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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경호처 직원 없이 시청역 참사 현장 조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시청역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조문한 사실이 4일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조화를 들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 공식 자료를 배포하진 않았지만, 현장에서 김건희 여사를 알아본 시민이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조문 현장에는 경호처 직원도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안타까운 마음에 간밤에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실에도 알리지 않고 짧게 추모만 하고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
      2024-07-04
    • 정준호, 예금자보호 한도 5천만 원에서 1억 원 상향 법안 발의
      정준호, 예금자보호 한도 5천만 원에서 1억 원 상향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입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2001년 5천만 원으로 정해진 예금자
      2024-07-04
    • 전라남도 '고흥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 등 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남도는 조선시대 무반가문의 고문서인 '고흥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를 포함해 고문서 71점과 전적 2책 등 73점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동서원 소장 고문서는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부터 이어진 무반가의 고문서입니다. 조선시대 관료에게 관직이나 품계를 내릴 때 발급하는 문서(고신告身)가 주를 이룹니다. 고흥 여산송씨의 입향과 정착, 임진왜란기 의병 관련 활동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조선시대 수군 훈련 절차를 기록한 병서인 '수조홀기(水操笏記)'와 송나라 충신 악비에 관한 책인 '정충록(
      2024-07-04
    • "세상 바꾸는 시!"..기후 변화에 저항하는 시인의 '낮은 외침'
      ◇ 현실의 문제 다루는 시의성 중요해 "저는 시에서 시의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문제를 피해갈 수가 없고 그것도 편안하게만 이야기할 수가 없잖아요. 우리는 예전에 민주화 투쟁을 몰두했지만 지금은 우리의 삶의 모습들이 민주화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들이 지금 밀물처럼 밀려오잖아요. 이것이 제가 시를 통해 세상과 독자에게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최근 6번째 시집 '파씨 있어요?'를 도서출판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한 고성만 시인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변화 물결은 크게 세 가지"라며 "첫째 기후 변화, 둘째 인구 구
      2024-07-04
    • 대한항공 女승무원 파우치서 실탄 발견.."어린시절 쓰던 파우치"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일 아침 7시 반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발 방콕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여성 승무원 A씨의 휴대 수하물 가방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7.62㎜ 구경 실탄 1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실탄 수거 뒤 일단 A씨를 출국하도록 했고, 그가 귀국하는 대로 실탄 소지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A씨에 대해 자체 조사를 한 결과 실탄을 고의로 기내에 반입하려던 것은 아닌
      2024-07-04
    • '또 비곗덩어리' 삼겹살..마트 측 "환불해드리겠다"
      농축산물 전문 판매 마트에서 비계 삼겹살을 팔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4일 인천의 한 자치구에 따르면, 40대 A씨는 지난 2일 집 근처의 한 마트에서 삼겹살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구입한 삼겹살에 비계가 과도하게 많다며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삼겹살에 흰 비곗덩어리가 대부분입니다. 논란이 된 삼겹살의 가격은 100g당 2,650원으로, A씨의 아내는 쿠폰 할인을 받아 1만 4,650원에 삼겹살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환불 방침과 함께 축산물 관
      2024-07-04
    • 1시간 만에 말 바꾼 경찰 "스키드 마크 아니라 유류물 흔적"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스키드 마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가 1시간 만에 이를 번복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정용우 교통과장은 3일 브리핑 이후 기자단을 찾아 "스키드 마크가 아닌 유류물 흔적이다"며 브리핑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이어 "사고 당일 현장에서 가해 차량이 움직이면서 낸 듯한 시커먼 자국이 있어서 스키드 마크가 아닐까 생각했다"며 "초동 조치로 현장을 채증 하는 과정에서 부동액이나 엔진오일 냉각수 등 유류물 흔적과 스키드 마크를 헷갈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열린 브리핑에서
      2024-07-04
    • KBS, 유튜브서 KIA 타이거즈 북한군에 빗대.."의도한 거 아냐"
      K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를 북한군에 빗대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KBS 스포츠국 유튜브 '야구잡썰' 제작진은 3일 이와 관련 "적절치 못한 비유와 사례로 많은 분이 '지역 폄하 및 혐오'로 느끼게 된 점 충분히 공감하고 이 점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공영방송의 제작진으로서 더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불편한 결과물을 유통했다는 점에서 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보다 재미있고 좀 더 유튜브스러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실제보
      2024-07-04
    • 내일까지 장맛비 30~80mm..낮 최고 33도 무더위
      목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곳곳에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80mm입니다. 장맛비 속에서도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 기온은 28~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대 1.5m까지 일겠습니다.
      2024-07-04
    • 전남 수산업경영인..생산액 5조 달성 다짐
      전남 수산업경영인들이 생산액 5조 원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완도에서 개최된 전남 수산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한 경영인들은 지역 특산물 '굴비'의 주원료인 참조기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한 뒤 품질 좋은 수산물 생산을 통해 생산액 5조 원 돌파를 올해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생산·가공·유통·수출 기반 확대와 김양식어장 확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4-07-04
    • 고흥군 해수욕장 11곳, 오는 13일부터 본격 개장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흥군의 해수욕장이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고흥군은 오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관내 11개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상 안전요원 53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피서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 정비를 진행하는 한편, 해경ㆍ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24-07-04
    • 취임 2주년 토크콘서트 "군민이 행복한 장흥"
      김성 장흥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김 군수는 어제(3일) 장흥군민회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천관산 HUG 벨트 조성 협약, 국립 호국원 유치 등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예산 7천억 원 시대, 인구 4만 명 회복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군수는 "'군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장흥' 실현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7-04
    • '투자금 요구' 스토킹 한 경찰관 2심도 벌금형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투자 이익금을 달라면서 괴롭힌 경찰 공무원이 스토킹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9월 사이 전 여자친구 B씨를 상대로 동업 이익금을 돌려달라는 취지로 9차례에 걸쳐 우편과 문자를 보내거나 집을 찾아가 스토킹 한 32살 경찰 공무원 A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B씨가 이별 이후 업체 매각을 통해 수익을 내자, 많은 돈을 달라고 지속적으로 B씨를 괴롭혀 공포감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7-04
    • 교사 노트북 해킹해 시험 답안 빼돌린 퇴학생 법정구속
      교사의 노트북을 해킹해 시험지 답안을 빼돌린 광주 대동고 퇴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2022년 3월부터 7월 사이 대동고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 노트북에서 중간·기말고사 16과목의 답안을 빼돌린 19살 A군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정한 성적 관리 업무를 방해한 A군의 죄책이 무겁다면서, 항소심에 이르러 소년법을 적용받지 않는 A군을 법정 구속했습니다.
      2024-07-04
    • "자주 욕해 기분 나빠"...이웃 살해 40대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이웃을 살해한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1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와 같은 업종에서 일하던 피의자는 피해자가 평소에 자신에게 자주 욕설을 해 기분이 나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제(3일) 새벽 2시 반쯤 전남 목포의 한 주택 2층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찬 피해자의 신호가 잡히지 않자 집을 찾은 보호관찰소 직원이 숨진 피해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같은 주택 1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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