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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후배들에 서로 "뺨 때려!" 강요..영상 찍으며 조롱한 중3들
      전남에서 자신보다 학년이 낮은 학생들에게 싸움을 강요하고 동영상으로 찍은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의 한 일선경찰서는 26일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 공동상해 등 혐의로 중학교 3학년생 A·B양과 C·D군, 고등학생 2학년생 E군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밤 9시 30분부터 11시 사이 주택가 골목으로 2학년 여자 후배 2명을 끌고 가 서로 싸우도록 강요한 뒤 조롱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유포한 혐의입니다. 가해 학생 중 주범은 "왜 날
      2024-03-26
    • 주거용 비닐하우스서 불, 남매 숨져..이주노동자는 대피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매 2명이 숨졌습니다. 26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남매 관계인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거주하던 외국인 노동자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1동과 하우스 옆에 주차된 차량 1대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남매 #비닐하우스
      2024-03-26
    • 이재명 "재판 가는 길..굳이 와야 한다며 검찰이 정치"
      4·10 총선 선거 지원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해 왔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대장동 재판에 정상적으로 출석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갑 출근인사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제가 지금 재판에 가는 길"이라며 "검찰이 정치를 하다 보니까 제가 없어도 될 재판을 굳이 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리는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재판에 출석합니다. 앞서 이 대표가 선거대책위
      2024-03-26
    • 때아닌 폭설..'34.8cm' 쌓인 강원에 15cm 더 내린다
      지난 주말 전국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3월도 어느새 며칠 남지 않아, 이번 봄도 중반부에 다가서는 가운데 강원 지역에 때아닌 '대설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강원 지역 곳곳이 계속되는 눈으로 새하얗게 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26일 아침 7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강원 향로봉이 34.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구룡령 32.2㎝, 평창 용산 22.5㎝, 진부령 18.9㎝, 대관령 17㎝의 눈이 쌓이는 등 강원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북부 산지에는 대설경보
      2024-03-26
    • "횡단보도 건널 때 휴대폰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곳이 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휴대폰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6일 부산 남구와 연포초등학교에 따르면 이른바 '스몸비 깨움장치'가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는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느라 길거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남구와 연포초는 스쿨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스몸비 방지를 위한 이른바 스몸비 깨움장치를 개발했습니다. 휴대폰에 '스쿨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학생이 횡단보도 1m 이내에 접근하면
      2024-03-26
    • 총선 선거보조금 508억 원..누가 얼마나 가져갔나 봤더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 선거보조금 508억여 원을 11개 정당에 나눠 지급했습니다.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은 정당은 의석수가 142석으로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으로 총액의 37.61%인 188억 8,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의석수가 101석으로 두 번째로 많은 국민의힘에는 총액의 35.31%인 177억 2,4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거대양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도 수십억 원의 선거보조금을 챙겼습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의석수 14석으로 총액의 5.63%인 28억 2,700만 원을 받았습니다
      2024-03-26
    • 경사진 곳에 주차한 차량 밀리자 막아서다..30대 '참변'
      주차한 차량이 밀리자, 이를 막아서던 30대 남성이 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밤 10시 45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빌라 야외 주차장에서 사람이 승용차에 깔려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승용차의 30대 운전자로, 신고 접수 1시간여 전인 9시 30분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경사진 곳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린 A씨가 차량이 뒤로 밀
      2024-03-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3-26 (화)
      1. "유스퀘어 나가달라" 일방 통보에 반발 2. 후보 등록 마무리..공식 선거운동 '임박' 3. 서구을ㆍ목포 '6대 1' 최고..전과자 37% 4. '부실한 5ㆍ18보고서'..왜곡 빌미 우려
      2024-03-26
    • 우회전하던 관광버스에 10대 치여 숨져
      부산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는 관광버스에 10대가 치여 숨졌습니다. 25일 오후 4시쯤 부산시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는 관광버스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지나던 10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10대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자의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횡단보도 #우회전
      2024-03-26
    • 고흥군, '군립하늘공원' 첫 삽...내년 6월 준공
      고흥군이 추모공간인 군립하늘공원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군은 내년 6월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고흥읍 호형리 일원 5만 7천제곱미터 부지에 봉안당 8,500기와 자연장지 1,900기, 편의시설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군립하늘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용 대상과 이용료는 올 하반기 '고흥군립하늘공원 조례' 개정을 거쳐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4-03-26
    • 신안군 육아 부담 해소를 위한 혁신적 근무제도 마련
      신안군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근무 여건 개선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기존 5세 이하 자녀만 해당하던 육아시간 혜택을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까지 확대해 1일 최대 2시간의 특별휴가를 지원합니다. 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여직원은 9시 반 출근, 4시 반 퇴근, 섬 근무 직원들에게는 월요일 오후 1시에 출근하도록 하는 등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합니다. #특별휴가#육아시간#유연#복무조례#신안군
      2024-03-26
    • AI페퍼스 새 사령탑, 장소연 SBS스포츠 해설위원
      '최다 연패' 불명예를 쓰고 시즌을 마감한 AI페퍼스 새 사령탑에 장소연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선임됐습니다. AI페퍼스는 선수 시절 신인상과 MVP 등을 수상하고, 여자부 리그 해설위원으로서의 경험을 갖춘 장소연 SBS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희 GS칼텍스 수석코치를 신임 수석코치로 영입해 장소연 감독과 함께 새로운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2024-03-26
    • 현대삼호중공업 21년만에 'HD현대삼호'로 사명 변경
      현대삼호중공업이 회사명을 'HD현대삼호'로 변경했습니다. HD현대삼호는 어제(25일)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그룹과의 기업 정체성 공유를 위해 상호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HD현대삼호'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21년만에 사명을 변경한 HD현대삼호는 지난해 매출 5조 9천587억 원과 영업이익 3천 1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사명변경#HD현대삼호#최고영업실적
      2024-03-26
    • "장애인 직원에게 성폭행 당했다" 무고..여성 사장 집행유예형
      장애가 있는 직원을 속여 돈을 가로챈 후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한 여성 사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1년형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적장애가 심한 B씨를 속여 채무 3억 6천여 만원을 부담하게 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성폭행 고소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26
    • 완도군 농산물 수출 기념식..수출 활성화 다짐
      완도군이 농산물 수출 기념식을 갖고 수출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다짐했습니다. 완도군은 완도농협연합RPC에서 '자연그대로미(米)' 쌀의 11번째 러시아 수출과 농산가공품인 '전복ㆍ비파음료'의 2번째 중국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다양한 해외 판로 개척으로 산업 경쟁력 향상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쌀 수출량은 18톤에 달하며, 전복ㆍ비파음료의 수출량도 5만 병에 이릅니다. #완도 #쌀 #전복 #비파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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