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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재정 투입해 15곳 공원 조성 순조
      광주시의 재정공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재정공원 조성사업 15곳에 대해 2017년부터 4천867억 원을 투입해 사유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12곳의 보상을 완료해 전체 사유지 면적의 71%를 매입했고, 올해 737억 원을 투입해 10만 4천㎡를 사들일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사유지 보상을 모두 마치고 공원별 주제와 특성을 살려 단계별로 조성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4-01-29
    • 아침 영하권 추위..일교차 10도 이상
      오늘(2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와 나주 등 영하 5도를 최저로 목포와 순천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광양과 고흥 9도, 순천 8도, 광주 6도를 보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초속 15m 이상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2024-01-29
    •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할 듯..별도 지원책 검토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거부권 행사 건의안이 의결되면 검토 후 이를 재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안을 의결하고 윤 대통령이 재가하면 이태원참사 특별법은 국회로 다시 넘어가 재의결 또는 폐기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현실화될 경우 발생할 반발 여론을 최소화하기 위해 희생자·유족·피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함께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
      2024-01-29
    • '돈잔치' 비판 5대 은행, 성과급 200%대로 줄여
      은행들이 임금인상률과 성과급 규모를 줄였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달 2023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임금 인상률은 일반직 기준 2%로, 직전 해 3%에서 1%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경영 성과급도 전반적으로 줄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익 연동 특별성과급으로 기본급의 280%를, 국민은행은 통상임금의 230%를 지급하는 등 모두 전년보다 성과급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같은 기간 기본급 361%에서 기본급 281%, NH농협은행은 통상임금
      2024-01-29
    • 주거용 컨테이너서 화재..1명 숨져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오후 5시 15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1동과 컨테이너를 모두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사망 #컨테이너
      2024-01-29
    • 8년 연속 줄어들면서 8년 만에 '반토막'된 출생아
      출생아 수가 8년 사이 반 토막으로 줄어들면서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연간 23만 명을 넘기기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까지 출생아 수는 21만 3,5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월별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밑돌면서 만 7천 명대로 떨어진 데다 통상 연말에 출생아 수가 꺾이는 계절적 흐름까지 고려하면 연간 23만 명을 달성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출생 월과 차이가 있는 주민등록기준 출생 등록도 2022년 25만 4,628명에서 지난해 23만 5,039명으로 2만 명
      2024-01-29
    • 쌀쌀한 출근길 광주 영하 3도..낮엔 기온 올라 "일교차 주의"
      월요일 출근길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8도 ▲대전 -5도 ▲대구 -4도 ▲전주 -4도 ▲부산 -1도 ▲제주 3도로 -10~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는 -5도 안팎으로 낮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3~9도 분포로 ▲서울 4도 ▲춘천 5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5도 ▲부산 9도 ▲제주 9도 등입
      2024-01-29
    •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주민 살해 50대 검거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주민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8일 경남 사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쯤 경남 사천시 한 빌라 계단에서 윗층에 사는 3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6시40분쯤 경남 고성군에서 붙잡혔습니다. 수차례 흉기에 찔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거지 윗층에 거주하는 B씨와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2024-01-28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일시 중단 합의에 접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 일시 중단 합의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는 미국 주도의 협상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억류한 인질 100여명을 석방하는 대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2개월가량 일시 중단하는 내용의 합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합의는 앞으로 2주 안에 타결될 수 있으며, 이는 전쟁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협상에서는 지난 10일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제시한 안으로 기본적 틀을 구성해 서면 합의 초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4-01-28
    • JTBC, "배추 오르게" 尹 발언 자막 오기 사과
      JTBC가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자막으로 오기해 사과했습니다. 28일 강지영 앵커는 '뉴스룸'에서 "지난 25일 JTBC 유튜브 채널에 나온 재래시장 방문 영상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을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고 전했다"며 "재확인 결과 해당 발언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뛰겠습니다'였다"고 말했습니다. 강 앵커는 이어 "현장음과 섞인 발언을 옮기는 과정에서 담당자 실수가 있었다. 시청자와 관계자들께 혼선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자막이 들어간 영상이 퍼지자, 윤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겠다'고
      2024-01-28
    • 수프 뒤집어 쓴 명화 '모나리자'...프랑스 시위대에 수난
      세기의 명화 '모나리자'에 수프를 뒤집어 썼습니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여성 2명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 섭취"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며 빨간색과 노란색 수프를 모나리자에 던졌습니다. 이들은 '모나리자' 앞에서 "예술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에 대한 권리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는 1956년 12월 볼리비아 남성이 던진 돌에 훼손된 이후 강화 유리판으로 보호되고 있어 추가 손상을 입지는 않
      2024-01-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28 (일)
      1. 현실 외면한 정책..리모델링 규제 완화 2. 노로바이러스 환자 5년 사이 최다 발생 3. '세계로 뻗는 K-김' 고품질 신기술 개발
      2024-01-28
    • "음주단속 적발되고 1시간 만에 또" 간 큰 60대에게 실형
      음주단속에 걸린 후 경찰이 집에 데려다 준 60대가 1시간여 만에 또다시 차를 몰다가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3일 오전 1시 7분쯤 경기도 가평군에서 약 13㎞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A씨는 음주 단속을 벌이던 경찰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간 뒤 1시간 30여분 만에 또다시 5㎞ 구간을 음주운전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음주운
      2024-01-28
    • 목포해경, 해상 밀수·밀입국 예방 취약 현장 점검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주요 항포구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밀항 등을 사전 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해 해양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밀항 시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감시장비를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집중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4-01-28
    • 전남대병원 34대 병원장, 정신 신경외과 교수 임명
      전남대학교병원 34대 병원장에 정신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정 신임 병원장은 지난 1993년 전남대병원 교수로 부임한 뒤 화순전남대병원 기획실장, 진료처장, 화순전남대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전남대병원에서의 임기는 오는 2027년까지입니다. 정 신임 병원장은 6천여 건의 뇌종양 수술을 수행하고, 대한신경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해 뇌종양 부문에서 권위자로 꼽힙니다.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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