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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 돌진해 3명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가 돌진해 3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3일 오후 5시 15분쯤 택시를 몰다가 사고를 낸 6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보행자 3명 중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택시를 몰다가 보행자와 차량 4대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 타일로 된 응급실 벽면도 파손됐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주변에 차량 급발진을
      2024-07-03
    • 50km 제한 도로서 159km 질주해 사망사고..잡고 보니 '음주운전'
      한밤중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망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0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스파크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19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스파크 차량이 뒤집히면서 조수석에 있던 B씨의 동갑내기 친구도 크게 다쳤습니다. B씨와 친구는 인근에서 운전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다가 변을 당
      2024-07-03
    • 광주FC 엄지성, 영국 챔피언십 스완지시티로 이적 확정
      프로축구 광주FC의 프랜차이즈 스타 엄지성이 영국 EFL챔피언십 소속 스완지시티AFC로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광주FC는 3일 오후 5시 스완지시티와의 화상 회의를 통해 이적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고 엄지성의 스완지시티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엄지성은 산하 유스인 광주FC U18 금호고 출신으로 2021년 졸업과 동시에 콜업되어 프로 무대를 밟았습니다. 프로 첫 해 37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22년에는 28경기 9골 1도움으로 K리그2 베스트11 선정은 물론 K리그2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하는 등 팀 에이스
      2024-07-03
    • 천하람 "尹 탄핵, 이재명이 걸림돌..이게 제정신인가, 좀 작작 하시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 22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에서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한미일 동맹' 표현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여기 웃고 계시는 정신 나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라는 원색적인 발언을 해서 본회의장이 일순 아수라장이 됐고, 결국 대정부 질문이 파국으로 치달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3일)도 김병주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민주당은 정신 못 차리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등 뒤끝을 보이며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 손으로 칠 수 있는 손뼉은 없는 법인데, '여의도초
      2024-07-03
    • 수상할 정도로 밈을 잘 아는 야구선수
      수상할 정도로 밈을 잘 아는 선수가 있습니다. 키움히어로즈의 외인타자 도슨입니다. 얼마 전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화제가 된 도슨은 경기 중 '티라미수케잌' 춤을 추며 세레머니를 하거나 몸을 흔들며 흥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구단 유튜브에 출연한 도슨은 당시 4위였던 올스타전 순위에 대해 암오케이 괜찮아 밈을 따라하더니 탕후루 춤과 트와이스 춤을 추며 유세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을 본 키움 팬들과 타 구단 팬들까지 올스타에 보내주겠다며 댓글이 달리며 올스타 베스트에 첫 선정 되기도 했습니다. 도슨의 성적은
      2024-07-03
    • 전국 곳곳 '폭염특보', 장맛비 다시 시작..최대 150mm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는 목요일인 4일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이날 오전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북부, 밤부터는 충북과 경북북부 등으로 확대되겠습니다. 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도 30~80mm, 충청권 30~150mm, 전라권 30~120mm, 경상권 10~80mm 등입니다. 현재와 전남과 전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등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9~25도
      2024-07-03
    • [핫픽뉴스] 케이크 잘라보니 곰팡이 범벅..네티즌 '경악'
      생일을 맞이해 구매한 케이크, 맛이 이상해 안을 살펴보니 충격적이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환불해 준다는데 기분 나쁜 건 뭘까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오늘 신랑 생일이라 '케이크 전문'이라고 쓰여 있는 빵집에 들어가 케이크를 샀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가족들과 케이크를 나눠먹던 중 이상함을 느꼈는데요. "뭔가 이상한 맛이 느껴져서 케이크 안을 헤집어 봤더니 이렇게 곰팡이가 피어있었다"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초코 케이크 안 쪽에 시퍼런 곰팡이가 여기저기 피
      2024-07-03
    • 옷 6벌 훔친 칠순 노인 재판, 요양원서 열려 '집행유예'
      뇌출혈로 거동이 거의 불가능한 70대 노인이 요양병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지난달 27일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재판을 열고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 및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야간에 야외 의류매장에서 바람막이 등 옷 6벌(23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14일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고 소재 또한 불분명했습니다. 당국의 확인
      2024-07-03
    • "투자금 내놔"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경찰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투자 이익금을 달라면서 괴롭힌 경찰 공무원이 스토킹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32살 경찰 공무원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9월 사이 전남 목포에서 전 여자친구 B씨를 상대로 동업 이익금을 돌려달라는 취지로 9차례에 걸쳐 우편과 문자를 보내거나 집을 찾아가 스토킹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2024-07-03
    • "통일활동 역량 높이자!"..민주평통 광주지역 자문위원 연수 ‘성료’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지역 자문위원 연수가 7월 3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의 이날 연수에는 광주광역시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번 연수는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자문위원들이 지역별 통일활동과 정책건의를 추진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연수 프로그램은 '2024 주요업무 추진 현황 및 계획'과 '북한이탈주민
      2024-07-03
    •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자 선정 최고 호텔'은 어디? 페어몬트 앰버서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주관하는 '2024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호텔'에 선정됐습니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호텔'은 전 세계 호텔 중 투숙객의 실제 후기를 종합해 트립어드바이저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상위 1% 호텔에 수여되는 영예입니다. 이 상은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품질을 인정받은 호텔들에게 주어집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이번 수상에 앞서, 세계 최고 권위의 호텔 서비스 평가 기관인 LQA(Luxury Quality Assu
      2024-07-03
    • '2021년·2022년 이어 또..' 여수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적발
      전남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18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2살 아이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피해 아동의 부모로, 전날 어린이집에 다녀온 2살 아이의 눈 밑에 멍 등 상처가 난 것을 이상하게 여겨 어린이집을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는 피해 아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다쳤다고 알렸지만 부모가 확인한 CCTV속에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피해아동이 바닥에 던지며 놀던 장난감을 교사가 주워 피
      2024-07-03
    • 광주 재활병원서 불길 치솟아..환자 등 55명 대피
      광주의 한 재활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일 낮 1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재활병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환자 27명과 병원 관계자 28명 등 모두 55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건물 천장 1.2㎡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화재 발생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 조사 결과 에어컨 전선에서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
      2024-07-03
    •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범' 상정되자 '필리버스터' 돌입
      해병대 채상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강행 시도에 반발하며 22대 국회 첫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는 19일 채상병 순직 1주기 전 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회 대정부질문 직전 채상병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첫 주자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이 나섰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에 맞서 찬성 취지 연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란 다수당의
      2024-07-03
    • 애매한 '징검다리 휴일' 대신 '황금연휴'..요일제 공휴일 추진
      정부가 공휴일을 특정 날짜가 아닌 '요일제'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어린이날과 현충일 등 날짜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공휴일을 융통적으로 월요일이나 금요일로 지정해 이른바 '황금연휴'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같은 방안은 근로자들의 연휴를 보장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 긴 연휴로 관광업 등 내수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생산 유발액 4조 2,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 6,300억 원의 경제 효과가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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