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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건보 흑자 첫 '1조 돌파'…중국인은 1년 만에 또 적자 전환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2024년 흑자로 돌아섰던 중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1년 만에 다시 400억 원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실에 제출한 '외국인 건강보험 국적별 부과 대비 급여비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1조 128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낸 보험료는 2조 5,370억 원이었고, 공단이 병의원 진료비 등으로 부담한 급여비는 1조 5,243억 원이었습니다. 이로써 외국인
      2026-10-25
    • '곳곳 충돌' 프랑스 시위대 1,000여 명 체포… "공공부문 지원·고물가 해결하라"
      24일(현지시간) 프랑스 각지에서 공공부문 투자 부족과 높은 물가에 항의하는 학생·노동조합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토요일인 이날 시위는 당국이 폭력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시위 제한령을 내리고 경찰 7만 명과 헬기, 장갑차 등을 투입한 가운데 열렸으나 여전히 수십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허가받은 노조 시위 외의 모든 시위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혔고 여러 지역 당국이 시위 전면·부분 금지령을 내렸지만, 이를 어기고 시위대가 몰린 지역이 여럿이었습니다. 내무부는 이날
      2026-10-25
    • 신압록강대교 건넌 김정은…북미 회담설 속 中 역할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통 9일 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단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다음 달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북중 경제 밀착과 중국의 외교적 역할에 관심이 쏠립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4일 랴오닝성 단둥에서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회담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도 배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국과 함께 역사적 우의를 계승하고 실
      2026-10-24
    • 가을 태풍 '참피' 북상에 남부·제주 비바람… 雨 월요일엔 그칠까
      일요일에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일요일 밤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전남 남해안은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월요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 참피는 동중국해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난 뒤 일본 규슈 방면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져 월요일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
      2026-10-24
    • 프랑스, 시위 제한에도 학생·노조 집회…경찰 7만 명 투입·미술관 등 폐쇄
      프랑스 당국이 폭력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시위 제한령을 내린 가운데, 곳곳에서 고물가와 공공부문 투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노동조합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24일(현지시간) AFP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전역에 경찰 7만 명과 헬기, 장갑차 등이 투입된 가운데 지역별 집회가 열렸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허가받은 노조 시위 외에는 모든 시위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여러 지역 당국이 시위를 전면 또는 부분 금지했습니다. 수도 파리에서는 당초 바스티유 광장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노조 행진이 허
      2026-10-24
    • 한전채 한도 특례 끝나면 19조 초과…김동철 "최소한 요금 인상 필요"
      한국전력의 사채 발행 한도를 한시적으로 늘려준 특례가 내년 말 종료되면 사채 잔액이 법정 한도를 약 19조 2천억 원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력망 확충에 필요한 투자 수요까지 늘면서 한전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김동철 한전 사장은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4일 한전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한전의 사채 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최대 5배까지 확대한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2028년부터는 한도가 다시 2배로 줄어듭니다. 정부는 지난 2022년 러시아&
      2026-10-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24 (토)
      1. 신도심은 '입소 대기' 구도심은 '폐업' 2. '세계 최대' 8.2GW 신안 해상풍력 본격 3. '국화·갈대 향연' 남도 가을 축제 풍성 4. 기후 위기 속 흙의 가치...구례서 박람회 개막
      2026-10-24
    • 광주특별시 기술장 선정...600만 원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 제고와 숙련 기술인 우대를 위해 '2026년도 통합특별시 기술장'을 선정합니다. 광주특별시는 5개 자치구 소재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며 공정 개선 등에 기여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5명 안팎의 기술장을 뽑기로 했습니다. 선정자에게는 기술장패와 함께 3년간 600만 원의 기술 활동 장려금이 지급되며, 현장 기술 전수와 숙련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우대 혜택도 함께 부여될 방침입니다.
      2026-10-24
    • 2028년 광주에 '무인 로보택시' 시범 운영
      오는 2028년 옛 광주 지역 5개 구에 운전자 없는 '무인 로보택시' 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 제도를 신설하고, 2028년 자율주행 실증 도시인 광주에서 무인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3,000대 이상의 실증 차량 투입과 임시운행허가 패스트트랙을 도입하는 한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기존 운수업계와의 상생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10-24
    • 지적장애 형 방치해 숨지게 한 동생 실형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형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는 지난 6월부터 전남 강진군 자택에서 혼자 거동할 수 없는 중증 지적장애 형을 열흘간 방치해 숨지게 하는 등 유기치사와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어머니가 요양원에 입소한 뒤 형의 보호자 역할을 맡았지만 입원 치료 소견을 받고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형의 장애인 수당만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10-24
    • 내일까지 최대 60㎜ 가을비...낮 최고기온 19~21도
      여수에 40㎜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일요일인 25일 전남광주에는 최대 60㎜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은 내일 늦은 밤까지 20~60㎜ 비가 이어지겠고, 전남 남해안은 26일 새벽까지 최대 8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7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10-24
    • 국화 향기·갈대밭 정취…남도 가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 가는 남도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가을 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향기와 갈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을 하늘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국화가 함평엑스포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국화로 꾸며진 '신화의 나라'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싱크 : 김명옥 / 충북 청주시 - "함평 국화축제가 있다고 해서요. 검색해 가지고 꽃이 너무 보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너무
      2026-10-24
    • 애향 정신 담은 '희경루와 이선재 역사문화제' 개최
      지역의 문화유산인 희경루의 의미와 필문이선제 선생의 애향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희경루와 이선재 역사문화제'는 과거 무진군으로 강등된 것에 대해 20여 년간 상소를 올린 이선제 선생의 애향 정신과 1451년 광주목으로 지위를 회복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희경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광주 광원 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2026-10-24
    • 단일권역 세계 최대 신안 해상풍력 본격 시동 걸었다
      【 앵커멘트 】 서해안 해상풍력발전의 출발점인 신안엔 우이도에서 임자도까지 이어지는 만 2천 제곱킬로미터의 해역에 500기의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 시설이 10년 안에 들어서게 됩니다. 지난해 자은도 해상풍력이 첫 상업운전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8.2기가와트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 완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고정식 해상풍력발전기 10기가 가동 중인 신안 자은 해상. 선도사업으로 추진된 자은 해상풍력 발전 시설용량은 96메가와트로,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 스탠딩 : 고익
      2026-10-24
    • 신도심은 '만원' 구도심은 '텅텅'...어린이집 대기 양극화
      【 앵커멘트 】 신혼부부들이 많이 사는 새 아파트냐, 아니면 평균 연령대가 높은 구도심이냐에 따라 어린이집 수요도 양극화가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일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없어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데, 신도심에서는 입소 대기가 6개월을 넘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광주 북구의 한 신혼부부. 출산 직후 어린이집을 신청했는데 내년 3월이 돼야 입소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인터뷰 : 정유석 / 북구 각화동 - "미리 대기를 걸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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