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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때리라고" 후배들 싸움 강요하고 영상 유포까지
      【 앵커멘트 】 전남에서 중고등학생 5명이 후배 2명에게 서로 폭행하고 싸우라고 강요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기강을 바로잡는다는 이유로 가혹행위를 저질렀고, 이 장면을 촬영해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중고등학생들 무리에 둘러싸인 중학교 2학년 생 두 명이 서로의 뺨을 번갈아 때립니다. 선배들에게 상호 폭행을 강요당한 겁니다. ▶ 싱크 : 가해 학생들 (음성변조) - "빨리 때려, 누구 차례야. 더 세게 때리라고. 뺨 때리기 싫으면 머리 잡고 걷어차" 피해
      2024-03-26
    • 전남도 4월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다음 달 1일부터 전남도내 소, 염소 75만 8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 접종 농가는 2주 내에 접종을 마치도록 하고, 소규모 사육농가는 접종 지원 인력을 감안해 4주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접종 4주 후인 5월부터 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백신 항체양성률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4-03-26
    • 중앙1지구 다음달 분양 예고..분양가 2,400만 원 안팎 예상
      【 앵커멘트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가 다음 달 분양을 예고했습니다. 분양가는 2천 400만 원 안팎이 예상되는 가운데, 조만간 분양가와 공공기여액 등을 확정한 선분양 전환 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2,400만 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전남대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산정됐던 3.3㎡당 2,425만 원보다 더 낮아지는 겁니다. 공원 관련 사업에 사용하게 되는 공공기여액은 천억 원+α
      2024-03-26
    • 전남대·조선대 의대교수 29일까지 사직서 제출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29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교수들의 사직서를 일괄 취합하고 있는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취합이 끝난 뒤, 의정 갈등 상황에 따라 의과대학 측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시기를 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두 대학 비대위의 사직서 제출에 대학 설문 조사 결과, 80% 가까운 찬성표가 나오면서 어제(25일)부터 사직서 제출이 시작됐습니다.
      2024-03-26
    • 의료취약지 전남 공보의 또 차출..농어촌 의료도 불안 불안
      【 앵커멘트 】 전공의 집단행동에 이어 의대 교수들의 사직으로 인해 부족해진 의료진을 공보의들이 메우고 있습니다. 2주 전 전남 공보의 23명이 차출된 데 이어 22명이 추가로 일선 의료기관으로 파견됐는데요. 다음 달에는 많은 공보의들이 전역을 앞두고 있어 전남 농어촌의 의료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흥군 관산보건지소. 여기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1명이 수도권 종합병원에 파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월·수·금 진료가 순회진료로 조
      2024-03-26
    •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총선 핵심 5개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22대 총선 광주 지역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8개 선거구 후보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청년 주거 국가책임제'와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전 국민 대상 문화누리카드 지급, 광주 도시 전체 X-MAS(엑스마스) 실증도시 조성, 서남권 최대 광주 창업밸리 조성 등 5개 주요 공약을 소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28일 5.18 민주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2024-03-26
    • 민주당 광주·전남 총선 공약 발표..반복되는 구호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지역 현안을 포함한 22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공약과 비교해 크게 차이점이 없고, 실현 가능성에도 물음표가 달린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이 22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삶의 질 상승'을 주제로 민생과 기후위기, 저출생 대책들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과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꺼내 들었습니다. 정부의 '경제 실정론'을 확산시키고, 현금성 직접 지원을 통한
      2024-03-26
    • 동거하는 여자친구와 모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동거하던 여자친구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찔러 숨지거나 다치게 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A 씨를 26일 저녁 구속했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수원지법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소명된 범죄사실이 중대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전날 오전 9시 40분께 화성시 봉담읍 소재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 씨와 그의 모친인 50대 C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살해하고 C 씨를 크게 다치게 한
      2024-03-26
    •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대정원 오히려 줄여야..끝까지 투쟁"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제42대 회장으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당선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입니다. 의협에 따르면 임현택 당선인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어진 회장 선거 결선 전자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3만 3084표 중 2만 1천 646표(65.43%)를 획득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임현택 후보의 당선으로 현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대정부 투쟁 수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 당선인은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과 관련해서는 '강경파'로 분류되며 "오히려 저출생으로
      2024-03-26
    • 北 "일본과 어떤 접촉도 거부..우리 관심사 아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 측과의 그 어떤 접촉도, 교섭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이라며 향후 일본과 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2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내놓은 담화에서 "일본은 역사를 바꾸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며 새로운 조일(북일)관계의 첫발을 내디딜 용기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저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 무슨 핵·미사일 현안이라는 표현을 꺼내 들며 우리의 정당방위에 속하는 주권행사를 간섭하고 문제시하려 들었다"
      2024-03-26
    • 이화영 "지난해 자백은 검찰 회유 탓"..법정서 공방
      대북 송금 의혹으로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가 지난해 검찰 조사에서 본인이 했던 자백 취지의 진술은 검찰의 회유와 압박 탓이었다고 법정 진술한 것을 두고 검찰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26일 수원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 피고인신문에서 이 전 부지사는 "저를 변호하러 온 변호사가 수사 검사 방에 자주 가더라. 검사와 있다가 와서 나에게 '검찰하고 이야기 잘됐다. 검찰 이야기 어느 정도 들어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검사가 "피
      2024-03-2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3-26 (화)
      주제1. 4·10 총선 D-15 주제2. 총선 이슈 ※여의도초대석 "尹, 파 한 단 875원 합리적?..대통령도 바보, 참모들은 더 바보" "대통령, 대파값 모를 수 있어..잘못됐으면 참모들이 고쳐줘야지" "이수정, 한 단 아닌 한 뿌리?..인삼 파나, 주변에 아부꾼만 득실" "조국, 대파 때문에 대파당할 것..이재명, 차라리 대통령 없었으면" "대통령한테 이 말씀 전해드립니다..바보야, 문제는 민생 물가야" "민주 국가..대통령한테 '바보야, 민생이다' 얘기할 수 있어, 심각"
      2024-03-26
    • 박지원 "대파 들고 875원, 국민 기절초풍..'바보야' 할 수 있는 거죠, 그만큼 심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4·10 총선이 꼭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기싸움과 설전, 공방은 갈수록 첨예하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비례정당 선두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는데, 조국혁신당 돌풍에 대해서도 여야는 비판과 지지, 연대와 경계, 조금씩 미묘하게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조
      2024-03-26
    • "급발진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로 1t 트럭 돌진..7명 다쳐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대합실로 1t 트럭이 돌진해 운전기사 등 7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하차장 대합실로 1t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합실 밖에 서 있던 남성 6명과 40대 트럭 운전기사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트럭이 돌진한 곳은 하차장 인근의 소규모 대합실로 사고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트럭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강
      2024-03-26
    • 한낮 기온 13~19도 '포근'..일교차 주의
      전국 곳곳에 내렸던 비나 눈이 그친 가운데, 수요일인 27일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4도, 부산 6도 등을 기록하며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많은 눈이 내렸던 강원 지역의 아침 기온은 춘천 0도, 강릉 2도 등으로 전날보다 4도가량 낮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전국이 13~19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 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한낮에는 광주 18도, 순천 1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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