호 공백
      2026-05-21
    • "광양시, 기금 26억 원 재정 빨간불"…市 "왜곡 우려"
      광양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보라 광양시의원은 SNS를 통해 "기금은 재정 위기나 대규모 필수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운용하는 재원인데, 현재 기금은 26억 원에 불과하다"며 "장부상으로 283억 원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257억 원은 일반회계로 예탁돼 사용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광양시는 "2021년 일반회계로 예탁돼 당시 코로나19 지원금으로 사용됐다"며 "관련법상 기금과 일반회계는 예탁·예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1
    • 광양 남해고속도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신고
      광양 남해고속도로 인근에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낮 2시쯤 광양시 광양읍 남해고속도로 인근 급경사지에서 돌멩이들이 도로로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광양에는 73.6㎜ 비가 내렸습니다.
      2026-05-21
    • 농기계 보관 창고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농업용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20일) 오전 10시 2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010㎡ 규모 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광주·전남 비 소식...낮 최고 기온 24도
      목요일인 오늘(21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이며, 아침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선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8도, 목포 17도, 순천 18도 등 16~19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21도, 목포 20도, 순천 23도로 19~24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5-21
    • 고흥 해상서 선박 침수…승선원 5명 모두 구조
      고흥 해상에서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새벽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10㎞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어선이 침수됐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광주시,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최종 취소
      광주광역시가 위장전입으로 공모 요건을 상실한 광산구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자격을 최종 취소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검찰 수사 결과 삼거동 후보지 반경 300m 이내 거주 세대 중 12세대가 위장전입한 것으로 확인돼, 실제 주민 동의율이 기준인 50%에 못 미치는 47%로 떨어졌다며 자격 취소를 의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취소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공모나 직접 지정 등 새로운 선정 방식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6-05-21
    •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중동 전쟁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유류세 인하 조치가 2개월 연장됩니다. 인하 폭은 현재 수준을 유지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및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6월 이후 유류세 운용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국민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3월 27일 2차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유류세 인하 조치도 병행했습니다. 기존 유류세 인하 조치는 5월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그 시점이 7월 말로 늦춰졌습니다
      2026-05-21
    • 광양항 물류창고 8개월만에 '또' 화재…안전 조치 완료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아침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알루미늄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지게차 2대를 이용해 5시간 만에 분리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 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에도 화재가 발생했는데, 알루미늄이 물에 닿으면 발화하는 특성 탓에 흙을 덮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해 열흘 만에 불을 껐습니다.
      2026-05-21
    •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1분기 122조 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 매출액이 816억 2,000만 달러(약 122조 원)로, 지난 분기의 종전 기록 681억 3,000만 달러보다 20% 증가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견줘서는 85% 늘어났으며,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 788억 5,000만 달러도 넘어섰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92%의 연간 성장률을 보이며 752억 달러를 기록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
      2026-05-21
    • 삼성전자 메모리 1인당 6억 원 받는다...적자사업부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대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파격적 보상안에 합의하면서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최대 6억 원가량(세전, 연봉 1억 기준)의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적자가 유력한 비메모리 부문도 최소 1억 6,000만 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로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
      2026-05-21
    • 李대통령 '메시지 정치' 통했다...삼성전자 잠정합의 도출 발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를 이뤄내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권과 국가 경제라는 포기할 수 없는 두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메시지를 통해 타협 분위기를 만드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힘을 더 실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파업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며 노사 모두에 강한 양보의 시그널을 보낸 점이 협상 동력 유지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2026-05-21
    • 전국 대부분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
      목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수도권 5~20mm, 강원도 내륙 5~30mm, 충청권 5~20mm, 경상권 5~20mm, 제주도 5~1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오후에, 그밖의 전국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 14~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대전22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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