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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호남, 공천만 있고 선거는 없어...토론·검증 기회부터 보장해야"[와이드이슈]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호남 정치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천 과정에서 후보 검증과 토론 기회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호남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묻는 질문에 "호남 하면 선거가 없지 않나. 거의 선거가 없고 공천만 있다고 할 정도로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된다고 말씀들 하신다. 이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구조 때문에 유권자의 후보 검증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토론회와 연설의 그런
      2026-07-27
    • "합수본과 김민석 후보가 사전 교감?…확실한 증거 없는데 찍어서 말하면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신천지 의혹'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신천지의당원 가입이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일 때 이뤄진 일이라고 보고, "상대를 표적으로 삼는 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선택이지만,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반드시 짚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근거 없는 의혹으로 당을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라며 "중징계"를 주장했습니다. 친청계 최민희 의원은 합수본과 김 후보의 '사전 교감설'을 제기했는데 "최초 보도(오마이뉴스)는 신천지 가입 시기를 2021년~2024년이라고 했다가 당시 당 대표
      2026-07-27
    • 김민석 측 "극우 유튜버 지지 집회는 정치 공작…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 측은 27일 극우 유튜버 안정권 씨가 김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김민석 후보에게 극우 이미지를 덧씌워 다른 후보를 돕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방해 구속기소됐던 안정권 씨가 김민석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했다"며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를 '묻혀' 타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극우·보수 세력은 김민석 후보를 흔들기 위한 잔꾀를 즉각 포기하라"며 관련 행위를
      2026-07-27
    • 김민석 "李정부 임기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시적 성과 만들겠다" [KBC 특별대담]
      △ 이형길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집권 2년차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리더십과 당 혁신 그리고 호남의 미래를 위한 후보들의 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당에 복귀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어서 오십시오. ▲ 김민석 후보: 안녕하세요. △ 이형길 앵커: 요즘 연일 바쁘시죠? ▲ 김민석 후보:그렇습니다. △ 이형길 앵커: 예 지금 날도 덥
      2026-07-27
    • 김보미 "기탁금 폐지·경선 공영제 도입해야…공정 잃으면 청년도 미래도 없어"[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도전했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청년 정치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탁금 폐지와 당내 경선 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기탁금 논란과 관련해 "기탁금 인하가 답은 아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과 비교하면 여전히 2배인 것이고요. 그리고 등록이 이미 끝났지 않나. 예비경선과는 의미가 없고 예비경선의 문턱은 여전히 높은 것"이라며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답은 기탁금 폐지해
      2026-07-27
    • 김민석 "진짜 역량으로 승부"...충청서 당정 협력·지역 공약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27일 충북 청주를 찾아 "진짜 역량으로 승부하자"며 당정 협력과 총선 승리를 이끌 '일하는 당대표'를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당원 간담회에서 "당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이자 총선 사령탑"이라며 "당정 충돌을 끝내고 국정 성공과 총선 승리를 이끌 든든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명 지도부로는 안 된다"며 전 당원 투표 참여를 통해 새 지도부의 정통성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조상호 세종시장과 신용한 충북지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충북의
      2026-07-27
    • "정성호 장관 사의 표명 배경이 보완수사권 때문?…공소취소 책임 피하려 배에서 탈출 시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오는 30일 본회의 통과를 추진하면서 신중론을 펴온 정 장관이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혹감 속에 말을 아끼는 분위기인데, 박지원 의원은 "충정은 이해하지만 국민적 요구는 검찰 개혁"이라며 "정 장관이 총대를 메지 않으면 누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느냐, 사표는 반려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패배, 여당 강경파의 완승"이라며 여권 균열의 신호로 규정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레임덕
      2026-07-27
    • 제주서 20대 남성이 호텔 여자 화장실 따라 들어가 성폭행 시도
      제주 한 호텔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 한 호텔 1층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던 피해자를 뒤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구조 요청을 들은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
      2026-07-27
    •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외국인노동자 힐링캠프' 성료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외국인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외국인노동자 힐링캠프'가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장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캠프에는 동티모르 국적을 비롯한 외국인노동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물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타국 생활과 고된 노동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2026-07-27
    •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맡아..."불평등 해법·진보적 미래주의 구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국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7일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사회투자 골든 룰' 등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당의 중장기 비전인 '진보적 미래주의'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취임 인사를 통해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구조적 불평등과 AI·반도체 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불평등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정부를 향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낡은 운영체제를 혁
      2026-07-27
    • 30대 이상 여성 고위험 음주 증가…남성은 전 연령서 감소
      최근 10년간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은 전 연령대에서 감소한 반면, 여성은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27일 발표한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음주 관련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월간 음주율은 57.1%로, 성인 10명 가운데 약 6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성인 음주율은 2021년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한자리에서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여자의 경우 5잔 이상(또는 맥주 3
      2026-07-27
    • 尹 공직선거법 1심 '징역형 집유'…최종 확정시 국힘 397억 반환
      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 이 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1월 불교리더스
      2026-07-27
    • 삼전·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부지 현지 답사...'800조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8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투자 준비에 나섰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실무팀을 광주에 보내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등을 사전 답사했습니다. 실무팀은 군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통합특별시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향후 투자 계획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간부급 임원을 광주에 보내 군공항 부지를 추가로
      2026-07-27
    • 박지원, 정성호 사의 표명에 "검찰개혁 피해 나가겠다는 것 옳지 않아...대통령 위해 희생해야"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여권에서 검찰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 장관을 향해 "장관으로서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피해 나가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민적·시대적 요구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면 정 장관이 이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성호 장관은 누구보다 대통령과 가까운 분"이라며 "대통령을 위해 자신이 희생해야 한다
      2026-07-27
    • '자녀가 부모 안 부양해도' 이미 준 재산은 못 돌려받는다...헌재 "합헌"
      부양 의무를 저버렸거나, 증여계약을 서면으로 하지 않았거나, 재산상태가 변경됐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이뤄진 증여를 취소할 수 없게 한 민법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미 이행한 증여를 해제할 수 없다고 규정한 민법 558조 등에 대한 위헌소원 심판에서 최근 합헌으로 결정했습니다. 청구인 A씨는 2008년 10월 자녀에게 토지를 증여했다가 2023년 그와 갈등을 겪고 증여를 해제한다고 알리면서 소유권이전등기 말소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A씨는 서면에 의하지 않은 증여를 해제할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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