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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군공항 주변 직장인 소음 피해 인정
      법원이 광주 군공항 주변 직장인에 대한 항공기 소음 피해를 인정하고 보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광주 공군비행장 인근 거주자와 직장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음 피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430여 명에게 1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직장인들도 근무 시간과 출퇴근 시간에 소음 피해에 노출돼 피해를 봤다며 직업 행사의 자유 역시 헌법에 의해 보호되는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2024-02-15
    • 광주 풍암동 주차타워 울타리 '붕괴 우려'..공사 중지
      광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울타리가 기울어지는 등 부실이 확인돼 지자체가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어제(14일) 광주 풍암동의 한 주차타워 신축 현장에서 안전 펜스 이음이 설치되지 않는 등 부실시공 사실을 확인하고 업체에 공사 중지와 재시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일 낮 2시쯤 10m 높이 울타리가 기울어져 지자체가 보강 조치를 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2024-02-15
    • 여수거북선축제, 해양공원·거북선공원 이원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호국 축제인 여수거북선축제가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 열립니다. 여수시는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거북선축제 장소를 해양공원과 거북선공원 2곳으로 이원화해 통제영 길놀이와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어린이 놀이 체험존 등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됩니다.
      2024-02-15
    • 완도 보길ㆍ노화도에 2027년까지 광역상수도망 연결
      상습 가뭄지역인 완도군 보길ㆍ노화도에 광역 상수도 망이 2027년까지 연결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완도군은 해년마다 반복되는 가뭄으로 고통을 받는 보길ㆍ노화도 주민들을 위해 해저 관로 9.9km를 포함한 상수 관로 31.8km를 해남에서 노화읍까지 연결하기 위한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오는 2027년까지 예산 67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배수지 1개소와 가압장 2개도 설치됩니다.
      2024-02-15
    • 기재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 면제 추진
      정부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기업 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대해 예타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조성되며, 현재 LH에서 사업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02-15
    • 감사원, 전남교육청 전광판 감사청구 종결 처리
      전교조가 전남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전광판 설치 관련 감사원 감사가 종결 처리됐습니다. 감사원은 전교조가 지난 1월 공익 감사를 요청한 전남교육청 학교들의 전광판 설치와 관련한 공사를 지역 업체로 제한한 것에 대해 국가계약법상 위법ㆍ부당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물품 선정위원회에서 제품을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한 점을 고려하면 유착 관계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사원 #전남도교육청 #감사종결
      2024-02-15
    • 광주·전남 흐린 가운데 비...낮 8~14도
      목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0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3.5m, 남해 앞바다 0.5~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4-02-15
    • 비트코인 시총 1조 달러 넘어서...25개월 만에 최고치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만 1천 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우리 돈, 1천335조 5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14일(미 동부시간) 가상화폐 시세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이날 한때 5만 2천79달러 우리 돈 6천955만 원으로 상승해 2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시중에 유통되는 비트코인 수량에 현재 가격을 곱한 금액입니다. 전문가들은 미 증
      2024-02-15
    • 조선중앙통신, "어제 신형 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위원장이 지도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지상대해상 미사일 시험발사를 14일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 위원장이 "2월 14일 오전 해군에 장비하게 되는 신형 지상대해상 미사일 '바다수리-6'형 검수 사격 시험을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발사된 미사일이 1천400여초 간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으며, 검수 사격 시험 결과에 김 위원장이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제는 우리가 해상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 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행동으로
      2024-02-15
    • 한국-쿠바, 외교관계 수립..."극비리 협의 끝에 깜짝 발표"
      한국이 공식 수교관계를 맺은 적이 없던 쿠바와 전격적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한국과 쿠바는 현지시간 14일 미국 뉴욕에서 양국 유엔 대표부가 외교 공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이었던 쿠바와 수교는 한국의 외교 지평 확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이 됐습니다. 쿠바는 1949년 대한민국을 승인했지만 1959년 쿠바의 사회주의 혁명 이후 양국 간 교류는 단절됐습니다. 공산주의 국가 쿠바는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리며,
      2024-02-15
    • 전국 대부분 눈·비...광주 · 전남은 가끔 비
      목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북을 시작으로 내리다 오전에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도와 경기북동부,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5~30mm이고 예상 적설량은 1~15cm입니다. 비나 눈이 오는 곳에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4∼17도로 예보됐습니다.
      2024-02-15
    • 미국에서 또 총격...슈퍼볼 승리 퍼레이드 중 8∼10명 부상
      현지시간 14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승리 축하 퍼레이드 도중 총격이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치프스 팀의 슈퍼볼 승리를 축하하는 퍼레이드에 수많은 군중이 몰린 가운데 총격이 발생했으며,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8∼10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무기를 지닌 2명을 체포했습니다. 지역 방송 KMBC는 사건 발생 장소인 유니언역에 다수의 응급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으며, 역
      2024-02-15
    • 국민의힘, '험지' 인천·경기 면접..원희룡 "돌덩이 치워 뿌리내리겠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틀째 면접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날 서울·제주·광주에 이어 이날은 이번 총선에서 탈환을 벼르는 '험지' 경기·인천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공천을 신청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회를 방탄용으로 쓰는 돌덩이일 뿐 아니라 지역 발전도 가로막는 돌덩이를 치워내고, 그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국민의힘의 새로운 정치를 몸으
      2024-02-14
    • 민주당 "김혜경 식비 10만 원은 기소, 300만 원 디올백은 모른 척"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지자 검찰의 기소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씨는 자신의 식비 2만 6천 원을 결제했을 뿐, 동석자들의 식비 액수나 결제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모르는 식비 10만 원은 기소하고, 면전에서 받은 300만 원 디올백은 모른 척하는 게 윤석열 검찰의 공정인가"라고 되물었습니다. 김 씨는 이 대표의 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이후인 20
      2024-02-1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2-14 (수)
      주제1. 총선 D-56 주제2. 民 공천 긴장↑ 주제3. '신당 선언' 조국, 광주에 주제4. 개혁신당, 민심은? 주제5. 與 공천 속도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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