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 땅끝서 개최
      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가 오늘(23일) 땅끝 달마산과 미황사에서 펼쳐졌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주제로 열린 달마고도 힐링축제는 17.74km에 달하는 달마고도 둘레길 걷기 행사를 비롯해 숲속 버스킹과 노르딕워킹, 명상, 다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2024-03-23
    • 전남대의대, 조선대의대, 4월 중순 이후로 개강 미뤄
      전남대 의대와 조선대 의대가 개강일을 다음 달로 연기하는 등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대 의대 등에 따르면 학생들이 의대 증원을 반대하며 출석하지 않아 개강을 이달 25일로 미뤘고 이를 다시 다음 달 15일로 연기했습니다. 조선대 의대 역시 학생들이 수업에 불참할 경우 4월 중순이나 말까지 학사일정을 늦출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계속 출석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유급 사태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2024-03-23
    • 영광 앞바다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영광 앞바다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2일) 오전 10시쯤 영광군 법성면 와탄천 인근 해상에서 65살 A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A씨가 소형 바지선을 이용해 조업을 해온 점,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범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23
    • 고령 운전자 사고 늘지만 면허 반납 '제자리'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와 전남에서 80대 운전자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해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늘면서 인명피해도 적지 않은데요, 지자체들은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있지만 반납률은 지지부진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7일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1차 사고로 멈춰선 승용차를 버스가 들이받아 3명이 숨졌습니다. 2차 사고를 일으킨 버스 기사는 80대 고령으로, 당시 사고 현장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8일에는 광주 시내에서 중앙선을 넘은 오토바이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부딪
      2024-03-23
    • 22대 총선 광주ㆍ전남 후보자 37.5%가 전과자
      22대 총선에서 광주 전남 지역구 출마 후보자 가운데 37.5%가 전과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 후보 36명 중 11명, 전남 10개 선거구 후보 36명 중 16명 등 모두 합쳐 72명의 출마자 가운데 37.5%인 27명이 전과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갑으로 출마한 진보당 강승철 후보가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건, 전남에서는 나주ㆍ화순에서 출마한 신정훈 후보가 배임ㆍ음주운전ㆍ상해 등 5건으로 가장 전과가 많았습니다.
      2024-03-23
    • 소나무당 목포 최대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소나무당 목포 최대집 후보가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 특검을 통한 윤석열 조기퇴진을 선포한뒤, 호남대권후보 양성, 의료천국 목포, 신목포시 출범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총선 필승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손혜원 소나무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4-03-23
    • 총선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광주·전남 후보들 민심잡기
      4·10 총선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광주전남의 후보들은 민심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총선 출마 후보들은 동호회나 행사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한편 거리 인사에 나서 얼굴알리기에 힘썼습니다. 여당 후보들은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지지를 호소했고, 야권 후보들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거리를 누볐습니다. 후보들은 휴일인 내일도 종교 행사와 동호회 모임, 거리 인사 등을 활발하게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3-23
    • [영광·장성·담양·함평] '3선 의원' 이개호 vs '3선 군수' 이석형…'공천논란' 접전
      【 앵커멘트 】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KBC는 '4·10 총선 현장을 가다'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선거구에서는 단독 공천을 받아 4선에 도전하는 3선의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출마한 3선 군수 출신 후보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최용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장성·담양·함평은 인구 감소와 예산 부족 등 지방소멸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유권자들이 많은 관심
      2024-03-23
    • '내일 낮 13~18도' 포근한 봄..밤 사이 5mm비
      토요일인 오늘(23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내륙에 5mm 미만, 전남 해안 일부 지역에는 5~1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0에서 1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5~7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고, 황사도 약함 수준이어서 야외활동 하시기 좋겠습니다.
      2024-03-23
    • KIA 홈개막전 7년 만 승리..5년 만 매진
      【 앵커멘트 】 2024 프로야구가 오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홈 개막전이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2만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모여 12번째 우승을 노리는 기아타이거즈의 첫 경기를 함께 응원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홈 개막전을 앞둔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팬들은 응원도구와 유니폼을 챙겨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속속 모여듭니다. 경기 시작 10분 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입장권 2만 5백 석은 모두 동이 났습니다. 챔피언스필드가 만원사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
      2024-03-23
    • 엘리베이터에 목줄 낀 반려견 구하려다..70대 여성 추락사
      엘리베이터에 목줄이 끼인 반려견을 구하려다 7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23일 아침 7시 52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70대 여성 A씨가 지하 2층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이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졌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에 목줄이 끼인 반려견을 구조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관리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엘리베이터 문은 강제로 개방된
      2024-03-23
    • 러시아 테러 희생자, 115명으로 늘어..국제사회 '애도 표명'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무차별 테러로 인한 희생자 수가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 조사위원회는 "응급구조 당국이 테러 현장의 진해를 치우는 과정에서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다"며 "누적 사망자수는 11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저녁 모스크바 크라스노고르스크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무차별 총격 이후, 인화성 액체를 뿌려 공연장 건물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이번 테러의 배후를
      2024-03-23
    • 러시아 공연장 총격 테러 사망자 93명..테러 용의자 11명 붙잡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소재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사망자가 93명으로 늘었습니다. 러시아 조사위원회(ICRF)는 "현재까지 사망자는 93명"이라며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현재 부상자 107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사 결과 희생자의 주요 사인은 총상과 화재로 인한 유해 화학물질 중독이었습니다. 전날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 난입한 무장 괴한 최소 4명이 청중 6,000여 명을 향해 자동소총으로 총격을 가했습니다. 그
      2024-03-23
    • 민주당, "국힘, 채 상병 은폐 의혹 연루자 공천"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민의힘이 채 상병 사망사건 은폐 의혹에 연루된 인사들에 대해 공천을 줬다며 맹비난했습니다. 거론된 인사들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과 임종득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입니다. 강민석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이종섭 '도주 대사'가 들끓는 여론에 밀려 일시 귀국했다. 사실상의 국민소환"이라며 "여기서 하나 더 짚어야 한다. 출국 금지자를 대사로 임명한 것도 모자라, 총선에 공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공수처가 이 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를 한 사람은 모두 6명"이라며 "국민의힘은 이들 중
      2024-03-23
    •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4명 등 11명 구금"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공연장에서 테러를 한 용의자 4명이 체포됐습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장은 테러 행위에 직접 가담한 테러 용의자 4명 등 모두 11명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알렉산더 킨슈테인 의원은 러시아 서부 브랸스크 지역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인 끝에 테러 용의자 2명이 구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브랸스크는 모스크바에서 약 391km 떨어진 지역으로 용의자들은 범행 이후 이곳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 당시 르노 차량을 운전 중
      2024-03-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