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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에 놓인 택배 상자 훔쳐 집에 쌓아둔 50대 구속
      주택가와 상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택배 상자를 훔친 뒤 자신의 집에 쌓아둔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절도) 혐의로 50대 초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2월 중순부터 올해 6월 말까지 70차례에 걸쳐 광주 서구와 남구 일대 주택가나 상가 앞에 놓인 640만 원 상당의 택배 상자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새벽시간에 문 앞에 배달된 상자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셋방살이하고 있는 원룸
      2024-09-11
    • 프랑스 몽블랑서 실종된 한국인 2명..사흘 만 숨진 채 발견
      프랑스 몽블랑을 등반하다 실종된 한국인 2명이 사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프랑스 구조 당국은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 15분쯤 몽블랑 정상에서 100m 떨어진 경사면에서 한국인 시신 2구를 발견했습니다.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인 이들은 같은 산악회 소속으로, 이날 높이 4,807m인 알프스 산맥 최고봉 몽블랑 지역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실종됐던 이탈리아 산악인 2명도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등반 도중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지난 7일 조난당한 것으로
      2024-09-11
    • 내연녀 이별 통보에 남편 죽인 살인 전과자..무기징역 확정
      내연녀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고 내연녀의 남편을 찾아가 살해한 살인 전과자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52살 백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일 확정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해 5월 경남 통영시 아파트에서 내연녀의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백 씨는 2022년 10월부터 관계를 유지하던 내연녀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연락을 차단당하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뒤 백
      2024-09-11
    • "학교 예술교육 활동에 필요한 악기 편하게 빌려 쓰세요"
      전라남도교육청이 간단한 예약을 통해 악기를 대여할 수 있는 '악기뱅크'를 구축하고,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악기뱅크'는 단위 학교의 보유 악기 현황을 파악한 후 대여 및 관리전환이 가능한 악기를 선별, 등록해 악기를 공유하는 창구입니다. 교과교육,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학생예술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악기를 전라남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yeyak.jne.kr)에서 예약 신청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방치되거나 사용하지 않고 있는 악기 뿐만 아니라, 수요를 반영한 고가의 악기를 구비해 필요한 학교나 직속기
      2024-09-11
    • "갑자기 시동 꺼지면서 뒤로 밀렸다"..차에 치인 행인 사망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이 갑자기 뒤로 밀리면서 길을 걷던 40대가 치여 숨졌습니다. 10일 아침 8시 37분쯤 부산시 금정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 경사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갑자기 뒤로 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길을 걷던 40대가 차량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시동이 갑자기 꺼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11
    • 전라남도 추석 전 고수온 피해어가에 재난지원금 25억 지급
      전라남도가 고수온 피해 양식어가의 조속한 경영 재개와 명절 민생 안정을 위해 59어가에 추석 전 재난 지원금 25억 원을 긴급 지급합니다. 또 융자금 19억 원을 저금리(1.5%)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고수온으로 피해 원인이 규명된 여수 조피볼락 양식 피해 어가에 1차적으로 재난 지원금(어가당 지원 한도 5천만 원)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신속히 복구계획도 수립했습니다. 이번 1차 피해 복구 지원 이후 조피볼락 외 품종 및 추가 피해 신고어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완료해 2차 복구계
      2024-09-11
    • 울산김씨 후손이 쓴 '하서 김인후 선생 일대기' 출간
      전남 장성의 필암서원에 모셔진 한국의 대표 유학자 하서 김인후 선생의 일대기가 후손에 의해 책으로 엮어져 나왔습니다. 하서 선생의 후손으로 울산김씨 35대손인 김양수 전 장성군수가 1년여의 집필과정을 거쳐 최근 '하서 김인후 선생 일대기'(대동문화재단 刊)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해 하서 김인후(1510~1560)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한 이 책은 하서 김인후 선생의 생애를 돌아보는 평전 형식으로 쓰여졌습니다. 특히 요즘 독서 실태를 고려해 활자는 키우고 분량은 줄여서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여 집
      2024-09-11
    • "퀴즈로 풀어보는 광주, 어때요?" MZ세대가 만드는 '추억의 충장축제'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와 충장로에서 펼쳐지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MZ세대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청년기획단 찐이 2기' 시민기획 프로그램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청년기획단 찐이 2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구상하고 기획하여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코너입니다. 찐이 2기는 '찐이 학교 2학년 1반', '찐이 문구_소원나무', '찐이를 이겨라' 등 모두 3개 팀 18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재미와 흥미 곁들여야 이 중 '골든
      2024-09-1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9-11 (수)
      1. 전국 최초라더니 3년 만에 중단 위기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2. 얼굴 넣었더니 나체 사진이?...'스노우'까지 딥페이크 공포 확산 3. '인도산' 옥수수가 국산으로..추석 앞두고 원산지 특별 단속 4. 전남도, 순천대서 의대 설명회 개최.."의견수렴 부족하다" 5. "수산물도 간편하게"..소비 패턴 변화에 가공품으로 승부
      2024-09-11
    • 영암군 민속씨름단 후원의 밤 행사 열려
      영암군 민속씨름단 후원의 밤 행사가 영암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HD현대삼호와 HMG 주식회사가 씨름단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병원과 태영명가한의원 등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영암군이 지난 2017년 창단한 민속씨름단은 모두 17명의 선수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4-09-11
    • 이웃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60대 숨진 채 발견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60대가 범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일) 오전 11시쯤 화순 사평면의 한 야산에서 이웃 주민에 흉기를 휘두른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 반쯤 사평면의 한 밭에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렀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에 범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계획입니다.
      2024-09-11
    • 사기 혐의 임창용, 법정서 진실 공방
      필리핀에서 도박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씨가 재판 과정에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임 씨는 어제(10일) 광주지법 형사 11단독 심리로 열린 자신의 사기 혐의 네 번째 재판에 나와, "필리핀 현지 호텔에서 피해자에게 카지노 칩을 빌렸는데 칩 액수로 추정되는 7천만 원을 모두 갚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는 임 씨에게 빌려준 돈이 총 1억 5천만 원이었고, 돌려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맞섰습니다.
      2024-09-11
    • 나주영 포항상의회장, 광양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이 광양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나 회장은 광양시청을 방문해 정인화 시장에게 고향사랑 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하고 두 도시 간 산업·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우광일 광양상의회장은 지난 8월 형제 도시 포항시를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24-09-11
    • '업무 갈등' 출근길 직장동료 살해한 50대 구속영장
      경찰이 출근길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아침 7시 25분쯤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직장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직장 동료인 피해자와 업무상 갈등이 깊어졌고, 범행 1시간 전부터 피해자의 집 앞에서 기다리면서 대나무에 흉기를 붙여 범행 도구를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계획적으로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A씨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9-11
    • '가자로부터 온 목소리'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
      세계 분쟁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진실을 알린 언론인들이 '제4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군의 대대적인 침공 상황에서 가자 지구 주민들의 삶을 취재한 알자지라 TV의 모하메드 사와프와 살라 알 하우 등 영상기자 4명의 '가자로부터 온 목소리'가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뉴스 부문에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첫날부터 사흘 동안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민간인들의 피해, 혼란과 공포를 영상에 담은 유세프 함마쉬의 '지금 가자에선'이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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