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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민단체 "교복 담합 줄고 가격 안정화"
      광주 지역 중고등학교 교복 입찰 담합이 줄면서 가격이 안정을 찾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17일) 성명을 내고 "입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 관내 교복 가격이 전체적으로 안정화 됐다"며 "담합 정황도 줄었고, 일부 학교는 서약서를 위반한 업체를 발견해 입찰을 취소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은 교복 입찰 과정에서 290여 차례 담합해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지난해 말 광주 지역 대리점주 29여 명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2024-04-18
    • 광주광역시의회, 5·18 관련 통합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의회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기존 조례들을 정리하고, 통합조례를 새롭게 제정합니다. 광주시의회 5·18 특별위원회는 오는 22일 '5·18 민주화운동 통합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5·18 관련 조례 13개 중 11개를 폐지하고 65개 조항을 담은 1개 조례로 통합하는 내용의 통합조례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시는 5·18과 관련해 모두 13개의 조례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 1980년 이후 44년 동안 필요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만들
      2024-04-18
    •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관심’ 단계 하향
      전라남도가 어제(17)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겨울철새 북상으로 개체 수가 줄고, 가금농장에서 추가 발생이 없는 데다, 일제검사를 통해 추가 발생과 확산 위험이 낮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전남에서는 이번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8건 발생해 전년보다 73% 감소했습니다. #관심#조류인플루엔자#평시방역
      2024-04-18
    • '장애인친화도시' 광주, 복지·의료 기반 대폭 확충
      장애인친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와 의료 기반 시설을 대폭 늘립니다. 광주시는 장애 아동에게 공공재활의료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일 착공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오는 10월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옛 인화학교 부지에 조성 중인 전국 최초의 장애인 복합수련시설은 내년 준공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도 오는 6월부터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2024-04-18
    •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천254억 원 지급
      전남도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원을 지급합니다. 농가당 60만 원씩 지원되는 농어민 공익 수당은 이달 안에 시군 여건에 따라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제로페이 등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농업인 19만 7천 명과 어업인 만 2천 명 등 20만 9천 명입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전남도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5년째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4-04-18
    • 전남 국립의대 좌초 '위기'.."순천대, 도 공모 불응하겠다"
      【 앵커멘트 】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정원 200명 규모로 추진되는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좌초될 위기를 맞았습니다. 목포대학교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순천대학교가 교육부가 아닌 전남도 주관 공모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 의대 설립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가 전라남도의 국립의대 선정을 위한 공모에 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놓고 동부와 서부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전남도가 공모를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2024-04-18
    • [세월호 10주기]"왜 점점 더 짙어지기만 하는지"..'기다림의 항구' 팽목항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지는 게 아니라 어째 점점 더 짙어지고 아파지는 것인지..나의 아이가 자랄수록 잃어버린 그 아이들이 너무 사무치네요" <세월호 팽목기억관 방명록 중> 벚꽃 잎이 흩날리고, 유채꽃이 일렁이는 길을 달리다 보면 저 멀리 보이는 빨간 등대 하나. '기다림의 항구'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입니다. 세월호 10주기를 사흘 앞둔 지난 12일 오전, 팽목항에는 10년 전 그날을 기억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졌습니다. 예년에 비해 뜸해진 발걸음 탓일까, 팽목항 인근에는 적막마저 감돌았습니다
      2024-04-18
    • 한·미·일 재무장관, 워싱턴서 회의…"엔·원화 평가절하 과도"
      한미일 재무장관들은 17일(현지시간)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절하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심각한 우려를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재무부에서 열린 첫 3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3국 재무장관은 "기존 주요 20개국(G20)의 약속에 따라 외환시장 진전 상황에 대해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금융 안정, 질서 있고 잘 작동하는 금융시장을 촉진
      2024-04-18
    • 에르도안 대통령, 20일 튀르키예서 하마스 정치지도자와 회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튀르키예로 초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집권당 정의개발당(AKP)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팔레스타인 조직 지도자는 이번 주말 나의 손님이 될 것"이라며 하니예와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튀르키예 NTV 방송은 오는 20일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2024-04-18
    • "마스크 착용하세요"...황사 기승, 낮 최고기온 18∼27도
      목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전국이 황사 탓에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은 '매우나쁨', 강원권·대전·세종·충북·광주·전남·대구·경북·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8
      2024-04-18
    • 일본 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지진..."원전 시설 이상은 없어"
      17일 밤 11시 14분께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시코쿠 서쪽 앞바다에서 발생한 이 지진(진원 깊이 39㎞)으로 시코쿠 서부인 고치현 스쿠모시와 에히메현 아이난초에서는 진도 6약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고치현과 에히메현에서 진도 6약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일본의 현행 지진 등급 체계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처음이라고 NHK는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시코쿠와 규슈뿐만 아니라 혼슈 서쪽 지역인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치현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
      2024-04-18
    • 졸음운전 우려해 경고해 줬는데..."뒷차 운전자 폭행 60대 입건"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고속도로에서 위협 운전을 하고 뒷 차량 운전자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40분께 김포시 대곶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에서 위협 운전을 하고 뒷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 B씨를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 차량을 여러 차례 가로막다가 고속도로 1차로에 차를 급정거하고는 욕설을 하고 B씨를 때
      2024-04-17
    •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 14명, 지도부와 오찬..."40·50대 표심 공략 방안 찾아야"
      제22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들이 17일 당의 취약계층으로 여겨지는 40대와 50대 표심 공략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당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국민의힘 초선 지역구 당선인 28명 가운데 14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점심을 함께 하며 이 같은 의견을 건넸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상황이 많이 힘든데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빨리 당을 안정시켜야 하고, 국민들이 보고 계시니 졌다고 실의에 빠져 있을 여유나 자유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4-04-17
    •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이르면 다음 주 출범..."20명 안팎 구성"
      의료개혁 과제들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 출범합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7일 "특위 구성이 막바지 단계"라며 "다음 주에는 출범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위 위원은 2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 등 정부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의사·간호사·약사 등 의료계 단체, 환자 단체 측 인사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특위 위원장은 의사가 아닌 보건 관련 민간 전문가가 맡을 예정입니다.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대척점에 서 있는
      2024-04-17
    • 한·일 정상 전화회담…"한·미·일 협력으로 역내평화"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최근 미국을 국빈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진 통화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5분간 이뤄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내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미 결과 및 미일관계 진전 사항에 관해 설명한 뒤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슈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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