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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m 세계 최대 아나콘다 숨져..총살 가능성
      세계 최대 아나콘다가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브라질 남부 포르모스 강에서 길이가 6.3m에 이르는 아나콘다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아나 줄리아(Ana Julia)'라고 이름 붙여진 이 뱀은 지난달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중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 생물학과 연구팀이 처음으로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나 줄리아는 길이 6.3m, 무게 200㎏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덜란드 생물학자 프리크 본크 암스테르담 자
      2024-03-28
    • 이재명 유세 현장서 흉기소지한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방문한 유세 현장에서 흉기를 소지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오후 5시쯤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흉기를 갖고 돌아다닌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광장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인천 지역구 후보들의 4·10 총선 출정식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대표 신변 보호팀은 선거 차량 주변에서 흉기 2개를 갖고 돌아다니는 A씨를 붙잡아 경찰서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칼을 갈러 가던 길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2024-03-28
    • "'네일'의 '아트' 투구"..성공적 데뷔전 치른 KIA 네일 [케스픽]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이 KBO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에서 열린 KIA-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로 나선 네일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네일의 총 투구 수는 85개. 투심 패스트볼(29구)과 스위퍼(21구)가 결정적이었지만 체인지업(17구), 커터(12구)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가며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특히 세 타자 연속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1회는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다만, 6회 들어 고승
      2024-03-28
    • "마스크 챙기세요"..전국에 '황사'주의보
      금요일인 29일 전국에 짙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전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황사비는 이날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mm 미만, 충청권과 전라권·경상권 1mm 등입니다. 몽골에서 넘어온 이번 황사는 주말인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춘천 4도, 부산 10도 등 1~1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1~21도 분포로 전날보다 5도가
      2024-03-28
    • '7살 이상 관람' 행사에 AV배우 섭외? 여수엑스포 '논란'
      '2024 여수엑스포 OTT뮤직페스티벌'에 일본 성인물(AV) 배우가 초청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해당 배우 초청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24~25일 열리는 '여수엑스포 OTT뮤직페스티벌' 1차 출연진 라인업 포스터를 보면, 그룹 크래비티와 아이칠린 등을 비롯해 가수 화사, 이무진, 선미, 김필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제는 일본 AV배우인 오구라 유나가 DJ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제기됐습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성공 등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에 일본 AV 배
      2024-03-28
    • "화나서 농약 넣었다"..제주서 감귤 쪼아먹은 새 250마리 떼죽음
      과수원 감귤에 농약을 넣어 새 수백 마리를 죽게 한 과수원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27일 오전 11시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자신의 과수원 감귤에 고의로 농약을 주입해 새를 죽게 만든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폐사한 새는 모두 250여 마리로 대부분 직박구리와 동박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들이 무더기로 죽고 있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 차량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살충제 농약도
      2024-03-28
    • 이주노동자 쫓아가 목 조르는 총선 후보?..'이주민 사냥' 논란
      4·10 총선에서 자유통일당 대구 북갑 후보로 나선 박진재 후보가 사적으로 단체를 조직해 이주노동자들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면서 논란입니다. 28일 박 후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박 후보가 한 외국인을 뒤따라가 목을 조르거나 명치를 누르는 등 폭행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외국인을 붙잡아두고, 경찰에 신고해 불법 체류자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자국민을 보호하는 활동을 벌인다"며 "현행범은 누구나 체포할 수 있고 불법체류자들은 현행범"이라는 게 박 후보 측 주장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024-03-28
    • 훌렁 벗으니 '식스팩' 선명한 59살 국회의원..이색 총선 홍보 '눈길'
      경기도 분당을 3선에 도전하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스팩이 선명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이색 총선 홍보에 나섰습니다. 26일 유튜브 '김병욱TV'에는 '국회의원 김병욱이 바디프로필에 도전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김 의원이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는 과정이 상세히 담겼습니다. 김 의원은 "선거 운동도 결국에는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바디프로필 찍는 목적도 있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제가 체력도 제가 느낄 정도로 체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2024-03-28
    • 현금 빼돌린 직원 선처해줬더니 '뒤통수'..야간 틈타 도둑질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돈을 훔치다 걸린 직원이 사장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식당에 숨어들어 도둑질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8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지난 26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400여 차례에 걸쳐 600만 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현금으로 음식값을 지불한 손님들의 전산 주문 내역을 취소한 뒤, 해당 금액을 가로채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해
      2024-03-28
    • 극단적 선택 시도 3명 중 1명은 20대.."경제적 어려움 탓"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3명 중 1명은 20대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자살 관련 국민인식 및 자살시도자의 의료기관 방문 통계를 분석한 '2023 자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평생 한 번이라도 자살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는 답은 전체의 14.7%로 5년 전인 2018년 18.5%보다 3.8%p 줄었습니다. 여성이 16.3%로 남성 13.1%보다 높았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44.8%로 가장 많았고, 가정생활의 어려움이 42.2%, 정서적 어려움 19.2%로 그 뒤를 이
      2024-03-28
    • 김종민 "尹-한동훈 무도함, '정치인 조국' 만들어..신드롬, 야권 대안 심리도 작용"[여의도초대석]
      54분 만에 총선 자금 200억 원을 모금하는 등 조국혁신당이 연일 돌풍과 화제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해 김종민 새로운미래 대표는 "민주당에 대한 뭔가 대안 심리 같은 것도 작용을 한 것 같다"고 해석했습니다. 김종민 대표는 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조국 신드롬' 관련한 질문에 "조국 대표 일가에 대한 윤석열-한동훈 검찰의 무도한 수사와 탄압, 이게 도를 넘었다"며 "이에 대한 반발 그리고 유권자들의 정서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리고 또 하나는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제 잡음 같은 거에
      2024-03-28
    •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파업 철회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노조의 파업 돌입 약 11시간여 만에 타결됐습니다. 28일 서울시는 오후 3시 20분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임금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노조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전면 철회하고 즉각 정상운행에 들어갑니다.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전세버스 등 대제 교통수단도 현행 운행으로 변경됩니다. 노사는 전날 오후 2시 30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후, 11시간 넘는 마라톤협상에도 타협점을 찾지 못해 이날 새벽 2
      2024-03-28
    • "청소년의 '꿈이 꽃피는 장학금' 12년째 쾌척!"
      전남 지역 중견기업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고등학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지난 27일 목포중앙고등학교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투자유치의 성공모델로 꼽히는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학교법인근화학원 목포중앙고등학교에 발전기금을 출연하기로 하고, 목포중앙고등학교 스튜디오에서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 회사의 모기업인 근화건설주식회사는 고(故) 김호남 회장이 2013년 설립한 우
      2024-03-28
    • 호텔 수영장 파이프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8살배기 소녀
      미국 텍사스의 한 유명 호텔 수영장에서 8살 소녀가 익사한 것과 관련, 유가족이 호텔 체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CBS와 NBC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수영장에서 8살 소녀 알리야 자이코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6시간째 실종 상태였던 알리야는 폭 40cm의 수영장 파이프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 측 변호사인 리차드 나바는 "알리야의 작은 몸이 이 파이프로 6m까지 빨려 들어가면서 뒤틀렸다"며 "알리야의 5살 동
      2024-03-28
    • 거동 불편한 어르신 귀가 위해 집 담 넘은 경찰관
      집 열쇠를 잃어버린 70대 어르신이 주택 담을 넘은 경찰관 덕분에 무사히 귀가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25분쯤 부산 당감지구대에 거동이 불편한 70대 할아버지 한 분이 비를 피해 들어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열쇠를 잃어버려서 집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에 경찰관이 할아버지 집으로 가, 높은 담을 넘어 들어간 뒤, 대문을 열었습니다. 추위에 떨던 할아버지는 경찰관의 노력으로 무사히 집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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