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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평양 무인기 작전' 혐의 尹·김용현에 징역 30년 선고…"계엄상황 조성 목적"
      '평양 무인기 투입'을 주도해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12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내란특검 구형량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겐 징역 30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겐 징역 15년이 각각 선고됐습니다. 실제 작전 수행을 지휘한 김용대 전 국군드론작전사령관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조은석 내란특
      2026-06-12
    • [월드컵] 이재명, 월드컵 축구대표팀 응원..."국민 함성이 선수들에게 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첫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며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골
      2026-06-12
    • '삼각편대' 손흥민-이재성-이강인 출격...한국 축구, 오늘 운명의 체코전 선발 라인업 공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손흥민(LAFC)-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체코 격파에 나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킥오프 한 시간여 앞서 공개된 홍명보호 선발 명단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하면 대회 통산 4호 골을 기록합니다. 박지성, 안정환을 넘어 한국인
      2026-06-12
    • 전남도, 수두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준수·예방접종 당부
      최근 전남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2026년 제23주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23주 차(5월 31일~6월 6일)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 대비 39명 증가해 약 2.7배 늘었습니다. 최근 4주간 수두 발생은 20주 차 37명, 21주 차 41명, 22주 차 23명, 23주 차 62명으로 증가추세입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시 12명, 광양시 11명, 구례군 8명 순으로 신고가 많
      2026-06-12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책임자 4명, 사고 6개월만 구속
      지난해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책임자들이 사고 6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이들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구속된 이들은 시공사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들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현장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혐의는
      2026-06-1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12 (금)
      1. "반도체 공장 전남광주행 유력"...첨단3지구 주목 2. "소방관 사망, 음주강요·감찰묵살이면 최대문책" 3.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4. '흥행 실패' KOVO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2026-06-12
    • "인당 30만 원 보상"…티빙 이용자 1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소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이용자 1천여명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향은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이용자 1,051명을 대리해 티빙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청구액은 원고 1인당 30만 원입니다. 지향은 "티빙 사태가 단순한 외부 해킹이 아니라 기초적인 법적 보호 조치조차 다 하지 않은 기업의 명백한 인재(人災)이자 기만적·위법적 약관 운영의 결과임을 규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6-12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주말 비 소식
      금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14일)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동부내륙에 5~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2026-06-12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영화마을 옆, 맑고 평안한 시간을 담다 ③ '담서'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영화 속 풍경이 머무는 마을 전남 장성군 북일면 금곡영화마을. 언덕 위에 올라 바라본 마을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낮은
      2026-06-12
    • 보랏빛 풍경...강진 '코끼리마늘꽃' 축제 개최
      강진군에서 보랏빛 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강진군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작천면 부흥마을 일원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합니다.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알맹이가 2배에서 3배 이상 큰 토종 마늘로 매년 6월이면 크고 둥근 보라색 꽃을 피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2026-06-12
    • 여수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방안 논의
      여수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1일) 신라스테이 여수 1층 볼룸에서 '밤이 머무는 도시 여수, 야간관광이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관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여수시는 포럼에서 제안된 지역별 관광 사례와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6-12
    • 박지원 "아니 어떻게 MB·박근혜가...한동훈 생환 착잡, 총체적 심각, 대한민국에 불행"[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권파로 평가받는 검찰 출신 경남 통영·고성 3선 정점식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내란 정당 틀을 벗지 못하고 윤어게인 세력들이 아직도 국민의힘 당을 지배하고 있구나. 이런 것을 느꼈다"고 혹평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혹자는 민주당으로서는 잘된 것 아니냐 하는데. 그렇지마는 정치라는 게 유불리를 따지기 이전에 국가가 제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라며 "아주 불행한 선택을 했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한
      2026-06-12
    •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5개 영화관서 단체 관람
      지난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란 12.3' 단체관람이 어제(11일) 목포 CGV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목포 단체 관람에는 학생과 교직원 4백여 명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해제까지의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관람한 뒤 이명세 감독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영화 란 12.3 은 순천과 여수 등 도내 5개 영화관에서도 동시에 천여 명의 단체관람이 이뤄졌습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통합시 주청사는 무안으로"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공식 출범
      무안군이 어제(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 주청사 확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무안군은 5극 3특체제의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통합이 대도시 중심의 '지역 내 1극 체제'로 귀결된다면 지역 소외와 공동화 현상에 직면해 통합의 본질적인 가치가 상실된다며 남악 주청사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허울뿐인 3개 청사 균형 운영 방식을 거부하고 향후 정책 제안과 대정부 건의,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6-12
    • 학교 폭력 여부 심의 기간에도 피해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 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15일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됐지만, 학교가 취한 건 일주일간의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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