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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분청박물관, 문화공간 조성..."10만 관람객 유치"
      고흥분청박물관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고흥분청박물관은 박물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와 테마별 정원 등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올해 관람객 10만 명 유치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또 9월과 10월에는 분청사기 미디어아트와 특별 전시, 관람객 릴레이 방문 챌린지 등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4-02-14
    • 유흥업소 종업원 살해 60대, 항소심도 중형
      유흥업소 종업원을 흉기로 살해한 6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4월 고흥군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미리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흉기로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적 살인 범행에 해당돼 1심 중형 선고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2-14
    • 산불 모의훈련 중 실수로 재난문자 발송..주민 혼란
      함평군이 산불 모의훈련을 하다 실수로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어제(13일) 저녁 7시 15분쯤 함평 주민 등 3만여 명에게 함평읍 기산봉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가 발송돼 일부 주민들이 119와 군청에 실제 산불 발생 여부를 문의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함평군은 산불 모의훈련을 하던 직원이 산불 전파 절차를 연습하다 실수로 일반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혼란을 일으켜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2-14
    • 곳곳에 약한 비..한낮 13~19도 '포근'
      오늘(14일) 광주·전남은 포근한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친 뒤 내일 오전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5~20mm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5~11도, 한낮 기온은 13~19도 분포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2024-02-14
    • 전남 22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1조 원 발행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2년 연속 지역사랑상품권 1조 원어치를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2019년 처음으로 천 100여 억 원을 발행한 뒤 매년 발행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처음으로 1조 원을 발행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 1조 원 발행에 국·도비 325억 원을 지원하고, 할인율은 5에서 10% 상시 유지해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1조원#할인율#22개시군
      2024-02-14
    • 강기정 "주파수 활용 모색해 광주영어방송 존폐 결정"
      광주시가 광주영어방송의 주파수 활용 방안을 모색한 뒤 존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13일) 기자들을 만나 광주영어방송의 주파수를 다른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며, 주파수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면 영어방송의 존폐 여부도 속도감 있게 결론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필요하면 투입하는 게 원칙이라며, 광주영어방송이 광주 지역 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2-14
    • 물가 고공행진에 매출 늘어난 '이 상품'
      경기 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지난해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 상품인 PB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B는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와 협력 생산해 자체 브랜드로 판매함으로써 마케팅·유통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 가격을 낮춘 상품으로, 이마트의 노브랜드, 롯데 온리프라이스, GS25 유어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를 통해 오프라인 소매점 약 6,500곳의 2022년 4분기~2023년 3분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조
      2024-02-14
    • '8개의 기암괴석 봉우리가 만든 절경' 고흥 팔영산 명승 된다
      거대한 기암괴석 봉우리가 병풍처럼 이어지며 절경을 만들어내는 전남 고흥 팔영산 일대가 명승이 됩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산하 천연기념물 분과는 최근 회의를 열고 '고흥 팔영산'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고흥 팔영산은 '고흥 10경(景)' 가운데 으뜸으로 꼽힙니다. 유영봉(491m), 성주봉(538m), 생황봉(564m), 사자봉(578m), 오로봉(579m), 두류봉(596m), 칠성봉(598m), 적취봉(608m) 등 8개의 기암괴석 봉우리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본래 이름은 팔전산(八顚
      2024-02-14
    • "복권 당첨금 때문에.." 삼촌 강도살해한 조카
      남미 칠레에서 13억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조카가 포함된 강도들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13일(현지시각) 칠레 일간지 라테르세라와 엘메르쿠리오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칠레의 시골 마을인 키요타에서 52세 남성이 강도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피해자는 지난해 10월 10억 페소(한화 13억 7천만 원 상당) 복권에 당첨됐고, 사건 당일 은행에서 당첨금 일부인 3천만 페소(4,100만 원 상당)를 인출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이 붙잡은 강도 일당 4명 중에는 피해자의 21살 조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조카는
      2024-02-14
    • '대장동 개발 청탁 의혹' 김만배 1심 선고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달라고 당시 성남시의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14일 나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김 씨의 뇌물공여 등 혐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김 씨에게 청탁받고 부정한 방법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킨 혐의(부정처사 후 수뢰)로 기소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도 이날 함께 판결을 선고받습니다. 기소 2년 만입니다. 최 전 시의장은 2012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켜 달라"는 김 씨의 부탁을 받
      2024-02-14
    • 한동훈 "사전투표 날인 '문제'"..이준석 "음모론자?"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사전투표 관리인 날인 문제를 재차 언급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13일 비대위 회의에서 "선관위에 대해 한 말씀 먼저 드리겠다"며 "사전투표에서 사전투표관리관이 법에 정해진 대로 진짜 날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직선거법(158조 3항)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의 사전투표관리관 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뒤 선거인에게 교부한다'고 규정돼 있는데, 지금은 사전투표의 경우에는 도장을 찍는 게 아니라 관인(도장)이 인쇄된 용지를 그냥 나눠주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국민
      2024-02-14
    • 한낮 서울 15도 '포근'..충청·남부 등 가끔 비
      수요일인 14일 전국의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8도 △대전 7도 △대구 5도 △부산 11도 등 1~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대전 15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등 13~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라권 일부 지역에 내리고 있는 약한 비는 점차 충청권과 경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이날 저녁 대부분 그친 뒤 15일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5일까지
      2024-02-14
    • 46억 횡령 뒤 해외도피한 건보공단 직원 '구속기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사전자기록위작, 위작사전자기록행사 혐의로 전 건보공단 재정관리팀장 46살 최모 씨를 13일 구속기소 했습니다. 최 씨는 2022년 4~9월 건보공단 내부 전산망을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18차례에 걸쳐 모두 46억 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했습니다. 횡령한 돈은 가상화폐로 환전해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보공단은 2022년 9월 최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4-02-13
    • 과속하다 보행자 친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벌금형'
      과속운전을 하다 무단횡단 하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국가대표 수영선수 황선우(20·강원도청)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황선우에게 지난달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황선우가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서 약식명령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황선우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승용차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인근 도로를 달리다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 A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당시 황선우의 차는 제한속도인 시속 60km를
      2024-02-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2-13 (화)
      1. 현역 보다 새 인물의 지지율 높아 2. 치열한 경쟁..오차범위 내 '초접전' 3. "정부·여당 심판론"..60% '공감' 4. KIA 타이거즈 새 감독 이범호 선임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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