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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유세차량 , 3m 높이제한 구조물 걸려 '기우뚱'
      선거 유세차량이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1일 낮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운고가도로 밑에서 선거 유세차량이 3m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가도로에도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세차량이 견인되는 과정에서 30분가량 일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선거 #유세 #홍보 #유세차량
      2024-04-01
    • 목포시 시내버스 인수인계 계약 관련 정확한 정보 시민에게 알려요
      전남 목포시가 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 등 시내버스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시내버스 운행과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인수인계 계약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계약서는 총 16개의 조항으로 이뤄졌으며, 노선권, 공영버스 및 CNG충전소 양도양수, 차고지와 정비소 등의 운영 인프라 임대, 근로자 고용 안정, 대표이사 개인의 사회 환원, 시내버스 비상 운영 연장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목포
      2024-04-01
    • 김포 공무원 죽음 내몬 '악성 민원인' 3명 특정됐다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김포시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민원인 3명을 특정했습니다. 1일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 김포시청 소속 9급 공무원 30대 A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성 민원을 넣은 3명의 인적 사항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사이트에 집단 민원을 종용하는 글 등을 쓴 가해자들의 인적 사항은 아직 특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이트를 대상으로 영장을 집행했고, 회신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5일 인천시 서구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4-04-01
    • 양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공범' 추가 입건
      경남 양산 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를 도운 공범이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1일 양산경찰서는 전날 구속된 40대 유튜버 A씨와 이번 범행을 공모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50대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씨는 A씨가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하는 범행을 같이 계획하며 공모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씨와 동행하며 이번 범행에 공모한 70대 C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B, C씨에 대해 구속영장
      2024-04-01
    • 비상등 켠 與 "대통령실에 누적된 불신".."한동훈 위원장 이후 변화는 있었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내부에서 총선 위기론이 확대되면서 '내각 총사퇴' 요구까지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에 대한 누적된 불신이 터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새로운미래 공동선대위원장 1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본인 선거가 급해졌기 때문에 강한 목소리가 나온 것도 있지만 그만큼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의 위기감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는데, 저도 후보들 지원 나가서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면 정권 심판 의지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선거 초반에 여당이 국정안정론을
      2024-04-01
    • 십리 길도 한글을 배울 수 있다면..'81세 개근왕'
      한글을 배우기 위해 십리 길도 마다하지 않는 할머니의 학구열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삼서면 외동마을에 거주하는 81살 나이순 할머니는 지난해, 늦깎이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장성군은 매주 2차례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개설했는데, 나 할머니는 자신의 마을에 수업이 열리지 않아 옆 마을로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옆 마을까지는 편도 4km에 왕복으로 1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나 할머니는 한글을 배우겠다는 열정 하나로 수업에 한 번도 빠짐없이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얻은 배움의 즐거움
      2024-04-01
    • "내 험담 했지" 친구 폭행한 여고생 2명 송치
      자신의 험담을 했다며 또래 친구를 폭행한 여고생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27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동창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고생 A양 등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 등은 피해자인 B양과 중학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B양이 SNS 대화방에서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불러내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딸이 또래 8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B양 아버지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A양
      2024-04-01
    • 살아있는 어머니 장례비 받은 30대..연인·친구에 7억 원 뜯어
      살아있는 어머니가 사망했다고 여자친구를 속여 장례비를 받아내거나 친구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방식으로 7억 1천만 원을 가로챈 30대가 기소됐습니다. 1일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사기와 사문서위조행사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에 다니던 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여자친구로부터 자사주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리거나 아파트 청약금에 필요하다며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모두 4억 6천만 원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그는 부모가 아프다며 병원비를 받거나 살아있는 어머니를 숨진 것처럼 속여 장
      2024-04-01
    • "굿 안 하면 죽어"..굿값 1억 넘게 챙긴 무당, 사기 혐의 '무죄'
      "귀신이 씌어 몸이 아프다"며 점을 보러 온 손님들에게 굿을 권유해 1억여 원을 챙긴 무당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모두 8차례 굿을 하며 1억 원이 넘는 돈을 '굿값' 명목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속인 50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시 중랑구에서 법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3월, 몸이 아파 점을 보러 온 손님에게 "퇴마굿을 해야 한다"며 380만 원을 결제하게 하는 등 7개월 동안 모두 30차례에 걸쳐 7,937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2024-04-01
    • 송영길, 보석 기각에 '정신적 충격' 호소하며 재판 불출석
      돈봉투 살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법원의 보석 기각에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며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송 대표는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열린 재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구치소에서 호송차를 타고 법원에 도착한 송 대표는 재판 시작 전 변호인과 접견해 출석하지 못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변호인은 "송 대표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심리 치료가 필요해 재판 출석이 어렵다고 한다"며 "짧은 접견이라 구체적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다시 접견해 피고인의 정신상태를 확인하겠다"고 설명했
      2024-04-01
    • 완도서 전동휠체어 탄 80대 바다 추락 숨져
      전남 완도군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80대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1일 오전 9시 12분쯤 완도읍의 한 부두 주변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해경 #해상추락
      2024-04-01
    • 尹 "의사 더 필요하다..2천명 증원, 최소한의 규모"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국민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며 의료 개혁 완수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이가 아프면 새벽부터 병원 앞에 줄을 서야 한다. 이런 상황을 뻔히 아는 정부가 어떻게 손을 놓고 있겠냐"고 의료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강화해 전국 어디서나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2024-04-01
    • '인도 돌진' 포르쉐 두고 도주 20대, 하루 만에 자수
      인도로 돌진해 사고를 내고 도주한 포르쉐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서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족 소유의 포르쉐 승용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현장을 떠난 A씨는 하루 뒤 경찰에 연락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택시기사는 A씨에게 술냄새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2024-04-01
    • 이재명 "떨어진 구두 굽, 절박함 녹아"..국민의미래 "빈곤 코스프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이 이 대표의 해진 구두 사진을 공개하며 절박함을 강조하자, 국민의미래가 '빈곤 코스프레'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비서실은 30일 SNS에 굽이 떨어져 너덜너덜해진 이 대표의 구두 사진과 함께 "자신도 모르는 사이 떨어져 버린 구두 굽, 이번 선거에 임하는 이재명 대표의 절박함이 오롯이 녹아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오늘 이 대표는 '이 일정 실화냐'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강행군을 감행했다"며 "송파을부터 송파갑, 송파병, 강동갑, 광진을, 중구성동을, 용산, 영등포을, 마포갑, 서대문갑
      2024-04-01
    • 이해찬, "이종섭 대사 사의로 끝? 천만의 말씀 이제 시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이종섭 전 주호주대사 사의로 끝이 아니라며 특검법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위원장은 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도주했던 대사가 사의를 표하고 다 끝났다고 하는 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이다. 이제 시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박 대령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고, 본인도 공수처에서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맨 윗선까지 결국은 올라가게 된다. 특검법을 만들어서 반드시 추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스스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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