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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정부예산 R&Dㆍ저출산ㆍ필수지역의료 중점 투입"
      내년도 정부예산은 연구·개발(R&D), 저출산 대응, 필수·지역의료 확충 등에 중점 투입됩니다. 정부가 26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확정과 함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미래세대와 관련된 부문에는 투자를 늘리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예산안 편성지침은 내년 재정운용 기조와 투자 중점, 재정혁신 방향 등을 담은 원칙으로, 구체적인 수치가 담기지는 않지만 예산 편성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내년 총지출예산은 올해분인 656조 6천억 원에서 5%가량 늘어
      2024-03-26
    • "그래서 벚꽃은 언제 핀다고요?"..늦어진 개화에 축제도 시민도 '울상'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축제가 예정된 지역 곳곳이 울상입니다. 대표적인 벚꽃 축제인 경남 진해 군항제가 지난 23일 개막했지만, 나무에는 꽃봉오리만 맺힌 상태입니다. 최근 몇 년 새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개막일을 예정보다 앞당겼지만, 나들이객을 맞이할 만큼 많은 양이 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예년에 비해 늦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벚꽃 개화 예상 시기는 부산이 3월 25일, 광주가 3월 27일이었으나, 실제 개화는 1~3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중반까지 이어진 꽃샘추위와 잦은
      2024-03-26
    • 나란히 고발당한 한동훈 ·이재명 "선거법이 문제인가? 위반이 문제인가?" [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가운데 국내 선거법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두수 개혁신당 당대표정무특보단장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사전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가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마이크를 사용하면 사전선거운동이 되고, 이번에 양당 대표가 고발당한 것도 이런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선거법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두껍고 규제가 많다"며 "규제가 많으니
      2024-03-26
    • "봄 나들이는 광주에서"..'봄꽃 지도' 선보여
      광주 지역 봄꽃 명소와 문화·예술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봄꽃 지도'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공사는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3~5월 봄꽃 명소를 둘러보고 주변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봄꽃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지도에는 개화 시기별로 △개나리(광주천) △벚꽃(양산호수공원, 쌍암공원) △유채꽃(산동교친수공원) △장미(조선대학교, 풍암호수공원) △이팝나무(광주시청) 등 15곳의 봄꽃 명소가 소개됐습니다. 또 인근 미술관과 박물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전시관 등의 위치
      2024-03-26
    • [영상]"나는 달린다..도로를.." 짧은 자유 만끽하고 붙잡힌 타조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한 도로에서 타조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발견돼 포획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반쯤 "타조 1마리가 도로를 뛰어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수색한 끝에 오전 10시 25분쯤 상대원동의 한 공장 건물 부지에서 타조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포획 과정에서 다행히 부상자나 재산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타조는 이날 오전 인근 생태체험장에서 탈출해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붙잡힌 타조
      2024-03-26
    • 광주 양동초교 13회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전달
      광주 양동초교 13회 동문들이 1973년 졸업 이후 50여 년 만에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교직원들과 훈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준수 동문 회장 등 졸업생들은 26일 학교를 방문해 임공진 교장 등 교직원을 면담하고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일봉을 학교발전에 써달라고 기탁했습니다. 박 회장은 "재학 당시 양동은 서민들이 모여사는 동네로 육성회비도 내기 버거울 만큼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면서 "그 시절의 기억들이 오늘날 모교와 후배 사랑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임공진 교장은 "
      2024-03-26
    • "꼭 찾아줄게요!" 공항서 잃어버린 휴대폰, 2년 만에 찾은 사연
      공항에서 잃어버린 휴대폰을 2년 만에 찾아 주인의 품으로 돌려준 공항 직원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6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 제주에서 대구로 돌아온 고객 A씨는 휴대폰을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바깥쪽으로 떨어뜨렸습니다. 당시 도움을 요청받은 공항 직원은 에스컬레이터 발판 등을 철거해 휴대폰 수색에 나섰지만, 에스컬레이터 철골 아래로 떨어지면서 휴대폰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장 휴대폰 찾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직원은 A씨에게 "2년 후 공항 리모델링으로 에스컬레이터를 옮길 계
      2024-03-26
    • '尹 직권남용 고발' 차규근 "퇴임 뒤 반드시 수사..'불법 사찰' 예규, 죄책 무거워"[여의도초대석]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범위 밖 휴대폰 정보까지 통째로 복사해 대검 서버 디넷(D-NET)에 저장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오수·이원석 전·현 검찰총장 등을 직권남용 등 혐으로 공수처에 고발한 조국혁신당 비례 후보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죄책이 가장 무겁다"며 "임기가 끝나면 반드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고발장 제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차규근 전 본부장은 2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형연 전 법제처장, 박은정 전 부장검사랑 같
      2024-03-26
    • "내가 해결해 줄게" 온라인 연인 믿고 보이스피싱 수거책 된 女
      로맨스스캠(연애빙자 사기)에 속아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으로 전락한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26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실직 후 별다른 직업이나 일정한 주거 없이 고시원에 주로 살았습니다. 그런 A씨에게 올해 초, 신원 미상의 남성 B씨가 SNS를 통해 접근했습니다. 자신을 사업가라고 소개한 B씨는 "지금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사귀고 싶다"며 사진을 전송했습니다. B씨에게 푹 빠진 A씨는 결국 그의 지시에 따라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
      2024-03-26
    • 인요한, 이재명-조국에 "민주주의 위협..잘못 시인하는 용기 필요해"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왜 선거가 중요하냐면 이·조의 심판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이념과 사상이 많이 대립해 있는데, 이념과 사상은 전쟁을 치러서라도 지켜야 할 부분은 있다. 너무너무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조국 대표를 향해 "굉장히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말과 행동을 해왔다"며 "권력으로, 범법 행위를 덮으려고 하고 심지어
      2024-03-26
    • 지하철 공사장 포트홀에 화물차 '쑥'..출근길 정체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 생긴 포트홀에 화물차가 빠지면서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26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포트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시간가량 차선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화물차가 빠진 포트홀의 크기는 50cm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트홀이 생긴 도로 인근에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행정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2024-03-26
    • 공중화장실 에어컨 훔친 공무원, 이번엔 만취운전에 아내 폭행
      공중화장실 에어컨과 실외기를 절도한 뒤에도 선처를 받은 공무원이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 특수상해,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8일 밤 11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230%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37살 운전자에게 전치 4주의 상해를
      2024-03-26
    • 나주 폐차장에서 불길 치솟아..1시간 만에 진화
      전남 나주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26일 아침 8시 45분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야적된 차량과 건물 1동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차장 건물에서 시작된 불이 야적장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폐차장 #소방
      2024-03-26
    • 전남 소·염소 구제역 백신, 다음 달 일제 접종
      전라남도가 다음 달부터 도내 소·염소 75만 8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 나섭니다.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 접종 농가는 다음 달 14일까지 2주 내에 신속히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 등 접종 지원 인력을 감안해 28일까지 4주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철저한 백신 접종으로 육지부 유일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농가에 백신 구입 비용 10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정확한 백신 접종을 통해 백신항체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도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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