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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호남에서 경쟁 통해 지방정치 혁신할 것"
      영광과 곡성 재선거에 후보를 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호남에서 경쟁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어제(10일)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과 연대한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이번 선거는 대선이 아니기 때문에 호남에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경쟁하면 장점만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곡성군수 선거의 경우 민주당 소속 전임 군수의 귀책 사유로 인해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하는데 민주당이 당규를 바꿔 후보를 낸 것은 잘못됐다고 비판했습니다.
      2024-09-11
    • 전남도, 순천대서 의대 설명회 개최.."의견수렴 부족하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국립의대 공모 불참을 선언한 순천대에서 의대설립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용역사의 공모 절차 설명에 순천대의 반박이 이어졌는데, 공모참여에 대해 순천대의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제(10일) 순천대에서 열린 전남권 의대설립 설명회에는 순천대 교직원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의대 공모절차와 기본계획, 미추천지역 지원 대책 등을 소개했습니다. 논란이 되는 전남도 법적 권한에 대해서는 정부로부터 요청을 받은 전남도가 의대를
      2024-09-11
    • 광주 지역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추진
      광주광역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성묘객 교통편의와 혼잡지역 교통 지도 등을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운영합니다. 상무지구에서 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버스는 추석 당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주변 노선의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거나 경유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추석 대목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나흘 동안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방침입니다.
      2024-09-11
    • 김영록 지사 "실질적 지방분권 위해 헌법 개정 필요"
      김영록 전남지사가 독일·프랑스와 같이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0일) 서울에서 열린 2024 시도지사 정책콘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와 인구절벽 현상,지방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방분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헌법 개정까지는 시일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도 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4-09-11
    • 광주비엔날레에 마약으로 유죄받은 작가 작품 전시 '논란'
      광주비엔날레에 대마 흡연 혐의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 홍보팀에 따르면 개막식 전날인 지난 5일 열린 긴급이사회에서 이사들은 대마 흡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작가 A씨의 작품 전시 여부를 논의했지만 해당 작품을 그대로 전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논란이 된 작가 A씨는 배우 유아인 씨 등과 함께 지난해 1월 미국 여행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이달 초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09-11
    • 늦더위 기승 속 광주전남 곳곳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1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과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60mm 입니다. 낮 기온은 29도에서 32도 분포로 무더위는 계속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도 이른 새벽과 저녁 시간 곳곳에 가을을 재촉하는 소나기가 이어지겠습니다.
      2024-09-11
    • 조국혁신당 경선 곡성 박웅두 공천..영광은 결선 투표
      조국혁신당 재보궐선거 곡성군수 경선에서 박웅두 후보가 1위로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4명의 후보가 경선에 나선 영광군수 경선에서는 과반득표자가 없어 장현 후보와, 정광일 후보가 결선투표에 가게 됐습니다. 10월 16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곡성군과 영광군을 전략선거구로 결정한 조국혁신당은 9일과 10일 양일간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했습니다.
      2024-09-11
    • 8월 취업자 증가 12만3천명..2개월 연속 10만명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개월 연속으로 10만 명대에 머물렀습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일자리가 줄면서 전체 고용지표를 압박했습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0만 1,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2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5월과 6월 10만 명을 밑돌았던 취업자 수 증가폭이 7월, 17만 2,000명에 이어 두 달째 10만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30만 명을 웃돌던 연초 흐름과 비교하면 일자리 증가세가 확연히 둔화한 모습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2024-09-11
    • 우크라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 공격? 바이든 "협의 중"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 내부를 공격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풀 취재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백악관 정원에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무기 사용에 대한 제약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지금 당장 그것을 다루고 있다"(working that out)고 답했습니다. 그동안 미국은 확전을 우려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깊이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지원받은 무기를 그런 용도로 쓰면 안 된다는 제약을
      2024-09-11
    • 방심위 성적 허위 영상물 시정 요구 6천건↑..딥페이크 기승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성적 허위 영상물에 대해 총 6,434건의 시정 요구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는 올해 1~7월 총 6,435건의 성적 허위 영상물을 심의해 1건을 제외하고 모두 시정 요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2월 통틀어 총 7,187건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급격히 늘어난 수치입니다. 방심위는 딥페이크 등 성적 허위 영상물의 제작 및 반포를 금지하는 내용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
      2024-09-11
    • JP모건 다이먼 회장 "인플레이션 위기 극복? 침체 속 물가상승 가능성 여전"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고물가 속 경기침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기존 우려를 재확인했습니다. 다이먼 회장은 현지시간 10일 뉴욕에서 열린 브루클린 기관투자자협의회 행사에 참석해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 침체가 진행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야말로 가장 나쁜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며 "나는 스태그플레이션 도래 가능성을 아직 테이블에서 내려놓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이먼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물가상승률이 2%대로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
      2024-09-11
    • 국제결제은행 BIS "한국 가계부채 경제성장 저해" 경고
      가계부채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국제기구 분석이 나왔습니다. 과거 부채가 성장을 촉진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긍정적 영향보다 부정적 영향이 더 큰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경고입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이라 불리는 국제결제은행(BIS)은 최근 발표한 정례 보고서에서 이 같은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BIS는 먼저 2000년대 초 이후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대부분 신흥국에서 민간신용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신용 비율
      2024-09-11
    • 국민연금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 깎인 노인 60만명
      지난해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 중에서 약 60만 명이 국민연금을 받아서 기초연금을 깎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동시 수급자 현황' 자료를 보면, 급속한 고령화로 전체 노인인구가 늘고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노인 규모도 커지면서 기초연금 수급자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2020년 565만 9,751명, 2021년 597만 3,059명, 2022년 623만 8,798명, 2023년 650만 8,574명 등으로 증가했습니
      2024-09-11
    • 역대 9월 최고 기온..당분간 이례적 폭염 지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여전한 가운데 당분간 이례적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11일 전국의 최저 기온은 21~27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고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35도 △대전 34도 △인천 33도 △부산 32도 △대구 32도 △제주 31도 등입니다. 전국 체감온도는 최고 33도로 나타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에서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에는 오후
      2024-09-11
    •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막판 판세 좌우 분수령 전망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동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9시(한국 시간 11일 오전 10시) 첫 TV 토론을 합니다. 56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초박빙 대결 구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토론은 막판 판세를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토론의 실수를 만회할 추가 토론이 없을 가능성도 적지 않기 때문에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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