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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미국, 미사일 방어 이지스 구축함도 배치
      미국이 이란의 보복 공격이 예상되는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중동에 구축함을 긴급 배치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에릭 쿠릴라 미 중부사령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갈란트 장관은 "우리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상과 공중에서 스스로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어떻게 대응할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당국자들은 미국의 관련 조치에 구축함 2척의 재배치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1척은 이미
      2024-04-13
    • 달러 환율 1,375원 돌파..17개월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17개월 만에 1,370원을 돌파했습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오른 1375.4원에 마감했습니다.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5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 급등세는 '강달러' 현상이 지속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현지시각 10일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뒤로 밀렸습니다. 특히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의지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
      2024-04-13
    • 지난해 가격 올린 '교촌치킨', 매출 3위로 추락
      지난해 국내를 대표하는 치킨 3사의 브랜드 매출 순위가 재편됐습니다. bhc는 1위를 유지했고, BBQ가 2위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가격을 인상한 교촌치킨은 3위로 떨어졌습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hc의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5,356억 원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3억 원으로 15.2%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690억 원으로 30.2% 증가했습니다. 2위는 제너시스BBQ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4,731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
      2024-04-13
    • 10명 중 8명은 '캥거루족', 용돈 받는 '2030'
      2030세대 10명 중 8명은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안정적인 수입 부재'가 꼽혔습니다. 12일 진학사 캐치가 2030세대 1,903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독립 여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77%가 '아직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3%에 불과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부모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는 비중이 43%, '월세, 용돈 등 경제적 지원을 받는 비중이 41%로
      2024-04-13
    • 전주서 여성들 무차별 폭행한 20대..9년 전에도 '성범죄'
      새벽 시간에 길 가던 여성 2명을 무차별 폭행한 20대가 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처벌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3~4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30분 간격으로 20대 여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A씨가 붙잡혔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5년 5월 새벽 시간 당시 19살이었던 A 씨는 버스정류장에 혼자 있는 사람 등 2명에 대한 강도상해와 성폭행 상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재작년 출소했습니다. 출소 당시 위
      2024-04-13
    • "지구 구할 시간, 2년 밖에 안 남았다" UN 기후변화 수장 경고
      유엔 기후변화 수장이 인류가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13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사이먼 스티엘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은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스티엘 사무총장은 "우리는 더 강력한 계획이 필요하다"며 2015년 체결된 파리기후협정에서 세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제사회는 파리기후협정에서 모든 당사국이 자발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도록 했습니다. 그는 현재 상황으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2024-04-13
    • 올해만 벌써 '5번째'..광주경찰 또 '음주 운전'
      광주광역시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광주 경찰의 5번째 음주 비위입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12일 밤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이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A경감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징계 절차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A경감을 비롯해 올해 광주에서만 경찰관 5명이 음주 운전에 적발됐습니다. 지난 4일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감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내
      2024-04-13
    • 서울 27도 '초여름' 주말 날씨..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13일 한낮 기온 25도 이상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9도, 대구 12도 등 8~14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강릉 25도, 부산 22도 등 20~28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건조한 날씨도 이어지면서 화재에 예방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8~13
      2024-04-13
    • "한국 교육 한계는 과도한 학벌주의"..2위는?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한국 교육의 가장 큰 한계로 지나친 입시경쟁에 따른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과 학벌주의를 꼽았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8차 회의를 열고 한국교육개발원구원(KEDI)이 올해 2월 12~26일 성인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국민 교육현안 인식조사 결과'를 심의했습니다. 응답자들은 한국교육이 직면한 한계점 2개를 묻는 질문에 '과도한 학벌주의'(1순위 응답 기준 23.0%)와 '대입경쟁 과열로 인한 사교육시장 확대 및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22.8%)를 꼽았습니다.
      2024-04-12
    • 예비 검사, 동료들 성추행 의혹..인사위서 임용 여부 결정
      법무연수원에서 교육받던 예비 검사가 술자리에서 동료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연수원은 연수를 받던 예비 검사 A씨가 지난달 술자리에서 동료 예비 검사 수 명의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문제 제기가 접수되자 이달 초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면서도 "해당 사안을 보고받아 인지한 즉시 대상자를 퇴소 조치해 피해자와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다음 달 1일 검사 임관 전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법
      2024-04-12
    • '채상병 사건 키맨' 해병사령관 "말 못할 고뇌 가득"
      해병대 고(故) 채모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총선 이튿날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사령관은 지난 11일 예하 부대에 '격랑에도 흔들리지 않는 해병대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합니다'는 지휘서신을 보냈습니다. 그는 "안타까운 전우의 희생은 핵폭풍급 파급효과와 더불어 법적 다툼으로 인해 국민적 이슈로 치솟아 올랐다"며 채 상병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만 하는 사령관으로서 안타까움과 아쉬움, 말하지 못하는 고뇌만이 가득하다"라
      2024-04-12
    • 훈련 중 도시락 먹은 예비군 집단 식중독..역학조사 실시
      훈련 중 점심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구미의 한 부대에서 진행된 훈련 중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 2명이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다며, 같은 달 28일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이날 예비군들에게 지급된 도시락은 외부 업체가 납품한 것으로, 김치와 어묵볶음, 제육 등 반찬 6종과 백미로 구성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군 당국은 예비군 훈련에 참여했던 280여 명에게 검사 안내 문자를 보냈고, 이 가운데 7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
      2024-04-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4-12 (금)
      1. "친문서 친명계로"..'정치지형' 변화 2. AI 영재고 부지 확정..광주 위상 제고 3. '잘나가는 전남 김'..내년 매출 1조 4. 봄꽃 활짝..'봄의 절정' 치닫는 남녘
      2024-04-12
    • [영상] '판다 고향' 中 쓰촨성 하천에서 발견된 판다 사체..당국 조사
      '판다의 고향' 중국 쓰촨성 야안시 바오싱현의 하천에서 자이언트 판다 사체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지무(極目)신문 등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지인과 오토바이를 타고 바오싱현을 지나던 스모 씨는 도로변 하천에서 판다 사체를 처음 목격했습니다. 스 씨는 "경치를 구경하다가 강아지가 물에 빠진 줄 알고 구조하러 다가갔더니 유년기 판다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체중 18∼24㎏으로 추정되는 판다는 움직임 없이 물에 떠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머리와 팔다리는 물에 잠겨 있었고, 등과 엉덩이의
      2024-04-12
    • 허재호 전 대주회장, 탈세 재판 4년 7개월 불출석
      '황제 노역'에 이어 조세포탈 재판 장기 불출석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대주그룹 전 회장 허재호씨가 또다시 재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5억 원 대의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허씨가 2019년 8월 28일 첫 재판부터 오늘(12일) 공판까지 4년 7개월 동안 단 1차례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법률 대리인은 허씨가 탈세 혐의 세금 대부분을 납부해 법정 출석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2015년 8월부터 뉴질랜드에서 호화 도피 생활을 하고 있단 의혹을 받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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