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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대표, 의대 교수와 병원 비판..."착취사슬 관리자"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수련병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의대 교수들과 병원을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1만 2천 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 제목의 한겨레신문 기사를 링크하며 "전공의들에게 전대미문의 힘을 부여한 것은 다름 아닌 정부와 병원"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수련병원 교수들은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불이익이 생기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들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왔다"고
      2024-04-13
    • 민주당, "국정 쇄신은 해병대원 순직 수사외압 특검 수용에서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정부·여당의 반성과 성찰, 국정 쇄신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특별검사) 법 수용에서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무능, 사건의 진상규명에 대한 무책임, 진실을 은폐하려는 무도함은 윤석열 정권에서 드러난 총체적 국정 난맥의 압축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민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환골탈태를 요구했다"며 "정부·여당은 집권 2년의 국정 운영에 사실상 탄핵에 가
      2024-04-13
    • 이준석, "차기 당 대표 맡지 않겠다...지방선거 대비에 매진"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3일 차기 당 대표를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당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다가오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선거전략을 수립하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전인 다음 달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우리 당의 당헌·당규로는 총선 60일 이내 전당대회를 치러 다음 지도부를 새로 구성하게 돼 있다
      2024-04-13
    • 대통령 비서실장 원희룡, 김한길, 장제원 거론...이르면 내일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전망입니다.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입니다. 1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을 인선한 후 대통령실 참모진을 추가로 교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비
      2024-04-13
    • 세월호 참사 10년…"인천∼제주 여객선 항로는 여전히 끊겨 있어"
      세월호 참사가 10주기를 맞았지만 인천∼제주 항로의 여객선 운항 재개 계획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는 여객선(카페리)을 운항하던 선사 하이덱스 스토리지가 지난 1월 25일 면허를 반납하고 철수한 뒤 끊어진 상태입니다. 선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8개월 만인 2021년 12월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한 2만 7천 t급 카페리 '비욘드 트러스트호'가 잔고장으로 6차례나 운항 차질을 반복하자 지난해 11월 선박을 매각했습니다. 인천해수청은 선사의 철수 이
      2024-04-13
    • 봄의 별미 도초도 ‘섬 간재미 회무침’ 맛보러 오세요
      제5회 섬 간재미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신안 도초도 수국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신안군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당초 화도항일원으로 정해졌던 행사장을 팽나무 숲길과 수국 정원이 있는 수국공원으로 변경해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간재미 껍질 벗기기, 간재미 얇게 썰기 등 흥을 돋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행사 참여객이 간재미 초무침을 맛볼 기회도 마련합니다. 간재미는 신안 지역에서 주낙을 이용해 잡으며 양식 가능 어종이 아닙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의 '간잠어'에서 유래된 간재미는 육질이 단단하며 손
      2024-04-13
    • 한동훈, 당직자에 작별 메시지 "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기를"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위원장은 13일 당직자들에게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라며 "내가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보낸 작별 인사 메시지에서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아내 고치고, 그래도 힘내자"며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랑하는 동료 당직자, 보좌진의 노고가 컸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마지막까지
      2024-04-13
    • 전남 친환경 유기질비료 베트남 첫 수출길 열었다
      전남산 친환경 유기질비료가 베트남에 첫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광양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총 220톤 물량의 친환경 유기질비료인 '소수나다 펠렛비료’ 수출 상차식을 갖고 베트남에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농산물이 베트남에서도 주목을 받으면서 비료 등 각종 농자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수출이 가축분뇨가 수출 제품용 친환경비료 원료로 인정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8년 창업해 ISO 22000 인증, 유기질비료 제조시스템 특허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봉강친환경법인
      2024-04-13
    • 홍준표,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다시 일어서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패배와 관련해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8석을 주었다는 건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다"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이어 "니탓 내 탓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다. 불난 집에 콩이나 줍는 짓은 하지 말고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자"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 글에서는 "탄핵 대선서 살린 당을 한동훈이 대권놀이 하면서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고 표현했습니다. #홍준표
      2024-04-13
    • 미국 방문 산업장관, 미국과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개최 합의
      미국을 방문 중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와, 한미일 산업장관 회의를 올 상반기 내 각각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개최한 한국 특파원 간담회에서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를 통한 폭넓은 성과 도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이 신설 합의한 한미일 산업장관회의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방미 중 개최한
      2024-04-13
    •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미국, 미사일 방어 이지스 구축함도 배치
      미국이 이란의 보복 공격이 예상되는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중동에 구축함을 긴급 배치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에릭 쿠릴라 미 중부사령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갈란트 장관은 "우리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상과 공중에서 스스로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며 "어떻게 대응할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당국자들은 미국의 관련 조치에 구축함 2척의 재배치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1척은 이미
      2024-04-13
    • 달러 환율 1,375원 돌파..17개월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17개월 만에 1,370원을 돌파했습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오른 1375.4원에 마감했습니다.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5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 급등세는 '강달러' 현상이 지속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현지시각 10일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뒤로 밀렸습니다. 특히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의지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
      2024-04-13
    • 지난해 가격 올린 '교촌치킨', 매출 3위로 추락
      지난해 국내를 대표하는 치킨 3사의 브랜드 매출 순위가 재편됐습니다. bhc는 1위를 유지했고, BBQ가 2위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가격을 인상한 교촌치킨은 3위로 떨어졌습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hc의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5,356억 원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3억 원으로 15.2%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690억 원으로 30.2% 증가했습니다. 2위는 제너시스BBQ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4,731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
      2024-04-13
    • 10명 중 8명은 '캥거루족', 용돈 받는 '2030'
      2030세대 10명 중 8명은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안정적인 수입 부재'가 꼽혔습니다. 12일 진학사 캐치가 2030세대 1,903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독립 여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77%가 '아직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3%에 불과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부모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는 비중이 43%, '월세, 용돈 등 경제적 지원을 받는 비중이 41%로
      2024-04-13
    • 전주서 여성들 무차별 폭행한 20대..9년 전에도 '성범죄'
      새벽 시간에 길 가던 여성 2명을 무차별 폭행한 20대가 전에도 비슷한 범죄로 처벌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3~4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30분 간격으로 20대 여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A씨가 붙잡혔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5년 5월 새벽 시간 당시 19살이었던 A 씨는 버스정류장에 혼자 있는 사람 등 2명에 대한 강도상해와 성폭행 상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재작년 출소했습니다. 출소 당시 위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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