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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 8명 태운 승합차 뒤집혀…8명 부상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군인들이 탄 승합차가 뒤집혀 8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6일 저녁 6시 2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도로에서 군인 8명을 태운 승합차가 도로 옆 경사면을 들이받고 뒤집혀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차량에는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군인들이 타고 있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한낮 광주 31도...오후 한때 소나기 '후텁지근'
      목요일인 오늘(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일부 지역엔 오후 한때 5~5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기온은 광주가 22도, 보성과 진도 20도, 완도와 장성 2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한낮엔 광주와 담양 31도, 곡성 32도, 순천과 해남 29도 등으로 27~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6-18
    • 한·일 핸드볼 프로 선수들, 20일 여수서 맞붙는다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 결정전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 여성과 남성 우승팀 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스포츠팬들에게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광주 평동산단,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광주 평동일반산업단지가 국가 지정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평동산단 일원이 용접 특화단지로 선정돼 지정·고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1,294억 원을 투입해 입주 뿌리기업 552곳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조선대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맞춤형 인력 양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2026-06-18
    • [월드컵]케인 2골 잉글랜드, 8년 만의 리턴매치서 크로아티아 4-2 격파
      60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크로아티아와 8년 만의 리턴 매치를 승리로 이끌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볍게 출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4-2로 이겼습니다. 잉글랜드는 볼 점유율에서 52%-48%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슈팅 수에서 22개(유효슈팅 11개)-10개(유효슈팅 5개)로 크게 압도하며 완승을 따냈습니다. 두 나라
      2026-06-18
    • 박종원 당선인 "나는 담양의 영업사원 1호, 국회·정부 오가며 예산 따올 것"[와이드이슈]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 확보와 통합특별시 발전기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시한 '예산 1조 원 시대' 공약과 관련해 "예산은 만드는 게 아니라 또 가져오는 것이고 또 예산은 쪼개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담양군의 재정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중앙정부와 국회를 찾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2026-06-18
    • [월드컵]내일 운명의 멕시코전...홍명보 "우리 선수들 2002년 4강 신화 넘기를"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홍 감독은 한국시간 18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 승리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경기장에서 그런 모습이 잘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2002년에 4강에 들었다"며 "우리 선수
      2026-06-18
    • '모기약 바르려다...' 익스트림 스포츠 하던 50대 여성 추락사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던 50대 여성이 모기약을 바르려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최근 안전줄 없이 번지점프를 하던 20대 여성이 추락사한 지 불과 하루 만이라, 브라질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45분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마리카시의 익스트림 스포츠 명소인 '그루타스 도 스파르' 동굴에서 59살 여성이 3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라펠 하강을 시작하기 불과 몇 초 전, 절벽 가장자리에서 모기 기피제를
      2026-06-18
    •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美언론 "발효 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17일(현지시간) 서명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2명의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 이날 미국과 이란 사이에 MOU 서명이 이뤄졌다면서 MOU가 발효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양측은 19일에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19일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도록 서명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악시오스에 말했습니다. 악시오스는 JD 밴스 미 부통령이
      2026-06-18
    • 美, 종전MOU 공개..."이란, 60일만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간) 14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군사작전 종식과 영구적 전쟁 종식 및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60일간의 최종 합의 협상 개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재개, 이란 핵무기 금지, 이란 고농축우라늄 처리 방안, 대(對)이란 제재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MOU 조항을 설명했습니다. MOU를 보면 우선, "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식한다고
      2026-06-18
    •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흉기 난동 벌인 남성...경찰 제압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반쯤 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흉기로 자해한 뒤 경찰과 대치 끝에 제압됐습니다. 이 남성은 오른손으로 흉기를 들고 왼팔 부위에 피를 흘린 상태로 "이(개표소) 안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고 반복해서 외쳤습니다. 경찰이 다가오자 흉기를 허공에 휘두르며 대치했지만, 현장에 투입된 경찰 기동대에 붙잡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
      2026-06-18
    • 신규 대형원전 경북 영덕...첫 소형모듈원자로는 부산 기장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 1기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영덕군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7GW 규모 SMR 1기 건설 부지로는 기장군 기장읍 일원으로 정했습니다. 대형원전 유치에는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유치에는 기장군과 경북 경주시가 지원해 경쟁을 벌여왔습니
      2026-06-17
    • '나성범 멀티 홈런' KIA, LG에 5대 4 '진땀승'...2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트윈스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시리즈 2차전에서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로 5대 4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전날 참패를 설욕한 데 이어 2연패를 끊어내며 4위를 유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KIA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김규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대 0을 만들었고, 이어진 3회엔 나성범의 솔로포로 2대 0으로 리드했습니다. 4회초 LG 문보경이 솔로 홈런으로 맞대응하
      2026-06-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17 (수)
      1. 육군사관학교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 2. 민주당 전당대회 '1인 1표·결선' 확정 3.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경찰 수사 의뢰 4. 통합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갈등 본격 5. '친환경 철강' 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본격
      2026-06-17
    • 광양에 국내 최대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 준공
      수입에 의존하던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오늘(17일) 광양시 금호동 사업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공장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공장은 네온과 제논, 크립톤 등 고순도 희귀가스가 생산되며, 생산된 가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와 우주산업 기업들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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