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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 시행령 상정…"재정·조직 숙제 산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실행 방안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오늘(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시행령안에는 산업 지원 근거가 담겼지만, 20조 원 지원 제도화와 서울시에 준하는 조직 개편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행령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오릅니다. 시행령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의 일부 권한과 특례가 구체화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은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를 정하고, 투자진흥지구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산
      2026-06-16
    • 최저임금위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시작...노사 본격 줄다리기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6일 노동계와 경영계 간 본격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를 논의합니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해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입니다. 최저임금법 4조는 최저임금을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해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실제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 최저임금이 한시적으로 차등 적용된 바 있습니다. 다만, 노동계 반발 등으로 1989년부터는 단일 최저임금 체
      2026-06-16
    • 이란과 종전 이후 美 강경우파 진영서 "트럼프의 항복" 불만 확산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미국 보수진영의 강경파 중심으로 불만과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공개적 불만 표출의 물꼬를 튼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입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15일(현지시간) MOU 타결 발표 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합의에 대한 이란의 관점이 미국 협상팀의 주장과 다른 것 같아 다소 우려스럽다"며 이란과 최종합의가 이뤄지면 의회의 표결을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작심하고 MOU 체결을 비판한 것은 아니지만 이란을 신뢰
      2026-06-16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의에서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합니다. 개발 협력, 글로벌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도 세션별 발언을 통해 한국의 경험을 해외 정상들과 나눌 전망입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보다 넓은 국제 무대에서 글로벌 현안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2026-06-16
    • 벨기에, 이집트와 진땀 무승부...상대 자책골로 패배 모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아프리카의 제왕' 이집트(29위)를 상대로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벨기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은 조 최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85위), 전쟁 여파 속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란(20위)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다소 부담이 덜한 상태로 조별리그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벨기에는
      2026-06-16
    • 美 다우지수 사상최고치 마감...나스닥 3%↑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77포인트(0.92%) 오른 51,671.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83포인트(1.65%) 오른 7,554.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5.10포인트(3.07%) 오른 26,683.94에 각각 마감했
      2026-06-16
    • 美·이란 종전 합의문 공개 아직...벌써부터 '호르무즈 유·무료' 샅바싸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타결을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비롯한 중대 쟁점을 두고 하루 만에 벌써부터 입장차가 불거지는 모양새입니다. 19일(현지시간) 이뤄질 양해각서(MOU)의 서명으로 60일간의 후속 협상 기간을 번 상태지만 이 같은 입장차가 뇌관으로 남았다가 물리적 충돌 재개의 불씨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과 이란은 미 동부시간으로 14일 MOU 체결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포함한 최고위층의 전자 서명까지 마쳤지만 합의문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2026-06-16
    • 낮 최고 33도 '불볕 더위'...강원·전라 오후부터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16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원북부내륙·산지와 전라권에는 소나기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북부내륙·산지 5~20㎜ △전북남동부, 광주·전남북부 5~10㎜ △제주도 5㎜ 안팎입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온열질환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0
      2026-06-16
    • 트럼프 "석유 실은 선박들 호르무즈서 빠져나오기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합의에 도달한 다음 날인 15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해협에 갇혀있던 유조선들이 빠져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며 "그중 다수는 석유를 싣고 있다"고 썼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선박들은 완전히 안전하고 깨끗한 남쪽 항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며 "그 외에도 다른 항로들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합의 타결 사실을 발
      2026-06-15
    • 이재명 대통령, 로마서 동포간담회..."투표권 행사 못하는 건 심각한 문제"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들을 오찬 간담회에서 만나 격려했습니다. 특히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맞물려 국민 참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재외국민 역시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026-06-15
    • 국과수 "인천 훼손 시신은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0일 발견된 시신 일부를 대상으로 감정을 진행한 뒤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 아닌 성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각종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
      2026-06-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5 (월)
      1. 통합시 시행령 상정...재정·조직 '산 넘어 산' 2. 스타벅스 임직원 '역사교육'..."근본 대책 세워야" 3. 길어지는 '방망이 침묵' KIA 타격 침체 고민 4. 제철 병어 30마리 한 상자 100만 원↑ 5. 진동·소음 피해...공사장 인근 주민 '반발'
      2026-06-15
    •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50대 어학원장 검찰 송치
      인가 없이 초·중학생 100여 명을 모집해 학교처럼 운영한 학원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0년부터 광주시 봉선동에서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학생을 상대로 학교 형태의 어학원을 운영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장을 검토한 결과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불구속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6-06-15
    • 전공노 소방본부 "소방관 사망, 경찰 재수사 촉구"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지난해 광주의 한 소방공무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철저한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 광주지부는 오늘(1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직장 내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해당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현재 국무조정실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강제력이 없는 만큼 한계가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동료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5
    • 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민원 서비스' 일시 중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규모 시스템 통합으로, 광주와 전남 주민들의 각종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건축물대장 발급 등이 멈추고, 30일 저녁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과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78개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에는 다른 지역 관공서에서도 광주·전남 주민의 서류 발급이 제한되는 만큼, 필요한 서류는 사전에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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