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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한국인 관광객 살해한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괌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괌 데일리 포스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 9일 저녁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2명 중 1명이 자해로 보이는 총상을 입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용의자 26살 스테판 키아누 파울리노 카마쵸는 한 게임방에서 체포돼 구금됐습니다. 스테판은 자신이 운전만 했을 뿐, 총을 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선 지난 4일, 은퇴를 기념해 괌을 찾았던 한국인 부부가 호텔로 걸어가던 중 강도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2024-01-10
    • "단군 이래 최대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前 재무팀장 2심도 징역 35년
      2천억 원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스템임플란트 전직 재무팀장이 2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4-3부(김복형 장석조 배광국 부장판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47)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1심의 1천151억여 원 추징 명령은 917억여 원으로 낮췄습니다. 재판부는 1심 판결이 합리적 범위 내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심에 이르러 회사와 피해 회복에 대한 합의서를 작성한 점 등은 인정
      2024-01-10
    • '46억 횡령' 건보공단 前 팀장, 필리핀 고급 리조트서 검거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관리팀장으로 일하며 수십억을 횡령해 달아난 40대가 해외 도피 1년 4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2022년 4월 27일부터 모두 7번에 걸쳐 17개 요양기관의 압류진료비 지급보류액 46억 2천만 원을 본인 계좌로 송금한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로 46살 최 모 씨를 필리핀 현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횡령한 자금을 가상화폐로 환전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 9월 최 씨의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던 경
      2024-01-1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1-10 (수)
      주제1. 광주 교육 현안과 비전 주제2. 2024년 광주 교육정책 *여의도초대석 "윤석열-이재명 정치 다 실패, 다를 것 없다?..탈당 명분 억지, 안타까워"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나 사법 리스크 방탄이나?..동일선상 비교 안 돼" "이재명 간판으론 정권 심판 불가능?..이재명 말고 대안 없어, 그게 현실" "김구-여운형 이후 초유 암살 미수 사건, 이재명 김구에 비유한 것 아냐" "최고 유력 대권 주자 백주대로 피습..尹 집권 이후 국가 후퇴 의미 발언" "'이낙연 측근' 윤영찬, 판단 빨라..당 남은 이유 있을 것, 신당
      2024-01-10
    • 김영록 지사, CES서 식품기업 유치·글로벌 미래비전 선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서 미국 식품기업과 수출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을 하고, 전남도의 글로벌 미래비전을 선포했습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주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 전시회로 올해 '모든 기업과 산업이 함께 혁신기술에 전력을 다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슬로건으로 열렸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혁신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전남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미국 식품가공기업 치멕스, H마트와 전남 농산물
      2024-01-10
    • 희망 연봉이 얼마야?..대졸 취준생 희망 연봉 평균 3,610만 원
      올해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희망 연봉이 평균 3,610만 원 수준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학 졸업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희망 연봉 수준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조사(평균 3,540만 원)보다 2% 높은 3,61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 연봉이 평균 4,30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 기업 평균 3,830만 원, 중견기업 평균 3,520만 원, 중소기업 평균 3,070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공계열별로
      2024-01-10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생활 스포츠는?..걷기·등산
      우리 국민들이 규칙적으로 가장 많이 참여하는 운동은 ‘걷기(37.2%)’, ‘등산(17.3%), ‘보디빌딩(16.3%)’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등산 참여율은 전년 대비 10~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3.0%포인트(p) 이상 증가했고, 보디빌딩은 30대에서 전년 대비 참여율이 가장 큰 폭(9.2%p)으로 증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조사기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2023년 국민생활체육
      2024-01-10
    • 김병민 "'오세훈 생태탕 생트집' 민주, 한동훈엔 김건희 특검 덤터기..안 말려"[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특검 이슈를 총선까지 끌고 가기 위한 정치적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병민 의원은 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헌재가 대통령 통치권의 일환인 거부권 행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을 받아들일 리 만무하다는 것이 보편적 시각"이라며 "대통령 배우자에 관한 문제를 총선 끝날 때까지 총선 밥상에 올려놓겠다는 것으로 총선을 꼭 이런 식으로 끌고 가야 하는
      2024-01-10
    • 한동훈, 1박 2일 PK 방문..민심 청취 나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경남 지역을 찾습니다. 한 위원장은 10일 오전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 묘지를 참배한 후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합니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지역 현안 간담회를 엽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부산시당 당직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남포동 비프(BIFF) 광장을 방문합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튿날인 11일에는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비대위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4-01-10
    • 세계은행, 올해 세계경제 2.4% 성장 전망…지난해 6월 전망치와 동일
      세계은행(World Bank)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시장환율기준)를 2.4%(선진국 1.2%, 개도국 3.9%)로 제시, 지난해 6월 전망과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세계은행은 현지시각 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물가안정에 따른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은 긍정적이나, 지정학적 긴장, 무역규제 강화, 중국경기둔화 등 하방요인이 아직 지배적인 상황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세계경제 성장률은 전 세계적인 긴
      2024-01-10
    • 김종민·이원욱·조응천 민주당 탈당.."이재명 정치 실패"
      더불어민주당 내 비주류 모임인 '원칙과 상식'에서 활동한 4명의 의원 중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결국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같은 원칙과 상식에 소속된 윤영찬 의원은 자신의 SNS에 "민주당을 버리기에는 그 역사가, 김대중·노무현의 흔적이 너무 귀하다"며 탈당에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치도 이재명 정치도 실패했다. 국민들은 최악의 승자독식 기득권 정치를 지켜보고 있다"며 탈당하겠다
      2024-01-10
    • 퇴사하며 회사 파일 4천개 삭제ㆍ홈페이지 다 바꾼 30대
      회사를 그만두며 업무용 파일 4,000여 개를 지우고 회사 홈페이지를 초기화해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 인터넷 쇼핑몰 30대 직원 A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4월 수익배분 등에 관해 회사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퇴사하면서, 당시 구글 계정에 저장돼 있던 업무용 파일 4,216개를 삭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한 후 홈페이지의 양식도 초기화하고, 쇼핑몰 디자인을 삭
      2024-01-10
    • "점심시간 두렵다"..구내식당 식비 상승폭 '역대 최대'
      지난해 구내식당 밥값이 역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식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이 찾는 편의점 도시락의 물가 오름폭도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구내식당 식사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6.01로 전년 대비 6.9% 올랐습니다. 지수 상승률은 구내식당 식사비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1년 이후 역대 최고치입니다. 지난해 외식 물가 상승률이 6.0%로 외식 물가보다 더 오른 겁니다. 단체급식 운영사 관계자는 "식자재 가격이 오르고 최저시급 등 인건비가 오른 것이 식단가 인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말
      2024-01-10
    • [영상]고속도로 달리던 차에서 불 '활활'..승용차 전소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차가 모두 탔습니다. 9일 밤 1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방향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98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 꺼졌습니다. 60대 운전자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고속도로 #차량
      2024-01-1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1-10 (수)
      1. 중앙공원 1지구 선분양 전환 요청..광주, "협의할 것" 2. '수급 안정 대책'에도 과일값 고공행진은 계속..언제까지? 3. "3년간 100억원" 교육발전특구 공모 '잰걸음' 4. 제3지대 신당 주자들 총출동..'새정치 연대' 강조 5. '가상자산 사기범' 밀항 도운 총책 긴급체포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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