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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고찰' 경주 불국사 대웅전, 260년 만에 해체 수리..."구조 파손 심각"
      경북 경주 불국사의 중심 불전인 대웅전을 해체 수리해야 한다는 점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최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보물 '경주 불국사 대웅전'이 수리가 시급한 E 등급을 받았다고 보고했습니다. 불국사 대웅전은 2011년 보물로 지정됐으며, 앞뜰에 국보 다보탑과 석가탑이 세워져 있는 절의 핵심 공간입니다. 현재 건물은 조선 영조 시기인 1765년에 중창됐으나, 건물 하부의 초석과 기단 등은 신라시대 조성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026-02-23
    • 목포시 첫 '1인 가구 등록제' 도입...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목포시가 최근 1인가구 비율 증가에 대응해 혼자 생활하는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해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1인가구 등록제'는 한 번 등록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받고,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관리 체계입니다. 목포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1인가구를 발굴·관리하고,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등록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2026-02-23
    • 정청래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화하자"…장동혁에 공식회담 제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해 국민의힘에 양당 대표 간 회담을 23일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
      2026-02-23
    • "尹 파면 감사" 전광판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됐다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당시, 관련 감사 글을 가게 전광판에 노출해 화제를 모은 치킨 음식점 업주에게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불법 옥외광고물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23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모 프랜차이즈 치킨 음식점 업주에게 불법 LED 전광판 설치에 따른 이행강제금 80만 원을 부과한다는 내용의 사전 통지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업주가 다음 달 6일까지 불법 전광판을 정비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앞서 구는 해당 업주에게 자진 정비를 통보했으나 이뤄지지
      2026-02-23
    • 전라남도 2030년 해양관광 400만 시대 연다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1,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들여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 전환에 나섭니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 자산이 있으나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정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2026-02-23
    • 코스피, 사상 첫 장중 5,900선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최고가
      코스피가 23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치솟아 전장보다 120포인트, 2% 넘게 오르며 5,900선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훈풍에 동반 최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 가까이 오른 19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19만 7,6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한때 98만 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026-02-23
    • 신호위반 21톤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 2명 사망
      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해남에서 메자사거리 방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2026-02-23
    • 李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올라 '58.2%'…"증시 호황·다주택 규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8.2%로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7.2%로 직전 조사 대비 1.7%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2026-02-2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23 (월)
      1. 광주·전남 통합 '탄력'..."행정통합실무반 가동" 2. 5·18 왜곡 여전히 '심각'..."국가가 나서야" 3. "학원 차량에 오토바이까지"...단속 비웃는 불법 주정차 4. AI 메카 부상 해남 부동산 '꿈틀'...솔라시도 효과
      2026-02-23
    • 광주·전남 영하권 아침...10개 시·군 한파특보
      월요일인 오늘(23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3도, 무안 -2도, 광주 -1도 등 -3~1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8도, 광주 11도 등 7~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어제(22일)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져 장성과 무안, 목포 등 전남 10개 시·군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2026-02-23
    • "차 안 사고 빌려요"...2030 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습니다. 20·30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구매 대신 렌트를 이용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동 수단으로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 1,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 2,051대)의 5.6%에 그쳤습니다.
      2026-02-23
    • 무안군 드론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무안군이 현경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드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드론 5대를 양돈농장 88호에 투입해,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항공 방제를 실시하고,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영광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9일 나주에서 발생한 지 11일 만에 무안에서 세 번째로 발생했습니다.
      2026-02-23
    • 국립목포대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복수학위제 시행
      국립목포대학교가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학사 복수학위제를 시행합니다. 국립목포대 경영대학은 상경대학 중심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복수학위제 운영 협정을 체결하고 양 대학에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2년씩 수학하는 2+2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 대학에서 2년간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습니다.
      2026-02-23
    • 정청래·이성윤 '재명이네 마을'서 쫓겨났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탈퇴 조치됐습니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 공식 매니저는 22일 두 사람에 대해 "재가입불가 강제탈퇴(강퇴)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카페 공식 매니저는 두 사람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를 묻는회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1,231표 가운데 찬성 81.3%(1,001표), 반대 18.7%(230표)로 강제 탈퇴가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매니저는 공지문에서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정 대표는 사퇴하
      2026-02-23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지난 3일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습니다. A 부장판사는 주말인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쯤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서울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습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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