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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주의보..미세먼지 '매우 나쁨'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종일 대기질이 매우 나쁘겠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4~8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3도가량 낮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16도, 목포 15도 등 15~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1~2m로 일겠습니다.
      2024-03-29
    • 가상화폐거래소 FTX창업자, 징역 25년..15조 원 몰수
      한때 '코인왕'으로 불렸지만,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법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10억 2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조 8천억 원의 재산 몰수도 명령했습니다. 29일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카플란 판사는 "이 사람이 미래에 매우 나쁜 일을 할 위치에 있을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그것은 결코 사소한 위험이 아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뱅크먼-프리드에게 내려진 형량은 검찰이 구형한 징역 40∼50년보다는 낮은 수준
      2024-03-29
    • 마약하고 휘발유로 '셀프 방화' 주유소 직원..전신 화상
      마약을 한 뒤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30대 주유소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29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의 한 주유소에서 30대 직원 A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약을 투약한 A씨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주유소에서 지인이 준 대마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A씨의 지인을 이날 서울 도봉구에서 긴급
      2024-03-29
    • "칫솔 없으면 사세요" 오늘부터 호텔 일회용품 금지
      29일부터 호텔 숙박 고객을 위한 무료 일회용품 제공이 금지됐습니다. 일회용품이 필요한 고객은 별도로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합니다. 법제처는 29일 일회용품 제공 금지 의무를 담은 자원절약재활용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일회용품 제공 금지 의무를 위반하고 무상으로 제공하는 숙박업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은 칫솔과 치약, 샴푸, 린스, 면도기 등 5가지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객실 50개가 넘는 호텔 등의 숙박업소에 적용됩니다. 집단급식소, 식품접객업소도 일회용품 무
      2024-03-29
    • "굳이 가입해야 하나"..국민연금 '자발적 가입자' 또 줄었다
      국민연금에 자발적으로 가입한 사람의 감소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민연금 임의가입자와 임의계속가입자를 합한 자발적 가입자 수는 85만 8,8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연도인 2022년 12월 말보다 7,485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국민연금 자발적 가입자는 지난 2017년 67만 3,015명에서 매년 늘어 2022년 1월 94만 7,85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임의가입자'는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 중 전
      2024-03-29
    • '층간소음 다툼'..윗집 사는 10대 흉기로 찌른 50대
      층간소음으로 다툼을 하다 1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전날 밤 8시 반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는 윗집에 거주하는 10대 B군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군은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층간 소음을 두고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에도 층간 소음 문제로 실랑이를
      2024-03-29
    • 모나리자,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걸작 1위..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걸작으로 꼽혔습니다. 29일 현지 시각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온라인 쿠폰 사이트 쿠폰버즈는 세계 100대 예술작품과 각 작품을 소장한 박물관에 대한 1만 8,176건의 리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쿠폰버즈는 '실망하다' 등 부정적 키워드와 '놓칠 수 없는' 등의 긍정적 키워드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가장 실망스러운 걸작 1위로 모나리자가 꼽힌 겁니다. 방문객 리뷰에서 부정적 언급은 37.1%로 집계됐습니다. 100대 작품 전체의
      2024-03-29
    • 하루 종일 뿌연 하늘..'중국發 황사' 주의
      금요일인 29일 중국에서 온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기질이 매우 나쁘겠습니다. 황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mm 미만, 충청권과 전라권·경상권 1mm 등입니다. 중국 내몽골고원 등에서 넘어온 이번 황사는 주말인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춘천 2도, 부산 9도 등 1~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2~17도 분포로
      2024-03-29
    • 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 듯"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치를 개 같이 하는 게 문제"라며 야당 심판론을 제기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한마디로 말해서 조금 켕기나 보다"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조 대표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검찰 독재 조기종식, 서울시민과 함께' 기자회견 자리에서 한 비대위원장이 조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심판론을 제기한 데 대해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망원동 유세에서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
      2024-03-28
    • 인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4·10 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28일 남동구와 계양구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행정복지센터 5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메라 촬영 방향은 사전투표함 쪽을 향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선관위와 함께 관내 10개 군·구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159곳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에 사전투표소 사용 예정인 행정복지센터의 긴급 점검을 요청한 것으로 알
      2024-03-28
    • "제조일자가 내일?"..中 초등학교서 나눠 준 빵 '황당'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준 빵의 제조 일자가 허위로 기재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의 한 초등학교는 지난 26일 봄 소풍 때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빵을 나눠줬습니다. 하지만, 나눠준 빵의 제조 일자는 소풍 다음 날인 27일로 적혀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한 학부모가 자녀의 빵을 확인하다가 발견해 인터넷상에 영상을 올리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학부모들은 "식품 안전은 모든 어린이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
      2024-03-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3-28 (목)
      1. 선거운동 첫날.."정권심판" vs "지역발전" 2. 비례대표 정당 후보 총집결.."민심 구애" 3. "아파도 갈 곳 없어요"..진료공백 '심화' 4. '꽃 없는 봄꽃축제'..다음 주 본격 개화
      2024-03-28
    • [영상]골프공 날아와 차 유리 '박살'..사람 맞았으면 어쩔 뻔
      골프공이 날아와 차량의 앞 유리가 깨진 차주의 위험천만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차 중에 골프공이 날아와서 앞 유리 깨졌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차주라 밝힌 A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골프연습장 인근 주차장에서 차량을 출발하려던 도중 골프공이 날아와 차량 앞 유리가 깨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차 문 유리가 깨질 정도의 세기였다"며 "바로 옆에 지나고 계시던 분이 안 맞으셔서 다행이지 맞았으면 최소 중상에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
      2024-03-28
    • 전남도 신안에 간호·보건 기숙사 3호점 건립
      전라남도가 짓는 간호·보건 기숙사 3호점이 신안군 비금도에 들어섭니다. 신안의 간호사 수는 인구 천 명 당 2.3명으로, 전국 평균 4.9명보다 적어 오는 2026년까지 30억 원을 들여 3층 20실 규모의 간호·보건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영암에 들어서는 간호·보건 기숙사 1호점은 내년 10월에, 진도 2호점은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입니다.
      2024-03-28
    • 중고거래 사기 20대 구속
      나주경찰서는 중고 물품 거래하면서 상대방을 속여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가량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총 12차례 사기 행각을 벌여 모두 7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사이트 계정과 휴대전화 번호를 여러 차례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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