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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①] 4년 동안 세 차례 붕괴 참사...지역사회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지난 4년 사이 세 차례나 대형 붕괴 참사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는 충격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참사 속에 작업자는 물론, 유가족과 시민들까지 침체된 분위기를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업 재해가 일어나면 사고 현장을 직접 보고 겪어낸 동료에게도 피해가 이어집니다. 건설 현장에서 두 차례 산업 재해를 목격한 김경민 씨는 광주대표도서관 사고를 접하고 남 일 같지 않은 공포를 느낍니다. ▶ 인터뷰 : 김경민 / 건설 현장 소장 - "산재를 보면 사람이 멍한 상태입니다.
      2025-12-30
    •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지방선거 앞두고 당내 혼란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정치권은 사실상 '비상 정국'에 돌입했습니다. 여권 핵심 인사의 낙마로 인해 차기 지방선거와 국정 운영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사퇴로 당내 각 계파 간 후임 선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누가 원내대표가 되느냐에 입후보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후보자와 국회의원 측이 공천을 두고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
      2025-12-30
    • 이정선 광주교육감 "다양한 실력 키우는 기본 교육 강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새해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오늘(30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세계로 나가는 광주학생, 사람 중심 인공지능 등 4대 영역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대상 확대, 이주배경학생 위한 이중언어 협력교사 현지 초청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5-12-30
    • 정준호 "공동 추진단 환영…정치권 모두 참여해야"
      정준호 국회의원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광주ㆍ전남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 제안에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강 시장의 제안은 행정통합 논의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공동 추진기획단에 시도의회와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모두가 참여해 실질적 성과를 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정 의원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를 폐지하고 초광역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단일 광역단체장을 선출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2025-12-30
    • 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0억 원대 손배소 제기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어도어가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에 배당했습니다. 배상을 청구한 상대방(피고)에는 다니엘과 가족 1명, 민 전 대표가 포함됐으며, 청구액은 430억 9천여만 원입니다. 이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
      2025-12-30
    • 한동훈 "가족이 尹부부 비판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제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적인 사설과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에 대한 당무감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발표된 30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글이 작성된)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게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 작성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가리킵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2025-12-3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5-12-30 (화)
      1부 와이드 이슈 : 민주당 공천 룰 확정 - 패널: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5-12-30
    • 오승용, 지방선거 전초전, 불법 당원 모집과 '여성 특구' 논란으로 얼룩[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심사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광주와 전남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의혹과 반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현재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소명 및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이미 화순과 신안군수 후보자, 목포 도의원 후보자 등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된 전례가 있습니다. 오승용 이사는 "화순군수 후보자의 경우 당원 자격 정지 3개월을 받아 후보 등록이 불가하게 됐다"며 징계 수위에 따른 파급력을 설명했습니다. 권리당
      2025-12-30
    • 김재원 "이 대통령, 사람 참 잘 봐...이혜훈 발탁, 저열 사악, 오랑캐 앞잡이 역할 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의힘 3선 중진 의원 출신이자 현역 서울 당협위원장인 이혜훈 전 의원을 국가와 정권 곳간지기라 할 수 있는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세밑에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여러 논란과 의혹에 휩싸였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2025년 정치권,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국민의힘 시각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최고위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진짜로 뭐 조용할 날
      2025-12-30
    • 서정욱 "김병기, 강선우, 김경 세 사람 모두 형사처벌 대상" [박영환의 시사1번지]
      잇따른 특혜 비위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당초 정면돌파가 예상됐지만 어젯밤을 기점으로 기류가 변한 건데,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 녹음본이 공개되는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거취를 결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로부터 강 의원이 1억 원을 받은 정황의 녹취 파일이 논란인데,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잡범인 줄 알았는데 잡범이 아니라며 '김병기 특검'을
      2025-12-30
    • SRB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 원 기탁
      SRB미디어그룹의 조덕선 회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3일, 정신 병원장과 조덕선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평소 사람과 지역 사회를 중심에 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덕선 회장은 전달식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남대병원이 미래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후원금이 환자 중심의 의료환
      2025-12-30
    • 광주시교육청, 정부 포상 전수...박철홍 회장 교육발전 공로 인정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이 국민교육 향상과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부 포상 전수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박 회장에게 포상을 전수했습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은 교육 전 분야에서 헌신한 인물을 발굴해 정부 차원에서 격려하는 제도입니다. 박 회장은 지난 24년간 주택건설업에 종사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에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
      2025-12-30
    • 오승용, 민주당 공천룰의 명암…중도 확장성 우려와 지역가 잡음 확산[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공천룰 개편을 두고 직접 민주주의 강화라는 긍정적 취지 이면에 팬덤 정치 심화와 지역적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이 비대화될 경우 이들의 의사가 전체 당원의 의사로 왜곡될 소지가 있으며, 이는 곧 중도 확장성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권리당원 투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당내 선명성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본선 경쟁력보다는 '누가 더 민주당다운가'가 핵심 기준이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2025-12-30
    • "모골이 송연한 공천 비리"...야당, 선거제 개편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각종 특혜 의혹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기본소득당은 이번 사태를 '지방자치제를 훼손한 공천 비리'로 규정하며 민주당의 엄중한 소명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한가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미 드러난 내용만으로도 충격적"이라며 김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의원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이번 의혹이 단순히 개인의 비리를 넘어 현행 지방선거 제도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습니다.
      2025-12-30
    • '전남도지사 경쟁 과열 조짐'...주철현 의원 보좌관, 신정훈 의원 현수막 훼손 지시 '논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한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이 같은 당 주철현 의원 보좌관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여수시 일대를 돌며 새해 문구가 적힌 신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한 혐의입니다. 이 남성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주 의원을 지지해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인 결과 A씨는 주 의원의 지역 사무실 보좌관으로부터 10만 원 상당을 받고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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