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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 돕고 안부도 살펴요...주민 뭉친 '찾아가는 빨래방'
      【 앵커멘트 】 홀로 사는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집안일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데요. 지역 주민들이 이 같은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빨래를 돕고 안부도 살피는 이 서비스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하늘색 조끼를 맞춰 입은 주민자치위원들이 광주 광산구의 한 가정집에 방문합니다. ▶ 싱크 : 신흥동 주민자치위원 - "저희 이불 빨래 가지러 왔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도란도란 마주 앉은 거실 한 편, 보자기에 정
      2024-06-04
    • 전기차 배터리 결함 검증 실증 시스템 광주에 구축
      전기자동차 배터리 결함을 검증할 실증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광주에 구축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배터리 접합부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EV 배터리 접합 기술 실증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등 102억 원을 지원받게 된 광주시는 총 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실증센터와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접합부에 대한 실증, 시제작 지원, 용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4-06-04
    • "열악한 연구 환경 개선해야" 전남대 유학생들 '청원'
      전남대 외국학생회 구성원과 외국유학생공동체 등 100여 명이 학교 측에 '열악한 연구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청원서를 통해 "많은 연구실이 주말에도 쉬지 않고 회의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쉴 수 없다"며 "비극을 예방하려면 학생의 고통이나 위협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전남대 기숙사 인근에서 아프리카계 20대 유학생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이후, 학내 유학생공동체는 '대학 내 정신건강 인식에 대한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는 추모 집회와 함께
      2024-06-04
    • 개선도 대책도 없는 보은ㆍ회전문 인사 반복
      【 앵커멘트 】 민선8기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장 인사가 여전히 보은 인사,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공정한 경쟁이라는 외형을 갖췄지만 선거캠프 인사나 지인을 중심으로 내정됐다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개선 노력이 부족한 데다 인사 검증을 통한 견제도 큰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취임한 후 선거캠프 인사에 대한 보은인사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김병수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2024-06-04
    • 총선 경선 탈락자들이 출연기관장에..다음 지방선거 겨냥?
      【 앵커멘트 】 지난 총선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경선 탈락자들이 잇따라 광주시 출연기관장에 임명되거나 내정됐습니다. 측근 챙기기, 정치적 연대라는 지적 속에 전문성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이 이뤄졌냐는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광주글로벌모터스의 1대 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장에 김성진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내정됐습니다. 이를 두고 2년 뒤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강기정 시장이 정치적 연대를 위한 인사를 한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강 시
      2024-06-04
    • 후임병 6명 13차례나 강제추행했는데 집행유예
      군 복무 중 상습적으로 후임병들을 성추행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22살 예비역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13차례에 걸쳐 부대 내 샤워실·생활관에서 후임병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후임병 6명을 상대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
      2024-06-0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6-04 (화)
      주제. 급증하는 마약류 사범 *여의도초대석 "천공, 대통령 유전 발표 전 '파면 보물 나와' 강연" "윤 정권서 뭐 발표하면 찾아보면 천공이 먼저 얘기" "두 가지 가능성..천공 따라 하기 아니면 천공에 누설" "황당한 일 반복..음모론 횡행, 혹하는 자체가 문제" "김건희 최순실화 막아야?..朴 탄핵서 이상한 교훈" "특검 받아서 탄핵 아닌 특검 받도록 버티다 탄핵"
      2024-06-04
    • 천하람 "尹 산유국 대박 발표, 천공 그림자가..우연이 반복되면 필연, 황당 당황"[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회는 내일(5일) 본회의를 열어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단을 의원 무기명 투표로 선출할 예정입니다. 국회의장엔 5선 우원식 의원 그리고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엔 4선 이학영 의원이 정해졌는데,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기싸움 여파인데, 시작부터 갈 길이 멀고 험해 보입니다. '여의도초대석' 22대 국회 활동이 기대되는 초선 국회의원입니다.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맡은 천하람 의원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
      2024-06-04
    • 김정숙 여사, '인도 셀프 초청' 여권 인사들 "고소할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셀프 초청' 등으로 규정한 여권 관계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 배우자의 정상 외교 활동과 관련해 근거 없는 악의적 공세를 하는 관련자들에 대해 김 여사가 정식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의원은 "전임 대통령 배우자가 공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해도 이런 가짜뉴스를 묵과하는 것은 우리 사회와 정치의
      2024-06-04
    • 국회 원구성 평행선..국민의힘 5일 본회의 보이콧도 고려
      국회가 5일 본회의를 통해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지만, 원 구성 협상이 평행을 달리면서 본회의 파행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합의에 기초해 국회가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5일과 7일 본회의에서 각각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도록 규정한 국회법은 '훈시적 조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5일 본회의와 관련해서는 "필요하면 직전까지 대화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당의 행동 방향을 정하겠다"며 본회의 불참 의사까지 내비쳤습니다. 여야는 국회 원구성에서 법제사
      2024-06-04
    • 성탄절에 거실서 자던 아버지 살해한 아들, 징역 12년
      성탄절 당일 거실에서 자고 있던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밤 8시 반쯤 순천시 아파트 자택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비극적인 사건이고, 피고인은 물론 유족들에게도 평생 치유되기 어려운 고통과 정신적 충격이 있었다고 보
      2024-06-04
    • 광주 학동 참사 유가족 "트라우마 치료 3년째 요원"
      광주 학동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사 3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 치료를 받을 길이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4일 광주 학동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협의회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라우마에 고통받고 있는 유가족들을 비롯해 경찰과 소방관 등 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사람들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다음 달 개관 예정인 국립광주트라우마센터를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라우마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국가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들로 한정된 탓입니다.
      2024-06-04
    • 절기상 '망종'..맑은 가운데 소나기..서울 낮 31도·광주 29도
      수요일인 5일은 보리를 베어내고 논에 모를 심는다는 절기상 '망종'입니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라내륙, 경북내륙, 제주도에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 전북남동내륙, 전남중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20㎜, 충북북부·전북남동내륙·전남중부내륙·경북 북부내륙에 5㎜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06-04
    • KIA 알드레드, 감독-선수단과 '상견례'.."선두팀에 와서 기쁘다"
      윌 크로우의 대체 선수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캠 알드레드가 KIA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알드레드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이범호 감독, KIA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뒤 개치볼로 컨디션 조율에 나섰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출신인 알드레드는 좌완 투수로 신장 191cm, 체중 93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1시즌,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 4시즌 동안 활동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경기에 출전해 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7경
      2024-06-04
    • 한국노총 순천지부 "전라남도 의대 공모 중단하라" 촉구
      한국노총 순천지역지부 소속 13개 사업장 노동조합이 4일 "전남도는 단일의대 공모 강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날 전라남도 동부본부 앞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열악한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이 의료 균형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전남도의 단일 의대 공모 강행은 동서 지역 간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30년 만의 의대 신설 불씨를 꺼뜨리려 한다"며 "전남도의 공모는 일방적이고, 특정지역 편향성 등이 낱낱이 밝혀져 행정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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