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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는 좋겠다!..맛있는 건초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농촌진흥청은 수급이 불안정한 외국산 건초를 대체하고 국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보급한 '열풍건초 생산 시스템'을 올해 4개 시·도에 추가 조성해 건초 생산과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초는 수분 함량이 20% 미만으로 한우와 젖소 등 반추 가축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한 풀사료입니다. 국내 생산 환경에서는 건조가 어렵다 보니 연간 100만 톤을 수입하고 있으며, 국제 정세에 따라 수급이 불안정하고 가격 상승 폭이 가팔라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큰 편입니다.
      2024-01-09
    • '만취 운전' 가로등 들이받은 해경..시민 신고로 '덜미'
      음주 사고를 낸 뒤 달아나려던 현직 해양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6일 새벽 0시 2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삼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해양 경찰관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달아나려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0%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목포해경은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해양경찰 #음주운전
      2024-01-09
    • 尹 대통령 "2024년을 '민생 회복의 해'로"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은 지난주부터 시작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민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돼 신속하고 확실하게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며 "건의된 사항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취임 이후 지난 20개월 재임 기간을 "대한민국호의 방
      2024-01-09
    • "이재명 답 없으면.." '원칙과 상식' 내일 탈당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 의원들이 내일 탈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칙과 상식' 소속 조응천 의원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표에게 하루의 시간이 남았다"며 "그 시간에 우리 요구에 답을 주지 않으면 소통관(국회 기자회견실)에 설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원칙과 상식'은 그동안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전제로 한 통합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한 뒤 이 대표와 지도부의 답을 기다려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한을 내일로 못 박고 탈
      2024-01-09
    • 봉준호·윤종신 등 문화예술인,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이선균 사건과 관련해 봉준호 감독 등 문화예술인들이 진상규명 촉구에 나섭니다. 가칭 문화예술인연대회의는 오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선균과 영화 '기생충'에서 호흡을 맞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원태 감독, 가수 윤종신 등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이선균 사건에 대한 수사국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도 윤리에 어긋난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2024-01-09
    •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 345억 원..“지원 대상 신청 받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수산물을 생산하는 어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지원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예산을 작년보다 66억 원 늘어난 345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어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해양환경 보전 등에 앞장서는 양식산업을 확립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직불제’와 ‘배합사료 직불제’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친환경 인증 직불제’는 친환
      2024-01-09
    • 日 지진 피해 겨우 살아남았건만..피난소서 첫 사망자 발생
      지난 1일 규모 7.6의 지진이 강타한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피난소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상흔이 남은 피해 지역에는 폭설에 강추위까지 덮치면서 피난소 등지에서 생활하는 피난민들이 건강 악화로 숨지는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9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전날 와지마시 피난소에서 사망자가 1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이니치는 "와지마시 피난소 사망자의 자세한 상황은 불분명하지만, 피난소 생활에 따른 지병 악화와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사망하는 '재해관련사'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2024-01-09
    • 이용빈 "'한동훈 위협 글' 폐쇄형 대화방 수사, 불법 사찰 의심"
      단체대화방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위협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한 경찰에 대해 "무분별한 과잉 수사와 공안 몰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쇄형 대화방에서 단순히 격정적인 마음을 실명으로 표현했는데 정치경찰에 의해 새벽에 긴급 체포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경찰 스스로가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고 침해하면서까지 공안몰이를 자행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01-09
    • 11월 경상수지 7개월 연속 플러스…반도체 등 수출 회복으로 40.6억달러 흑자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되면서 2023년 11월 경상수지가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40억 6천만 달러(약 5조 3,490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74억 3천만 달러로, 2022년 같은 기간(271억 5천만 달러)보다 약 3억 달러 많았습니다. 한은의 2023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전망치(300억 달러)에는 약 30억 달러 모자란 상태입니다. 11
      2024-01-09
    • "드넓은 창공 누빌거에요!" 날개 다친 새매, 자연 품으로
      날개가 부러진 채 발견된 새매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치료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두 달 만에 자연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새매는 멸종위기종 2급 천연기념물인 조류입니다. 9일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수원시에서 왼쪽 날개가 부러진 상태로 구조된 새매 1마리를 치료 후 지난 8일 방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새매는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새매의 특성상 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다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구조 즉시 날개 수술과 필요한 치료를 했으며 약 2주간의 재활 과정을 거쳐
      2024-01-09
    • 대형세탁기서 세탁물 꺼내던 70대, 쓰러져 숨져..왜?
      세탁물을 꺼내던 7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8일 오후 1시 36분쯤 제주 서귀포시의 한 세탁 전문업체에서 업주 7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대형 세탁기에서 세탁물을 꺼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세탁실 내부 열기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
      2024-01-09
    • 이낙연, "민주당 '원칙과 상식' 신당 합류 가능성 있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민주당 내 비주류 모임인 '원칙과 상식' 의원들의 신당 합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함께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8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미영 전 울산시의회 부의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현역 의원의 합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합류하는 의원이) 계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내 친명계 인사들의 자객출마 논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출판기념회 축사에서는 "정치판에 들어가
      2024-01-09
    • “외래종 흰개미 때문에..좀먹는 전통 목조건축 문화유산 지켜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2024년을 전통과 과학기술이 어우러진 국가유산연구 도약의 해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최근 5년간 출원·등록한 국가유산 보존·복원관련 기술특허 건수는 연평균 15.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기술특허 등록건수만 13건이나 되는 등 관련 기술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국가유산의 보존·복원기술에 이어 방재분야기술까지 개발을 확대하고 현장에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는 외래종 흰개미로 인한 전통 목조건축
      2024-01-09
    • ‘땅꺼짐 우려’ 178개 지하 빈 공간 발견…지반탐사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땅꺼짐(지반침하)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2026년까지 연간 4,200km 이상 규모로 지반탐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2023년 한 해 동안 서울시·부산시 등과 함께 상습침수 지역 등 위험구간 대상 약 6,200km를 포함 도로·인도 총 1,665km(524개소)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반탐사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와 같은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전문인력의 참여를 확대해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에는 국지성 폭우지역과 지반침하 사
      2024-01-09
    •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올해 정부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로 3억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의 검토 기반을 이끌어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했으나, 이번에 정부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초고속도로는 아직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고속교통망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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