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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발전 5사 통합 본사 최적지, 에너지 수도 나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시를 지목하며 전남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발전 5사의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은 발전 5사 체제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소하고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시 매출 규모는 30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통합 관련 용역 중간결과 발표가 임박
      2026-06-18
    • 미 연준 '케빈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또 동결…연내 인상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또 연내 금리 인상을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지난 3월과 달리 이번에는 위원 절반이 1회 이상 인상을 내다보며 연내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발탁된 워시 의장의 첫 FOMC에서 공교롭게도 매파적 정책 경로로의 변화 조짐이 분명해졌다는 평가입니다. 연준은 이날 정례 FOMC 회의에서
      2026-06-1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18 (목)
      1. 육군사관학교 장성 상무대 이전 유력 검토 2. 민주당 전당대회 '1인 1표·결선' 확정 3.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경찰 수사 의뢰 4. 통합시의회 원 구성 윤곽...주청사 갈등 본격
      2026-06-18
    • 광주시체육회,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 운영...펜싱·양궁·파크골프 강습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봄 스포츠교실은 펜싱과 양궁, 파크골프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펜싱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양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파크골프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운영 장소는 광산구 장현경펜싱클럽과 남구 국제양궁장, 광산구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3곳입니다. 종목별로
      2026-06-18
    • 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조기 대응 체제 돌입
      전남도가 올여름 고수온과 적조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전남도는 강한 대마난류 영향으로 바다 수온이 평년 대비 1도 이상 높아지고, 장마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사전예찰과 초기 방제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어류와 전복 양식어가가 밀집한 연안을 '중점관리해역'으로 지정하고 현장대응반을 배치해 집중 지도할 계획입니다.
      2026-06-18
    • 전남도, 생활 속 예쁜정원 10개소 선정...일곱계절 정원 대상 수상
      전남도가 생활 속 예쁜정원 10개소를 올해의 우수정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남도가 개최한 2026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광양의 '일곱계절 정원'이 대상을 수상하고 순천 '운평769'와 담양'서린원'이 각각 생활권과 개인 정원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예쁜정원은 국립정원문화원과 협업 중인 정원관광 프로그램에도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2026-06-18
    • 김민재 차관, 여수섬박람회·LNG허브터미널 현장점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여수를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김 차관은 어제(17일) 여수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준비 상황을 공유한 뒤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또 묘도 LNG허브터미널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2026-06-18
    • 신안군 쓰레기 소각장 화재...4,700만 원 재산 피해
      신안군이 운영하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6일 낮 1시 20분쯤 신안군 지도읍에서 군청이 운영하는 쓰레기 소각장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히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각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9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굴뚝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군인 8명 태운 승합차 뒤집혀…8명 부상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군인들이 탄 승합차가 뒤집혀 8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6일 저녁 6시 2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도로에서 군인 8명을 태운 승합차가 도로 옆 경사면을 들이받고 뒤집혀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차량에는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군인들이 타고 있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한낮 광주 31도...오후 한때 소나기 '후텁지근'
      목요일인 오늘(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일부 지역엔 오후 한때 5~5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기온은 광주가 22도, 보성과 진도 20도, 완도와 장성 2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한낮엔 광주와 담양 31도, 곡성 32도, 순천과 해남 29도 등으로 27~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6-18
    • 한·일 핸드볼 프로 선수들, 20일 여수서 맞붙는다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챔피언 결정전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 여성과 남성 우승팀 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스포츠팬들에게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광주 평동산단,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광주 평동일반산업단지가 국가 지정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평동산단 일원이 용접 특화단지로 선정돼 지정·고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1,294억 원을 투입해 입주 뿌리기업 552곳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조선대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맞춤형 인력 양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2026-06-18
    • [월드컵]케인 2골 잉글랜드, 8년 만의 리턴매치서 크로아티아 4-2 격파
      60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크로아티아와 8년 만의 리턴 매치를 승리로 이끌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볍게 출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4-2로 이겼습니다. 잉글랜드는 볼 점유율에서 52%-48%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슈팅 수에서 22개(유효슈팅 11개)-10개(유효슈팅 5개)로 크게 압도하며 완승을 따냈습니다. 두 나라
      2026-06-18
    • 박종원 당선인 "나는 담양의 영업사원 1호, 국회·정부 오가며 예산 따올 것"[와이드이슈]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 확보와 통합특별시 발전기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시한 '예산 1조 원 시대' 공약과 관련해 "예산은 만드는 게 아니라 또 가져오는 것이고 또 예산은 쪼개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담양군의 재정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중앙정부와 국회를 찾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2026-06-18
    • [월드컵]내일 운명의 멕시코전...홍명보 "우리 선수들 2002년 4강 신화 넘기를"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홍 감독은 한국시간 18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 승리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경기장에서 그런 모습이 잘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2002년에 4강에 들었다"며 "우리 선수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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